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2)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7)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9)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책 기자 뉴스리터러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다독다독 NIE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독서 공모전 미디어교육 스마트폰 뉴스 이벤트 뉴스읽기뉴스일기 신문읽기 미디어리터러시 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신문 한국언론진흥재단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다독다독 서포터즈(48)

  •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꽃,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활동을 돌아보며

    2013.11.20
  • ‘더반의 여신’ 나승연 前 대변인이 말하는 ‘소통’의 기술은?

    2013.08.19
  • 영자신문을 활용하여 다독(多讀)하는 노하우

    2013.08.12
  • 여름방학숙제, 독서가족신문 직접 만들어보니

    2013.08.09
  • ‘이런 봉사활동은 처음이지~?’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에 가보니

    2013.07.31
  • 만화책도 버거운 우리 아이, 신문놀이로 키운 읽기능력

    2013.07.31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꽃, 다독다독 서포터즈 2기 활동을 돌아보며

학교에는 홍보대사, 응원단에는 치어리더가 있는 것처럼 다독다독에도 대표하는 얼굴이 있습니다. 바로 '다독다독 서포터즈' 인데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공식 블로그인 '다독다독'에는 총 10명의 서포터즈가 다독다독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두 번째 기수를 선발한 다독다독 서포터즈는 전부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서포터즈는 읽기문화 진흥에 관한 내용을 직접 취재, 기획하여 다독다독 블로그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행사 취재 및 홍보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독다독 서포터즈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워크숍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Part 1.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본 콘텐츠 피드백 다독다독 서포..

2013. 11. 20. 13:52
‘더반의 여신’ 나승연 前 대변인이 말하는 ‘소통’의 기술은?

‘PYEONGCHANG 2018' 그 한마디에 지난 언젠가 대한민국의 새벽이 뜨거웠던 걸 기억하시나요?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기 때문인데요. 그 영광의 중심에 ‘더반의 여신’으로 불리며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에서 활약한 나승연 전(前) 대변인이 있었습니다. 감성과 이성이 조화된 프레젠테이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어 화제가 됐었죠. 지난 7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농어촌에 거주하는 중·고생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중앙일보 ‘명사와의 만남’에 바로 나승연 전 대변인이 등장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이 프레젠터도 처음부터 ‘소통’에 능숙한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나 전 대변인을 만든 건 바로 어린 시절의 특별한 경험이었다는데요..

2013. 8. 19. 13:03
영자신문을 활용하여 다독(多讀)하는 노하우

▲‘오늘 영자신문 열흘 분량을 모두 읽는다!’라는 식의 ‘다독’이 아니라 좀 더 체계적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 (사진출처: 양승진 기자) 기존에 (3)회에서 정독(intensive reading)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고 어떻게 영자신문을 연계해서 활용하는지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때 나중에 다루기로 한 다독(extensive reading)과 영자신문을 연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좀 늦게 다독의 개념을 설명해 드리네요. ^^ 제가 칼럼을 쓰는 바로 이 사이트의 이름이 ‘다독다독(多讀多讀)’임을 생각해보니 앞부분에 설명을 했어야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단 다독은 정독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독해방법입니다. 세밀하게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범위하게 많은 양을 읽는 것도 외국어를 배울 때 핵심..

2013. 8. 12. 10:32
여름방학숙제, 독서가족신문 직접 만들어보니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방학숙제는 잘하고 계신가요? 아마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시라면 ‘올해는 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다독다독에서 다룬 방학숙제 중 하나는 ‘가족신문’입니다. 매번 똑같은 가족신문은 가라! 온 가족이 책을 읽은 후 공유하는 소통의 장 ‘독서가족신문’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독서가족신문 만들기에 앞서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신문 앞에 붙는 ‘독서’와 ‘가족’이라는 단어인데요. 일반적인 신문과 달리 독서가족신문은 한 가족의 독서활동을 다루게 됩니다. 그러니 다른 가족과는 구별되는 ‘우리 집’만의 개성이 담겨져 있어야 하겠죠? 자자, 그럼 가족의 개성을 담고, 보다 체계적인 독서가족신문을 만들기 위한 항목들을 소개 할 테니 두 눈 크게 뜨고 집..

2013. 8. 9. 10:36
‘이런 봉사활동은 처음이지~?’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에 가보니

지난 7월 25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읽기봉사단이란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문, 책 읽기를 권장하기 위한 멘토링 교육으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올해 처음 만든 프로그램인데요. 그 동안 5주간의 교육을 거치면서 멘티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대학생 멘토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을 기다렸을 꿈 많은 멘티들이 발대식에서 드디어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읽기봉사단의 첫 여정 이 날 발대식은 김동철 한국언론진흥재단 사업이사님의 인사말로 그 포문을 열었는데요. 읽기봉사단의 첫 기수이니만큼 멘토와 멘티들의 성공적이고 지속적인 만남이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언제나 한국언론진흥재단 읽기문화진흥팀이 그 든든한 ..

2013. 7. 31. 16:58
만화책도 버거운 우리 아이, 신문놀이로 키운 읽기능력

“살아보니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결국은 ‘읽기’고 그 다음이 ‘쓰기’였습니다. 과학이든 인문이든 모든 일의 끝은 궁극적으로 글쓰기에서 판가름 나고, 잘 쓰려면 역시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독서를 취미로 해선 안 됩니다. 모르는 분야를 치열하게 읽어야 하고, 정보의 보고인 신문도 꼼꼼히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신문과 놀자!]기사 속 모르는 낱말 이렇게 풀어봐요 (동아일보, 2011-12-22) 최대천 이화여대 교수는 읽기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가장 중요한 건 읽기와 쓰기라는 사실인데요. 무슨 일을 하든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기초를 다지는 데는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순간에 이룰 수 없는 것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

2013. 7. 31. 10:44
1 2 3 4 ··· 8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