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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적(餘滴)’을 읽으며 설렘과 만나다.

    2014.04.09
  • 모바일 뉴스 큐레이팅 시대, 한국형 모바일 뉴스의 현주소는?

    2014.04.09
  • 72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다언어구사자’, 그 비결 알아보니

    2014.02.25
  • 잠시만요, 감성충전 하고 가실게요~

    2014.02.21
  • 군국주의로 물드는 일본, 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은?

    2014.02.19
  • 문명을 거부한 삶?! 현대 문명을 비틀어 본 사람들

    2014.02.14
‘여적(餘滴)’을 읽으며 설렘과 만나다.

매일 아침, 신문을 펴들어 제일 먼저 확인하는 지면이 있습니다. 전 신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피니언’ 면이 참 좋더군요. 그 중에서도 눈여겨보는 코너가 있으니, 바로 경향신문의 ‘여적’입니다. 여적(餘滴)이란 한자는 남을 '여', 물방울 '적'자라고 해요. 무슨 일이 끝난 다음의 남은 이야기란 뜻이라네요. 여기에선 경향신문의 논설위원들이 쓴 단평(短評)들을 볼 수 있어요. 소개하는 김에 여적에 나왔던 몇 구절을 옮겨 볼까요. “세상에는 수만금의 부(富)로도 결코 살 수 없는 행복이 있는 법이다. 밥 한 공기, 간장 한 종지뿐인 걸인의 밥상을 왕후(王侯)의 성찬으로 누리는 김소운의 수필 ‘가난한 날의 행복’이 그런 경우다” 이 글을 읽었을 당시가 딱 대학교 2학년 때쯤이었을 거예요. 고등학교에 입학할 ..

2014. 4. 9. 17:05
모바일 뉴스 큐레이팅 시대, 한국형 모바일 뉴스의 현주소는?

▲ 출처_페이스북 페이퍼 사이트 최근에는 신문을 보는 사람보다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어디서나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통 미디어인 신문, 잡지 등이 고전적인 방법으로 계속 발전보다는 유지하는 사이 다양한 SNS 매체에서는 이용자의 관심사, 랭킹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서 ‘읽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소셜 리딩(social reading)’이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탄생시켰죠. 이렇게 태어난 미디어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만들어진 매체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이용자와 친숙하면서 모바일로 뉴스를 쉽게 만날 수 있는 한국형 모바일 혁신이 절실한데요.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모색해볼까요? ▲ 출처_페이스북 페이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아이툰스..

2014. 4. 9. 16:44
72개 언어를 구사하는 ‘초다언어구사자’, 그 비결 알아보니

무려 72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 사람이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영어 하나도 못 해서 허덕허덕 하는 게 우리네 현실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19세기 이탈리아의 주세페 메조판티 추기경인데요. 그는 최단시간에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는 능력이 있었다. 우선 상대방에게 주기도문을 계속 외우게 해서 그 언어의 소리와 리듬을 파악한 뒤 명사, 형용사, 동사 등 여러 부분으로 쪼개 그 언어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것이다. 메조판티의 이 일화는 과장된 전설일까, 아니면 사실일까. 만약 메조판티의 언어학습법을 알 수만 있다면 누구나 초다언어구사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국민일보 2013-10-11] ‘언어의 달인’은 없다… ‘학습의 달인’만 있을 뿐 [출처 - 교보문고] 미국의 언..

2014. 2. 25. 10:45
잠시만요, 감성충전 하고 가실게요~

어느덧 겨울방학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짧고도 긴,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다독다독 친구들은 어떤 일을 해내셨나요? ‘아르바이트, 영어공부, 여행, 연애, 대외 활동’ 등등 방학 시작 전 야심차게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잘해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방학마저도 숨 돌릴 틈 없이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사실에 방학이 끝날 때쯤이면 허무한 마음이 앞서기도 하는데요. 현재 많은 사람이 ‘워커홀릭’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일에 파묻혀 사는 사람을 ‘워커홀릭’이라 부르지만 워커홀릭은 스스로 일 외에는 자신을 지탱할 정신적인 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자신의 자존감의 근원을 일에서 찾으려고 하며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죠. 하지만 이런 과도한..

2014. 2. 21. 11:39
군국주의로 물드는 일본, 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은?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에 눈살을 찌푸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NHK 간부들의 잇따른 망언은 그렇다 쳐도 일본 사회의 구석구석조차 군국주의로 물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요즘 일본에선 2차 세계대전 당시 자살특공대원을 소재로 한 영화 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도 하죠. 나치의 만행에 대해 늘 사죄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독일을 보면 특히나 ‘일본은 도무지 왜 저럴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많을 테지만, 여기선 일본 사람이 쓴 두 역사책을 통해 그 실마리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메디치)라는 책을 봅시다. [출처 - 교보문고] 오자와 이치로는 2009년 9월 일본 민주당의 승..

2014. 2. 19. 13:59
문명을 거부한 삶?! 현대 문명을 비틀어 본 사람들

세상이 모두 멸망하고 나 홀로 살아남는다면 과연 스스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상상 해 보셨나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TV나 냉장고는 고사하고라도 불이나 혼자 제대로 피워 낼 수 있을까요?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막대기 마찰로 불을 피워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종종 나오는데요. 그런 고생을 일부러 사서 한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토스터기를 만들어보자고 마음먹었다는데요. 이름하여 (뜨인돌)입니다. [출처 - 교보문고] 디자인을 공부하는 영국의 이 젊은 예술가는 자연에서 원료를 구해 직접 맨손으로 토스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시중에서 파는 토스터를 분해했더니 무려 404개의 부품이 나왔다. 우선 토스터의 뼈대를 구성하는 철광석부터 찾았다. 이제는 더 이상 채굴을 하지 않고 관광지로 변한 한 철광산에..

2014. 2. 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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