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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부의 딸이 회상하는 농촌에서 '신문구독'의 의미

    2013.06.07
  • 대학교 '신문읽기' 수업 직접 들어보니

    2013.06.04
  • 영자신문사 인턴이 영어공부하는 법 살펴보니

    2013.06.03
  • 청춘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여류작가의 작품

    2013.05.31
  • 보도사진상 탄 기자의 피겨여왕 김연아 취재기

    2013.05.24
  • 위대한 개츠비, 영화 예습 삼아 원작 읽어 보니

    2013.05.16
농부의 딸이 회상하는 농촌에서 '신문구독'의 의미

전설의 사진기자 로버트 카파는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를 글자 그대로 물리적 거리 좁히기로 받아들이기엔 아쉽다. 모자이크 기법으로 완성된 작품이나, 산의 형세처럼 때론 멀어져야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 사람이든 자연이든 잘 보기 위해 필요한 건 대상과 나의 적정한 거리다. 스무해 남짓 살았던 땅을 떠나고서야 나는 그곳과 가까워졌다. 시간은 있지만 시계는 없다 나는 과수원집 딸이다. 부모는 헌법 위에 자연법이 있다 믿었고, 자연의 시계에 맞춰 생을 경작했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해 뜨는 시간이 달라졌고 부모의 노동시간도 유연하게 바뀌었다. 그에 맞춰 나의 기상 및 취침시간이 정해졌다. 자..

2013. 6. 7. 09:30
대학교 '신문읽기' 수업 직접 들어보니

매주 목요일, 단국대학교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신문의 이해와 비평’ 강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30일 목요일에는 수강생들의 특별한 발표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직접 강의 현장을 방문해 교수님과 수강생들이 말하는 신문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신문이라도 다를 수 있다 매일 아침마다 쏟아져 나오는 신문들, 그 속에는 얼마나 많은 세상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매일 일어나는 사건은 한정되어 있지만 그것을 다루는 기사의 모습은 가지각색입니다. 즉 동일한 주제라도 신문마다 다른 기사가 나갈 수 있다는 말인데요. 수강생들은 이번 시간에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모둠을 만들어 동일한 주제의 5대 일간지 기사를 비교・분석해 보면서 각 신문별로 기사를..

2013. 6. 4. 17:10
영자신문사 인턴이 영어공부하는 법 살펴보니

영자신문사 인턴이 영어공부하는 법 살펴보니 벌써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되면서 벌써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 시기에 코리아헤럴드에는 대학생들이 많이 보입니다.^^ 방학 기간 동안 인턴기자에 지원해서 근무하는 학생들이 많아서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두 달만 단기로 근무하는 인턴이 있는가, 하면 6개월 장기 인턴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장기인턴에게 제가 추천하고 매일 ‘검사’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영자신문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인데 특히 영어표현의 정확성과 단문기억력 등을 높여서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일단 저희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학생 인턴기자의 숙제 노트를 한번 보실까요? ▲ 코리아헤럴드 대학생 인..

2013. 6. 3. 14:04
청춘에게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두 여류작가의 작품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는 청춘들을 향한 발신음 '청춘'이라는 단어를 조용히 발음해보세요.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풀잎내음이 물씬 풍길 것 같은 싱그러운 미소와 붉게 상기된 촉촉한 볼을 한 채 인생에 대한 의문을 잔뜩 챙겨들고 길을 나서는 모습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여덜 여문 풋사랑에 밤새워 시름하고, 어설픈 꿈과 이상(理想)에 안쓰러울 정도로 고군분투하며, 제대로 겪어보지도 못한 인생 앞에 좌절하고 아파하는 모습. 언제나 돌아보면 ‘피식’ 웃음만 나지만, 청춘은 그러기에 바로 청춘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작가, 신경숙의 눈에 비친 청춘 역시 그러합니다. 그녀의 눈에 비친 청춘이란 인생에 대해 가장 깊이 고민하고, 절망하고, 상처받고, 그러기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이라 비춰지지요. 여기, 그녀 작..

2013. 5. 31. 10:15
보도사진상 탄 기자의 피겨여왕 김연아 취재기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 수 없다. 메달이 확정되는 3월 17일(한국시각) 김연아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가 채 마치기도 전에 경기장을 가득 메웠던 우승을 확신한 관중들의 박수 소리. 분위기를 보여 줄 수 있는 사진을 위해 70-200mm 렌즈로 교체했을 땐 파인더 속 관중들은 한명 빠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있었다. 하늘이 장난치지 않는 한 우승하겠구나! 필자는 5년차 풋내기 사진기자다. 김연아의 A급 국제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캐나다 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을 땐 앞으로 있을 열흘 남짓한 취재기간은 설렘이 아닌 부담감으로 더 크게 다가왔다. “잘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겠지? 잘 할 수 있을 거야. 쏟아지는 외신 사진에 대항 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어떻게 신선한 사진을 만들지? 자리는 어디가..

2013. 5. 24. 09:04
위대한 개츠비, 영화 예습 삼아 원작 읽어 보니

'위대한 개츠비'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이라고 불리는 이 소설은 어려서부터 참 많이 들었던 소설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도 읽지 않은 고전 소설일 뿐이죠. 그 많은 고전 소설들이 왜 읽히지 않을까요? 그건 아마도 요즘 기준으로 따지면 고리타분한 이야기 혹은 번역가의 발 번역으로 인해서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어려운 이해하기 힘든 시대상과 언어들의 연속 그리고 우리들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 아닐까요? 톨스토이나 세익스피어의 소설이 유명한 것을 누구나 알고 많은 글에서 이 유명한 문학의 한 토막을 인용하지만 누구도 전체를 읽지 않은 고전 소설들, 저도 책을 많이 읽지만 고전 소설은 좀처럼 읽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세계소년소녀 문학전집을 아이들에게 사주고 뿌듯..

2013. 5.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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