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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면허 100년, 지금 돌아봐야 할 것은?

    2013.03.26
  • 청소년 욕설 문화 ‘카톡’차단 보다 이것이 우선

    2013.03.21
  • 독서 일기 200편, 파워블로거가 책 고르는 기준

    2013.03.21
  • 고졸 취업과 20대 취업의 반비례, 그 속내는?

    2013.03.20
  •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2013.03.20
  • 윤후의 먹방 인기가 서글픈 이유

    2013.03.19
운전면허 100년, 지금 돌아봐야 할 것은?

‘택시도 버스도 무섭지만....’ ‘나는 내가 제일 무섭다!!’ 한 광고회사의 광고 카피인데요. 참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성인이 되면서 가장 먼저 도전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면허 따기’가 아닐까 합니다. 당장 몰고 다닐 차도 없지만, 운전대를 잡고 도로를 달린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일이죠. 막상 학원에서 배운 운전을 실제 도로에서 주행할 때면 아찔한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제한 속도 보다 빨리 달리는 자동차들, 순간순간 나타나서 끼어드는 운전자들. 도로는 어느새 무법천지로 변해 있죠. 한 때는 운전면허 소지 2년 미만인 운전자들은 꼭 차 뒤에 “초보 운전”이라는 팻말을 의무로 달았어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롱면허인 사람들과 초보운전자에 대한 기준이 미흡해 곧 사라졌는데요..

2013. 3. 26. 10:02
청소년 욕설 문화 ‘카톡’차단 보다 이것이 우선

요즘 SNS상에서 청소년 욕설 차단을 의무화 시키는 방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심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고등학생 한 명이 학교에서 4시간 동안 평균 385번의 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지만 막상 그 횟수를 세보니 그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이러한 양 때문에 더욱이 아이들의 욕설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냥 욕설을 금지시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사회에서도 적절한 대처방안을 찾지 못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문을 통해 아이들 욕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려 합니다. [출처-서울신문] 청소년 욕설 생각보다 심각하다. 청소년 욕설문제는 생각보다 더..

2013. 3. 21. 14:20
독서 일기 200편, 파워블로거가 책 고르는 기준

서평 블로그를 만든지 올해로 6년 더불어 서평 파워블로거가 된지 이제 3년째입니다. 제 독서의 역사를 되돌아보니 최근 연속 3년간 서평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건 살면서 대단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된 이전과 이후는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죠. 직장생활을 하며 취미로 책읽기와 서평쓰기를 해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열차 출퇴근을 했던 저는 6년간 규칙적으로 아침, 저녁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열망 때문에 블로그에 서평 한 편씩을 올리기 시작했고, 그게 모여 200여 편에 가까운 독서일기를 발표하게 됐죠.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던 서평 쓰는 일이 나중엔 습관이 되고, 결국 파워블로거라는 '감투'까지 쓰게 된 경우죠. ▲개츠비의 독서일기 2.0 하지만, 분명히 말..

2013. 3. 21. 10:03
고졸 취업과 20대 취업의 반비례, 그 속내는?

매년 대학 합격자가 발표될 즈음이면 길거리에서 쉽게 ‘명문 대학 합격 현수막’을 목격할 수 있지요. 인권위에서는 이런 현수막들이 학생들 간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자제를 요청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각 학교, 학원 등지에는 여전히 현수막을 내겁니다. 우리 사회가 유난히 학벌을 중요시하다 보니 ‘좋은 대학에 합격한 것은 크게 자랑할 만한 일’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정부에서는 고졸 채용 정책을 앞세우며 학벌주의를 타파하고 ‘능력 중심 사회’로 가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학연ㆍ혈연ㆍ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등용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부양해야 할 노령세대는 늘어나는 데 반해, 청년들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터라 ‘고졸 취업’은 말 그대로 시대적 숙..

2013. 3. 20. 13:50
방송기자가 말하는 신문 읽어야 하는 이유

지난 월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대학신문읽기 강좌특강’이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연사는 1987년부터 사회부, 정치부에 몸담으며 우리나라와 국제정치계를 지켜본 KBS 김진수 해설위원이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진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방송국에서만 근무했던 김 위원의 강연 제목은 입니다. 방송국 해설위원에게 ‘신문읽기’라니 의아하시죠? 김 위원도 “신문읽기에 대해 강의해달라고 해서 고민이 많았다”면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사설’과 ‘칼럼’으로 나와 다른 생각도 읽어보자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기사를 보는 행위를 ‘신문 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김 위원 대답은‘그렇다’입니다. 신문사에서 정제, 가공한 콘텐츠를 보는 방법이 종이 대신 웹사이트로 바뀌었을 뿐이라는 것이죠. 다만..

2013. 3. 20. 10:19
윤후의 먹방 인기가 서글픈 이유

후루룩 찹찹 오물오물. 지난달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의 작은 입이 짜파구리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입맛을 다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저녁을 먹었는데도 못 참고 끓여먹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저만 그랬던 건 아닌가봐요. 업체에 의하면 윤후의 짜파구리 방송 이후 재료가 되는 두 라면의 출고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 50%나 뛰었다고 해요. [출처 – 서울신문] 한편 이미 700만을 넘은 베를린의 주연이자 대세 배우인 하정우도 음식을 복스럽게 먹기로 유명하죠. 전작인 황해에서 김과 핫바를 맛있게 먹는 모습은 인터넷에서 다시 한 번 회자되었고, 이번 베를린에서도 식욕이 없어 보여야 하는 장면을 촬영했지만 너무 맛있게 먹어서 편집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하정우와 윤후로 대표되는 이른바 먹방의 ..

2013. 3. 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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