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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7
자기계발의 선구자 코비의 죽음이 남긴 것

지난 7월 16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리더십 분야의 선구자인 스티븐 코비 박사의 별세 소식을 접했습니다. 향년 79세. 몇 달 전 자전거 사고로 인한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던 중 병원에서 숨졌다는 기사가 온종일 매스컴을 장식했지요.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그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그의 저서가 생각납니다. 거의 모든 집집마다 한 권씩 구비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책이죠. 그렇습니다. 이 바로 그것입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의 책장에 꽂혀있던 이 책을 읽으며 하품만 잔뜩 하다 덮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되어 다시 펼친 이 책은 그 명성에 너무도 부합되는 멋진 책이었죠. 저는 그 안에 적힌 7가지 습관들을 노트 한구석에 갈무리해놓고 자주 들여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돈을 많이 벌어..

2012. 8. 2. 13:28
폭염 속 블랙아웃 공포, 과거 사례 살펴보니

대한민국의 3번째 금메달을 따낸 남자유도의 김재범 선수의 경기를 보던 도중 갑자기 TV가 꺼져버리고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도 멈춰버렸다면? 그런 일이 21세기에 있을 수 있겠냐고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0시 32분 쯤 서울 관악구 행운동 주택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700여 가구에 40여 분간 전력 공급이 끊겼죠. 올림픽 중계방송을 시청하던 주민들이 금메달 획득 장면을 보기는커녕 폭염 속에 선풍기 하나 틀고 있지 못했죠. 그뿐 인가요. 세계 IT 인력의 산실인 인도는 올림픽이 한창인 2012년 7월 30일부터 이틀에 걸쳐 블랙아웃을 겪으며 고스란히 위와 같은 재앙을 겪었습니다. 인도 역사상 2001년 이후 최대의 정전사태로 피해를 본 사람은 2일만에 자그마치 6억 명! 인도 인..

2012. 8. 1. 10:12
여고생의 신문 쉽게 읽는 방법 5가지

저는 ‘신문이 재미없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라는 친구들의 고민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문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인이의 신문 읽기 매뉴얼’을 소개하려 합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보시죠. 1. 흐름을 파악할 때까지 무조건 읽자. ‘에이, 이게 뭐야’라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은 텐데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신문은 일종의 역사책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 논란 → 주민투표 → 오세훈 사퇴 → 서울시 재보궐 선거 → 박원순 시장 당선 → 무상급식’을 보시죠. 이렇게 신문도 역사책처럼 흐름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책 중간을 펼친 사람이므로 처음부터 흐름을 잡기란 쉽지 않겠지만 계속해서 읽다 보면 조금씩 흐름이 잡힐 것입니다. 2.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신문을 읽다 보면 ..

2012. 8. 1. 09:50
내가 방송반 작가로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아침 여섯 시. 현관에 걸린 주머니에서 신문을 꺼내 오는 건 내 역할이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1면부터 읽겠지만 난 뒤쪽 스포츠나 방송, 문화면을 먼저 읽는다. 신문을 읽기 시작한 2년 전에도 그랬다. 그래서 엄마가 내신 아이디어가 ‘신문 일기’였다. 꿈이 기자인 아들 녀석이 매일 스포츠면만 읽는 것을 고민하던 엄마가 좀 더 신문을 잘 활용하려고 생각해 낸 것이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정치나 사회, 경제면의 기사를 한두 개 스크랩한 후 그 기사를 이용하여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일기장의 왼쪽에는 스크랩한 기사를 붙이고 오른쪽에는 다양한 내용으로 채웠다. 정치나 경제와 관련된 어려운 단어 조사가 일기의 내용이 되기도 했다. 주말에는 문화면에 소개된 영화를 보고 소감문을 쓰기도 했다. 칼럼이나 논설을 요약하기도 ..

2012. 7. 31. 12:31
국내 의학 드라마, 현실과 다르지 않은 이유

드라마 에서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김명민)은 마치 예술가처럼 그려진다. 수술대에서 그가 잡은 메스는 마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봉처럼 우아하게 환자의 배를 가르고, 수술바늘로 외상을 봉합하는 손동작은 마치 기타 줄을 고르는 손처럼 리드미컬하게 움직인다. 급박한 환자가 누웠을 때는 폭풍처럼 빠르게 움직이다가 또 위기의 순간이 넘어가면 너무나 평온하게 움직이는 그 손은 마치 악기를 연주하는 것처럼 보인다. [출처-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MBC 골든타임, SBS 외과의사 봉달희, MBC 하얀거탑] 우아한 의사들 사이에서 소외되는 환자들 하지만 장준혁의 우아함은 환자라는 대상을 하나의 사물처럼 소외시킨다. 장준혁이 그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해외파 의사 노민국(차인표)과 한 환자를 두고 마치 대결하듯 수술을..

2012. 7. 30. 10:35
휴가철 맞아 현직 작가들에게 듣는 여행

여행. 단 두음절로 이토록 많은 이들을 가슴 뛰게 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우리는 삶의 다양한 굽이에서 여행을 꿈꿉니다. 하품 나는 대도시의 쳇바퀴 같은 일상을 벗어나고 싶을 때, 생각을 정리하며 다음 도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필요로 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만 놓이고 싶을 때, 마음을 다쳐 조용한 힐링이 절실할 때. 때론 단순히 물놀이나 하이킹이 그리워 배낭을 둘러매기도 하고요. 떠나는 이유가 어찌됐건 여행이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그토록 수많은 사람들이 낯선 이국의 골목을 거닐며 ‘사서 고생’을 하고 있을 테지요. 여기, 여행이 곧 일터이고 직업이며, 꿈이고 미래인 이들이 있습니다. 여행작가 배장환, 조명화 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휴가철..

2012. 7. 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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