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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이 엄마의 촛불 시위를 반성하게 된 이유

    2012.07.17
  • 내가 동네 도서관에 책 180권 기증한 이유

    2012.07.16
  • 나도 작가다! 내 이름으로 책 내는 방법

    2012.07.13
  • 분쟁지역 전문 김영미PD가 본 세상 엿보기

    2012.07.13
  • 평범한 ‘우리 이웃’의 성공, KBS '강연100°C'

    2012.07.12
  • 신문기사 한 줄로 180도 인생 바뀐 여성들

    2012.07.11
딸이 엄마의 촛불 시위를 반성하게 된 이유

몇 년 전 동네 사람들이 타 지역 쓰레기를 우리 소각장에서 처리하는 것에 반대하며 촛불 시위를 한 적이 있다. 우리 엄마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다니는 것이 신기하여 그냥 따라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엄마, 촛불 시위는 왜 하는 거예요?” 엄마는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여기 신문에도 났는데 한 번 읽어 볼래?”라고 하셨다. 우리 동네 일이 기사화되었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처음으로 신문을 읽어 보았다. 하지만 글씨도 작고 용어도 어려워서 계속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나는 중학생이 되었고, 여전히 신문을 읽지 않았다. 신문을 읽어 보라고 권하는 엄마에겐 뉴스를 봐도..

2012. 7. 17. 09:57
내가 동네 도서관에 책 180권 기증한 이유

최근 빽빽하던 책장이 헐렁해졌다. 짧게는 한 달에서 길게는 10년 가까이 소장하던 분신과 같던 책, 180여권을 도서관에 기증했다. 처음에는 그저 이사준비였다. 하지만 책 정리는 그 이상의 의미였다. 이를테면 언제 썼는지 모를, 나조차 잊고 있었던 내밀한 일기장을 들여다 보는 기분이었다. ▲기증한 180권의 책을 모아봤다 글자읽기 훈련에서 독서로.. 가나다라마바사…. 글자를 읽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의 독서 인생이 시작됐다.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완성된 글자를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 7살에 문맹을 탈출한 나는 환희에 젖어 읽을거리를 찾아 헤맸다. 그 무렵의 내가 닿은 곳은 대학생이었던 오빠의 책장이었다. 아무 책이나 빼 들고 글자읽기 훈련을 했다. 못 읽는 글자가 없다는 사실 하나로 세상사의 큰 ..

2012. 7. 16. 10:48
나도 작가다! 내 이름으로 책 내는 방법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의 어느 유명한 출판사 정문에 쓰인 글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저서를 갖는 것, 즉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내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 한 권 출판한다는 것이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러나 책을 내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책을 내기가 어렵다고 미리 단정하게 되는 것은 잘못된 선입견 때문입니다. 책이라는 것은 공부를 아주 많이 한 박사, 대학교수들이 전공 학문에 대한 책을 쓰는 것, 문학수련을 오래한 문학도가 시집, 소설 등 창작집을 내는 것이라는 선입견이죠. 그러나 서점에 들러 출판된 책과 그 저자들을 보면 교과서나 대학 교재, 소설책은 ..

2012. 7. 13. 11:48
분쟁지역 전문 김영미PD가 본 세상 엿보기

얼마 전 친하게 지내는 출판사 팀장님으로부터 책 두 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와 라는 책이었죠. 저자는 그 이름도 생소한 김영미라는 분쟁지역 전문PD. 말하자면 이 책은 그녀가 12년이라는 오랜 세월 세계 분쟁현장을 오가며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한 다큐에세이입니다. 한동안 저는 두 가지 핑계를 대며 그녀의 책들을 멀리했습니다. 내전과 기근 등 심각한 이슈들을 다룬 다큐에세이니 지루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과 당장 개인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그 이유였죠. 후자는 무식하기 이를 데 없는 핑계였더군요. 제가 에이즈환자나 청년실업자가 아니라 해서 에이즈나 실업문제를 외면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었으니까요. [출처-서울신문]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잠시 펼친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으며 아주 오랜만에 가슴이 넘치게..

2012. 7. 13. 09:31
평범한 ‘우리 이웃’의 성공, KBS '강연100°C'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는 분들 많으시죠? ‘왜 나의 하루는 이렇게도 고단할까’, 혹은 ‘왜 나의 고생은 끝이 보이지 않고 계속되는 걸까’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괴로운 분들 정말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도종환 시인이 말했듯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세상에 없지요. 힘이 들 땐 더한 역경을 뚫고 자신만의 꽃을 피운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마음을 다져보는 건 어떨까요? KBS1 ‘강연 100℃’ 녹화에서 만난 지극히 평범한 이들의 ‘성공’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출처-(왼쪽 상단 이미지)KBS '강연100°C' 홈페이지] 10년 고배마신 아나운서 도전, 이제는 최고의 쇼핑호스트 유난희 우리나라의 제 1호 쇼핑호스트, 유난희씨! 그녀가 시련과 고난을 얘기하는 ‘강연 100℃’에 출연하신 것..

2012. 7. 12. 11:51
신문기사 한 줄로 180도 인생 바뀐 여성들

우리의 인생은 의외로 사소한 계기를 통해 변할 때가 많습니다. 한 줄의 신문기사,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나게 될 때가 있죠. 오늘은 신문이나 책을 읽고 인생을 다시 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비행청소년에서 꿈의 전도사가 된 인생의 터닝포인트 - 김수영 지난 8일 sbs 스페셜 편에서는 김수영씨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적인 삶이 방영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출처-SBS 스페셜 캡쳐] 김수영씨는 중학생 때 어려운 집안환경 때문에 방황하다가 결국 가출을 하고 학교도 그만두게 됩니다. 검정고시를 보고 1년 늦게 상고에 입학하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데요. 팔레스타인 사태로 죽은 아들을 안고 절규하는 아버지의 사진이었습니다. 생과 사..

2012. 7. 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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