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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터러시(576)

  • 걱정과 비판, 규제를 넘어 진짜 대안 찾기

    2019.07.03
  • 혐오 부추기는 ‘허위정보’ 가려내는 힘

    2019.06.28
  • “불법 촬영 영상, SNS에 올리기만 해도 범죄래요”

    2019.06.26
  • 남·북 청소년이 함께한 ‘우리의 역사, 우리의 함성’

    2019.06.21
  • ‘민간 협력형 자율규제-팩트체크’ 대세

    2019.06.14
  • ‘학생 스스로 뉴스 소비 습관 모니터링’ 장려

    2019.06.12
걱정과 비판, 규제를 넘어 진짜 대안 찾기

미디어오늘 ‘넥스트 미디어 리터러시’ 취재기 여전히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논쟁적이고, 고민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진짜 대안으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현장의 목소리와 그들의 시행착오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 한다. 이 기사가 박 터지는 논쟁을 위한 단초가 되길 바란다. 글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 ‘사례 1’, ‘사례 2’라는 이름을 달고 가장 자극적인 경우를 나열한다. 온갖 우려를 쏟아낸다. 어떤 기사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결론내고 어떤 기사는 규제론을 비판하며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프리카TV의 선정적인 방송이 논란이 됐을 때, 가짜 뉴스라고 불리는 허위정보와 음모론이 판을 칠 때, 유튜브 속 혐오 표현이 사회적 쟁점이 됐을 때 언론 보도가 이랬다. 내가 쓴 기사도 이 ..

2019. 7. 3. 11:17
혐오 부추기는 ‘허위정보’ 가려내는 힘

혐오 표현 막기 위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 뉴스 재생산 과정에서 가짜 정보나 혐오 표현을 담은 기사가 무분별하게 확산될 수 있다. 따라서 뉴스 이용자들은 뉴스를 볼 때 끊임없이 뉴스의 구성 요소를 분석 및 해체하고, 기사의 원문을 정독하거나 관련 기사를 찾아보며 사실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글 이진석 (부산 명덕초 교사) 수업 시간에 우연히 혐오 표현에 대한 소재로 잔소리를 할 기회가 있었다. 특정 단어를 들먹이며 절대 그런 말을 써서는 안 된다며 잔소리를 퍼붓고 있었다. 선생님이 특정 단어를 말하기를 주저하는 모습이 영 안쓰러웠던지 항상 발랄하던 우리 반 학생이 큰 소리로 대답했다. “에이, 저희도 알 건 다 알아요. 선생님, 절대 우리 카톡방에 들어오지 마세요!” “바보야, 그걸 왜 말해? 선생님..

2019. 6. 28. 16:25
“불법 촬영 영상, SNS에 올리기만 해도 범죄래요”

‘연예인 카톡방 성범죄 사건’과 정보통신망법 교육 연예인 카톡방 성범죄 사건. 예전 같으면 쉬쉬하며 TV 채널을 돌릴 만한 뉴스입니다. 하지만 자칫 음지에서 미디어 속 행동을 모방하면 큰일이기에 아예 양지로 꺼내 수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호기심 왕성한 중고생에겐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글 박미영 (한국NIE협회 대표) “탕~!!” 로테를 향한 멈출 수 없는 사랑에 고뇌하던 청년 베르테르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로테 남편의 권총을 빌려 죽음을 선택합니다. 소설(미디어) 속 자살이 낭만적으로 그려져서일까요? 1774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된 후 유럽에선 베르테르처럼 권총 자살하는 청년들이 늘어갔습니다.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필립스는 “사람들은 미디어가 전달하는 자살 방법을 학습하고..

2019. 6. 26. 12:42
남·북 청소년이 함께한 ‘우리의 역사, 우리의 함성’

3.1운동 100주년 기념 기자 체험 프로그램 남과 북의 청소년들은 서로 다른 역사 인식을 갖고 있었다. 그중 하나가 3.1운동이었다. 3.1운동이 한반도 전 지역에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한쪽의 역사로만 남아 있었다. 역사를 함께 알아가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글 김의진 (코리아중앙데일리 전략사업팀 과장) 지난해 4월 판문점에서는 영화에서 나올 법했던 장면이 펼쳐졌다. 남과 북의 지도자가 군사분계선을 손을 잡고 넘던 바로 그 모습이다. 그렇게 한반도 평화의 봄은 시작이 됐고, 그러한 봄의 설렘을 느끼며 탈북 청소년들과 남한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1일 기자 체험이 추진됐다. 역사의 현장 체험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1일 기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조심하던 부분이 있었다. 195..

2019. 6. 21. 10:37
‘민간 협력형 자율규제-팩트체크’ 대세

허위정보 대응책, 무엇이 있나 가짜 뉴스의 생산과 유통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가짜 뉴스를 규제하기 위한 법·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기관이 직접 나서 가짜 뉴스를 판단할 경우 ‘검열’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시민사회의 자율적 협력을 통해 허위정보에 대응하려는 움직임들이 활발하다.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글 정은령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장·언론학박사) 2016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가짜 뉴스(fake news)’는 세계적인 유행어가 됐다. 전 세계적으로 보수와 진보로 정치 지형이 양극화된 상황에서, 특정 정치세력의 이해를 대변하는 ‘가짜 뉴스’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건강한 민주주의의 작동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에..

2019. 6. 14. 15:15
‘학생 스스로 뉴스 소비 습관 모니터링’ 장려

호주 공영방송의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 호주에서는 지난해 9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가 열렸 다. 호주 공영방송 ABC 주최로 열린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글 이지영 (호주 캔버라대 뉴스 미디어연구센터 연구원) 호주 공영방송 ABC(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의 2018년 ‘미디어 리터러시 주간(Media Literacy Week)’ 행사가 2018년 9월 10일~16일 진행됐다. 2018년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전 연령층의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ABC가 기획한 행사이다. 즉, 현대 미디어 지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2019. 6.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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