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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136년 된 글쟁이’를 바꾼 힘-창조적 자신감

    2015.09.14
  • 달걀을 세울 수 없다고요?

    2015.09.14
  • 포털과 언론사 간 뉴스 생태계 변화와 전망

    2015.09.11
  • 역사를 품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을 타고

    2015.09.11
  • 게으르고 실패를 기억하는 뇌, 최적화 상태로 만들기!

    2015.09.10
  • 반복되는 재난을 줄이기 위한 기술

    2015.09.10
‘136년 된 글쟁이’를 바꾼 힘-창조적 자신감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 기자 / 손재권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지난 5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5 세계신문협회총회 현장. 개막 1일차 기조연설자로 마틴 배런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과 스티븐 힐스 워싱턴포스트 사장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마틴 배런 국장은 “디지털화는 거부할 수 없는 핵심 이슈다. 뉴스룸도 기술 변화에 맞춰서 변화해야 한다. 디지털 뉴스 수익률 성장이 폭발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스티븐 힐스 사장도 “제프 베조스가 인수한 뒤 그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우리는 저널리즘이 있다. 기술 회사와 경쟁은 어렵다. 우리가 디지털 기술로 전환하는 데 베조스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제프 베조스 효과 사실 올해 세..

2015. 9. 14. 14:00
달걀을 세울 수 없다고요?

‘콜럼버스의 달걀’도 고정관념 아이 간식으로 달걀을 삶아 에그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은 아이가 남은 달걀 하나를 식탁 유리판 위에 조심조심 세울 때만 해도, 귀여운 장난이라는 생각만 했지 달걀이 서리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순간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엄마! 달걀이 섰어!""와..."믿어지지 않았어요. 달걀은 세울 수 없다고 다들 말하잖아요. 삶은 달걀이라서 선 걸까? 날달걀은 안 되지 않을까? 긴가민가 싶어서 다음날, 둥우리에서 갓 꺼내온 달걀을 조심조심 세워봤습니다. 와! 달걀이 섰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비밀은 달걀 아랫면에 있어요. 우리집 달걀 중에는 이렇게 우둘투둘한 표면을 가진 게 종종 있거든요. 이번엔 다른 달걀을 세워봤습니다. 역시 쉽게 섰어요. 표면..

2015. 9. 14. 09:00
포털과 언론사 간 뉴스 생태계 변화와 전망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 / 김익현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한국에 포털 뉴스가 등장한 지도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포털 뉴스는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거대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연예, 스포츠 같은 영역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굵직한 뉴스들도 거의 대부분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포털 뉴스의 부상 요인은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뉴스만 제공하는 언론사들과 달리 각종 커뮤니티 기능을 풍성하게 구비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디지털 혁신과 기술 투자에 적극 나선 점도 둘 간의 위상 차이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결과론이긴 하지만 ‘뉴스만으로 독자들을 모으려 했던 언론사’들이 ‘모..

2015. 9. 11. 14:00
역사를 품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을 타고

경기도민의 발이 되어주는 고마운 전철, 경의중앙선! 평일 아침과 저녁이면 경의중앙선은 수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주말 오전에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와 함께 경의중앙선에 몸을 싣습니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출발해 서울을 지나 양평군까지 가는 경의중앙선은 평일에는 통근수단으로, 주말에는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고마운 교통수단으로 이용됩니다. 원래는 경의선과 중앙선으로 분리되어 운행되던 전철노선이었지만 2014년 12월 27일 이래로 통합되어 경의중앙선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경기도 파주를 출발해 서울을 거쳐 경기도 양평군까지 가는 경의중앙선은 평일에는 37회, 주말에는 35회 운영되어 경기도민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에 살고 있는 저 또한 서울에 위치..

2015. 9. 11. 09:00
게으르고 실패를 기억하는 뇌, 최적화 상태로 만들기!

뇌의 함정에 빠지면 읽어도 소용없다! 어느 사교육 업체 대표가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책까지 낸 적이 있습니다. 무작정 붙잡고 있으면 다 통하게 되어있다는 뜻인데, 물론 공부나 독서에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는 해도 엉뚱한 방법으로 오래 앉아있어봐야 엉덩이에 종기만 생길 뿐입니다. 책은 엉덩이로 읽는 게 아니라 뇌로 읽는 것입니다. 책의 활자를 뇌가 읽어들여 의미를 파악하는 과정을 모르고서는 아무리 독서법을 알아보고 좋은 책을 사모아도 소용없습니다. 뇌는 게으름뱅이입니다. 1시간동안 뇌가 최대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전류로 환산하면 발전기 몇 대 분의 전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요. 그래서 “꼼수”를 부립니다. 뇌는 기억으로 “거름망..

2015. 9. 10. 14:00
반복되는 재난을 줄이기 위한 기술

세월호 이후 또 다시 국민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1시간이 지난 후 해경이 아닌 지나가던 어선이 우연히 발견해 어부가 구조했다는 것으로 보아 정부의 대처는 이번에도 세월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거 같습니다. 돌고래호 선장이 선장으로서 의무를 저버리지 않고 삶의 마지막까지 자신의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그나마 세월호와 다른 점인 거 같습니다. 우리의 기억력은 생각만큼 좋지 않습니다. 눈이 침침해지고 귀에서 윙소리가 들릴 정도로 슬픈 일이 있어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길에 핀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웃을 수 있고, 제 자리에 가만히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기쁜 일이 생겨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별 일처럼 생각되며 쿨해지기 십상입니다. 좋던 싫던 충격적인 일을 아무렇지 않은 ..

2015. 9.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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