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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계 차트로 살펴보는 국내 SNS 트렌드

    2015.07.27
  • ‘메타비평’과 ‘메타언론’의 역할과 과제

    2015.07.27
  • 한국은 배달의 민족, 세계 각국의 배달 음식 문화는?

    2015.07.24
  • 케이블방송 20년의 성과와 과제

    2015.07.24
  • <백년 간 뉴스> 식생활의 대혁명, 냉장고 이야기

    2015.07.23
  • 조선왕조가 지속가능했던 이유 - 일간신문 〈조보〉

    2015.07.23
통계 차트로 살펴보는 국내 SNS 트렌드

스마트폰과 SNS의 확산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화하였다고 하지만 이제 그 변화는 출발점에 들어섰을 뿐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인터넷에 뿌리를 두고 있는 SNS라는 나무는 사람들간의 관계 맺기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와 플랫폼이자 사용자들의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소셜 미디어로서 막 성장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전사회적 확산을 분기점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SNS의 출현과 급격한 확산은 관계와 소통, 공유와 참여라는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프라이버시 침해, 국가 기관의 감청, 사이버 폭력, 허위 정보와 루머라는 부정적 효과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 끝은 소통과 참여의 유토피아(utopia)일까요? 아니면 원형 감옥(Panopticon)과 갈등으로 둘러싸인 디스토피아(dystopia)일까요..

2015. 7. 27. 14:00
‘메타비평’과 ‘메타언론’의 역할과 과제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 이기형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비평에도 메타비평이 있는 것처럼, 언론에도 메타언론이 필요합니다. 언론을 취재 영역으로 삼는 매체가 언론 종사자들에게 유용하면서 두려운 것처럼 독자들에게 ‘언론계의 움직임’을 보도하는 것이 중요한 책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 비평 또는 언론을 대상으로 삼는 메타비평에 관해 한 기자가 풀어낸 음미할 만한 관찰점입니다. 미디어 비평 또는 매체 비평이나 보도 비평 등으로 다양하게 호명되는 작업은, 통상적으로 특정 매체가 수행하는 역할이나 언론장 내에서 전개되는 개별 보도, 프로그램의 기능과 함의 그리고 문제점과 한계를 세밀하게 진단하는 방식으로 추구됩니다. 매체 비평의 다양한 시도 일반적으로..

2015. 7. 27. 09:00
한국은 배달의 민족, 세계 각국의 배달 음식 문화는?

*위 기사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그룹 '아우르기'와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SNS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함께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한 탤런트 파비앙은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 한강에서 중국 음식을 배달시켜 먹습니다. 친구들은 한강 한복판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 오는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프랑스에서 피자를 시켜 먹으려면 일요일은 안 되고, 오후 3-6시 사이도 안 되고, 밤 11시까지 밖에 안 된다는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파비앙은 이야기 합니다. ‘한국 배달 문화는 끝내줘!’ 집집마다 배달음식 홍보책자, 냉장고에 붙여 놓는 중국집 메뉴판 등을 적어도 하나씩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한국에 ..

2015. 7. 24. 14:00
케이블방송 20년의 성과와 과제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 김희경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케이블방송은 다양한 의미로 개념이 혼용돼 사용되어 왔습니다. ‘유선방송’ ‘종합유선방송’ ‘중계유선’이 대표적이고, ‘케이블TV방송’이나 ‘중계유선방송’처럼 방송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케이블 TV는 종합유선방송과 중계유선방송을 모두 포함하는 광의의 의미로 사용되지만 국내의 경우에는 종합유선방송 사업자들이 중계유선과 차별화하기 위해 자신들은 케이블TV라고 부르고, 중계유선방송은 유선방송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종합’이라는 접두어는 중계유선과 종합유선을 구분하기 위한 것과 여러 가지 전문 채널을 종합하여 보내주는 유선방송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종합유선방송을 케이블TV로 통칭하고 있..

2015. 7. 24. 09:00
<백년 간 뉴스> 식생활의 대혁명, 냉장고 이야기

“집에 냉장고나 테레비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하나, 두울, 세엣 ....” 30~40년 전만해도 학교에선 이런 가정환경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어느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면접에선 어린 학생에게 TV와 냉장고를 직접 그려보라고 하는 바람에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 집에 냉장고 있다~”라고 자랑하는 아이들도 없고, 냉장고가 가정의 필수품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할 정도로 냉장고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가정용 냉장고가 개발된 시기는 겨우 100년 정도밖에 안됐고, 우리나라에서 집집마다 사용하게 된 시기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어머! 이게 냉장고야? 1920년대 이후 신문기사에선 냉장고를 사용하라는 글이 종종 등장합니다. 당시..

2015. 7. 23. 14:00
조선왕조가 지속가능했던 이유 - 일간신문 〈조보〉

조선왕조가 500여 년 동안 지속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선을 어떠한 측면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해답이 각기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나름의 여러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조선이 지속가능했던 이유를 문화적 측면 특히 기록 문화에 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실록의 분산 배치 – 인터넷의 원형 ? 아시다시피,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1995년에 지정되었습니다. 실록은 한양의 춘추관, 충주, 전주, 성주에 보관하였으나, 임진왜란 후 자주 소실될 것을 우려해 강화, 봉화, 영변, 평창 등에 보관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정족산본, 오대산본, 태백산본 등이 남아 있습니다. 계속되는 전쟁에 왕조실록을 후대에 전승해 주려, 전국 곳곳에 분산 배치했..

2015. 7.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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