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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에서 만난 예술, 표지 디자인 이야기

    2014.07.16
  • 어른도 읽기 좋은 추천 동화책!

    2014.07.16
  •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면, 추천 직업 4가지

    2014.07.15
  •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이야기

    2014.07.15
  •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어떤 것이 더 좋을까?

    2014.07.14
  • SNS가 뉴스에 미치는 영향, 미국 신생 뉴미디어에서 답을 찾다

    2014.07.14
책에서 만난 예술, 표지 디자인 이야기

출처_ The Book Design Blog 여러분은 책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책을 고르시나요? 지인이나 각종 미디어에서 추천하는 책을 고른다거나 베스트셀러 목록을 기준으로 나에게 필요한 책을 고른다거나 혹은 읽기 쉬워 보이는 책을 고르는 등 그 방법도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수많은 책들 중에서 독자의 마음을 끌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읽을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첫 번째 조건이겠지만, 그 외에도 독자들의 선택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척 많습니다. 그 중에서 책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표지 디자인은 조금이라도 더 눈에 띄게 만들어 책의 마케팅적 측면에서 무시 못할 요인이기도 합니다. 책의 표지가 판매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출판업계 관계자들은 ‘표지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사람들의 ..

2014. 7. 16. 11:27
어른도 읽기 좋은 추천 동화책!

출처_ flickr by one2c900d 지난 6월 18일에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은 특별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때 참석할 사람들에게 초청장으로 보낸 것은 동화책이었습니다. ‘미스터 파인스 퍼플 하우스’라는 동화책과 함께 CEO 제프 베조스의 서명이 담긴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책이기에 큰 행사로 초청하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세상의 무언가의 작은 차이를 가질 때, 세상이 더 나은 곳이 된다는 사실에 동의할 거로 생각한다.”는 그의 말은 그가 보낸 동화책의 내용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 동화책의 내용은 ‘개성’을 주제로 합니다. 주인공인 파인 씨는 바인스트리트의 자신의 집과 다른 집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모든 집이 똑같이 하얀색으로 칠해져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

2014. 7. 16. 08:54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면, 추천 직업 4가지

출처_ flickr by Johan Larsson 거리를 나서 사람들에게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을 하면 정말 다양한 직업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직업도 있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직업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은 각자의 선택으로 결정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한목소리로 얘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서 즐겁게 일하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라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다거나 노래를 부르고, 책을 읽으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수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가지의 수도 다양하게 됩니다. 그중에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좋..

2014. 7. 15. 11:08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이야기

출처_Flickr by Karen Roe 우리가 소설과 같은 픽션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록 실제로 일어났거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마치 지금 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듯, 숨가쁘게 써 내려가는 이야기의 힘에 매료된다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상의 세계 혹은 사건을 마치 진짜처럼 이야기 하는 작가들을 볼 때면 그들의 필력과 상상력에 놀라곤 하는데요. 간혹 ‘작가라는 이름의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기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도 해보곤 해요. 유명한 작가들의 인생을 살펴 보면 그리 순탄한 삶을 살아오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쌓인 경험들이 역작 탄생의 밑거름이 된 것은 아닐까 생각도 되는데요.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들은 삶에서 어떤 굵직..

2014. 7. 15. 09:06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깊게 읽는 것은 어떤 것이 더 좋을까?

출처_ flickr by Moyan Brenn 얼마 전 지인들과의 술자리. 평소에 꽤나 식자연하는 후배 한 녀석이 “요새 애들 진짜 책 안 읽는다”라며 뜬금없는 불씨를 붙였습니다. 여기서 ‘애들’이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을 통칭하는 제유였던 듯합니다. 그러자 동석해 있던 또 다른 후배가 “회사 다니고서부터 소설책 한 권 제대로 읽어본 지가 언제였나 까마득하다”라고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는 엉뚱하게도 “선배는 한 달에 책 몇 권이나 보세요?”, “그러는 너는 작년에 책 얼마나 봤냐?”, “아무래도 선배보다는 많이 봤을 걸요?” 등등 서로의 독서량을 캐묻는 네거티브 양상으로 틀어졌습니다. 학생들의 독서량에 대한 문제 제기로 점화된 불씨는, 열띤 토론의 장으로 타오르기는커녕 몇몇 놈들..

2014. 7. 14. 13:57
SNS가 뉴스에 미치는 영향, 미국 신생 뉴미디어에서 답을 찾다

출처_ flickr by Jason Howie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투자자들이 언론 관련된 거라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경제전문 인터넷신문 쿼츠(Quartz)에 실린 버즈피드(BuzzFeed)의 최고경영자 조나 페레티의 말입니다. “다들 그렇게 말했죠.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이나 뽑아서는 절대 벤처캐피털의 관심을 받지 못할 거야’.” 버즈피드는 그렇게 지난 2006년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7년 만에 방문자 수 기준으로 세계 1위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로 성장했답니다. 버즈피드는 팩트 발굴이나 분석보다는 가십성 읽을거리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런 것도 언론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버즈피드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콘텐츠 사이트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죠. 버즈피드..

2014. 7. 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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