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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를 녹여주는 길거리 음식, 과거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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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5
추위를 녹여주는 길거리 음식, 과거와 비교해보니

본격적인 강추위와 첫눈 소식까지 들리며 겨울이 한층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끼는 요즈음, 올 겨울은 여느 해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를 대비해 벌써부터 핫팩과 손난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끝이 빨개지는 추운 겨울하면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얼굴 반쯤까지 칭칭 감는 따뜻한 목도리? 친구와 하얀 눈밭에서 벌이는 눈싸움? 그 중에서도 역시 겨울하면 추위를 단번에 녹여주는 길거리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 모락모락 김나는 뜨끈한 어묵 국물부터 호호 불며 먹는 뜨끈한 군밤, 군고구마까지!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는 겨울철 길거리 음식은 시대별로 다양한데요. 오늘 다독다독에서는 신문기사를 통해 과거에는 어떤 겨울철 길거리 음식이 인기를 누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과거에도 불꽃 튀는 경쟁..

2013. 11. 28. 07:30
아나운서 ‘한석준’이 고3수험생에게 ‘잡서’를 권한 이유

지난 11월 2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오금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을 위한 독한습관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쉼 없이 달려온 고3 학생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는데요. KBS 예능 프로그램 의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준비하는 청춘들에게 그가 건넨 위로의 말, 함께 들어볼까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선진국들은 청소년에게 독서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10대에게 독서는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한석준 아나운서는 “책을 읽으면 100년 전 혹은 더 먼 과거에서 지금 여러분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헤르만헤세의 이 그 예가 될 수 있겠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

2013. 11. 27. 12:59
필리핀 대참사로 살펴본 세계 속 자연재해

슈퍼 태풍 하이옌이 불러온 ‘필리핀 대참사’. 공식 집계로만 사망자가 5천 명을 넘어섰고 실종자까지 합하면 1만 2천 명이 넘었습니다. 이재민까지 합하면 피해자는 9백만 명, 그중에서도 400만 명은 어린이인 것으로 유니세프가 집계했습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대참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속 300km가 넘는 풍속을 보인 슈퍼 태풍 하이옌처럼 세계 곳곳에서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사를 통해 역대 자연 재해를 살펴볼게요. [출처 - 노컷뉴스] 400년 내 전세계 최대 규모 지진, 탕산 대지진 2000년대 중국을 뒤흔들었던 쓰촨 대지진과 위수 대지진을 기억하실 텐데요. 1976년 중국 탕산에서 일어났던 탕산 대지진은 피해 규모가 이 두 지진을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출처 - 한국일..

2013. 11. 27. 10:22
당신 '인생의 목표달성'은 안녕하신가요?

1998년 당시 미국심리학회 회장이며 펜실베이니아대 심리학 교수였던 마틴 셀리그만이 긍정심리학을 창시하기 전까지 심리학은 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의 원인을 밝히는데 주력했습니다. 말하자면 인간의 밝고 긍정적인 정서보다는 어둡고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것이지요. 셀리그만은 심리학이 슬픈 감정의 심연만을 들여다보느라 우리를 충만하고 즐겁게 해주는 생산적인 요소들과의 연결고리를 잃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긍정심리학은 반세기 심리학의 역사를 놓고 볼 때 매우 짧은 15년 남짓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의 진보는 놀라운 수준입니다.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하워드 가드너는 마틴 셀리그만의 성격 강점발견이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업적이라고 말하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출처 - 교보문고] 이 책..

2013. 11. 26. 13:35
신문계의 스페셜리스트, 전문신문 알아보니

지난 11월20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2013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전문신문이란 특정 전문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는 매체를 뜻합니다. 정부는 국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문신문 언론인의 사기 고양을 위해 매년 정부 포상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평화 · 문화 · 교육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화광신문이 수상했습니다. 기념식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언론계·학계와 관련 단체장, 전문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시중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의 핵심은 신뢰받는 콘텐츠에서 출발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전문신문의 건전성과 각 산업분야의 여론 다양성을 위해 전문신문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지속적인 선진 ..

2013. 11. 26. 10:46
어려운 ‘유교’이야기, 더 쉽게 다가가기

유교란 말만 들어도 고리타분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갓 쓰고 상투 튼 두루마기 차림의 노인들이 충효니 삼강오륜이니 하면서 잔소리를 퍼붓는 이미지를 떠올리고는 인상을 찌푸리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가 망국의 한을 품게 된 것도 다 미개하고 뒤처진 유교사상에 젖어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 땅에 서구문물이 들어온 지난 100년간 못나고 잘못되고 추레한 것 앞에는 으레 ‘유교적’이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심지어 는 책이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지요.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책들을 읽으신다면 유교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실 지도 모릅니다. 우선 배병삼 영산대 교수가 쓴 (녹색평론사)를 보시면 그간 우리가 비판해 온 유교는 오염됐거나 오해된 것이었음을 ..

2013. 11. 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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