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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8화-방철두의 신문스크랩

    2012.10.31
  • 서경덕 교수가 말하는 청소년의 꿈을 위한 3가지

    2012.10.04
  • 지방대생이 신문으로 얻게 된 깨달음 3가지

    2012.09.18
  • 면접날 할아버지가 쥐어준 신문기사

    2012.07.04
  •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이 하루 지난 신문을 읽는 까닭은?

    2012.05.25
  • 세상을 바꾼 보도사진 한 장

    2012.05.18
웹툰 8화-방철두의 신문스크랩

©다독다독

2012. 10. 31. 10:31
서경덕 교수가 말하는 청소년의 꿈을 위한 3가지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이 타임스퀘어 대형광고판에 종군위안부 관련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한국의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한국과 한국의 문화 그리고 이제 아픔까지 알리고자 노력하는 서경덕 교수님의 강의가 철원 김화고등학교에서 있었습니다. 서경덕 교수는 글로벌시대에 청소년들이 어떻게 꿈을 키워나가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녹인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셨어요. 서경덕 교수가 말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것 3가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출처-서울신문] 첫 번째, 글로벌 에티켓을 잘 지키자! 18년 째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 그가 한국..

2012. 10. 4. 13:44
지방대생이 신문으로 얻게 된 깨달음 3가지

‘당신은 꿈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수 백 번은 들은 질문이다. 또한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 첫날 교수님께서 하셨던 질문이다. 교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6개월에 걸친 신문 수업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해주셨다. 이제 나는 대학교 입학 첫날로 돌아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신문이 나에게 알려준 정답, 바로 꿈을 이루기 위한 3가지 정답에 대해 말하겠다. 이 3가지 정답을 깨달았을 때 난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의 환희를 맛볼 수 있었다. ▲세명대 경영학과 김계수 교수님의 신문 활용 수업 모습 신문은 36페이지에서 많게는 40페이지로 이루어져있다. 신문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약 200페이지 정도의 책 한 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책과는 다르게 신문은 여러 분야..

2012. 9. 18. 13:25
면접날 할아버지가 쥐어준 신문기사

꼬깃꼬깃 접어서 주머니에 넣었다. 할아버지께서 읽어 보라고 오려 주신 신문 기사다. 봉사활동 면접날이었다.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할아버지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다. 나이를 먹을수록 표현만 서툴러지는 손자다. 주머니에 넣었던 신문 기사를 다시 꺼냈다. 면접 팁을 다룬 짤막한 기사였다. 새벽부터 언제 또 이런 걸 하셨는지 모르겠다. 괜히 마음 한 구석이 저려 왔다. 할아버지 댁 안방에는 낡디낡은 화장대가 하나 있다. 화장대 위에는 세월의 묵직함만큼 지난 신문들이 쌓여 있다. 할아버지께서는 그날의 시작을 언제나 신문과 함께하셨다. 안방 마루에서 신문을 활짝 펴놓으시고, 빛바랜 갈색 안경으로 꼼꼼히도 읽으시던 모습이 아련히 생각난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글자를 읽던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신문을..

2012. 7. 4. 09:23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이 하루 지난 신문을 읽는 까닭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 뜨거운 열기가 넘쳤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리더스 콘서트’의 일곱 번째 시간으로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을 만나러 온 인파 때문이었는데요. 최인아 부사장은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유명한 광고문구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삼성그룹 최초로 여성 부사장에 올라 수십 년간 유행을 이끈 광고를 만든 최인아 님이 우리에게 들려주고픈 강연은 어떤 것인지 함께 만나보시죠?^^ 텍스트의 즐거움 최인아 부사장의 어릴 때 꿈은 소설가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연구를 학생에게 가르쳐 보고 싶다는 생각에 교수의 꿈을 가졌고, 대학 때는 기자도 되고 싶었다고 해요. 지금의 직업과 달라 보이기도 하지만 모두 ..

2012. 5. 25. 13:50
세상을 바꾼 보도사진 한 장

신문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사가 아닌 사진입니다. 글은 차근차근 읽어봐야 이해가 되지만,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만약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사진은 실패한 사진입니다. 사진도 설명을 통해 내용을 보충할 수 있지만, 사진은 사진으로 말할 때 가장 빛이 난다고 하죠. 오늘은 신문에서 기사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흔히 신문에 실리는 사진을 ‘보도사진’이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보도사진은 뉴스 가치가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뉴스 가치가 없는 사진을 굳이 신문에 실을 이유는 없겠죠. 보도사진 중에서는 역사 속 한 장면을 포착한 사진도 있을 텐데요.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012. 5. 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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