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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기자 초년생의 고백 들어보니

    2012.12.18
  • 혹한 속 정전공포 막는 난방효율 높이기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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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1
  • 과거부터 현재까지 달라진 팬 활동 살펴보니

    2012.12.11
  • 요즘 뉴스 제목, 제 몫하고 있는걸까?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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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30
어느 기자 초년생의 고백 들어보니

입사 후 사건팀에 수습 배치를 받고 회식 후 불쾌하게 취한 얼굴로 방한복이 잔뜩 든 커리어를 끌고 택시에서 내려 경찰서로 들어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기자실에 짐을 내려놓고나서, 주문대로라면 형사계의 문을 ‘당당하게’ 열고 들어가야 하는데, 로비에서 저 철문까지 거리가 왜 저리도 먼지요. 세상에서 제일 외롭고 불쌍한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욕하고 싸우고 아우성치는 사람들 틈에서 서니 ‘이런 세상도 있구나’싶었습니다. 입사지원서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썼지만, 결국 ‘내가 아는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방부 출입시절. 북한 연평도 포격 후 1년 연평부대 방문 취재 때 모습 수습 딱지를 떼고 배치받은 외교통상부를 첫 출입처를 배정받았습니다. 처음 외교부 당국자를 만나러 간..

2012. 12. 18. 14:28
혹한 속 정전공포 막는 난방효율 높이기

12월 들어 첫눈이 내리고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로 난방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11일에는 전력수급 경보가 두 번이나 ‘준비’와 ‘관심’ 단계를 오르내렸는데요. 오후 들어 안정될 것으로 보였던 전력수급이 다시 요동쳤기 때문입니다. 준비 단계는 순간 예비전력이 450kW 미만으로 떨어질 때, 그리고 관심 단계는 순간 예비전력이 350kW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됩니다. 올 겨울 들어 벌써 3번째라고 하네요. 오후 기온도 영상 1도에 머무를 정도로 추운 날씨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나 봅니다. [출처-서울신문] 전력거래소는 혹한으로 외기온도가 낮아지면서 발전 공급량이 떨어져 전력경보 발령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후략) 2012. 12. 12 이에 각계각층에서 전기 절약과 난방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

2012. 12. 12. 10:19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당첨자 발표

©다독다독

2012. 12. 11. 18:25
과거부터 현재까지 달라진 팬 활동 살펴보니

드디어 오바마 앞에서 말춤을 춘 강제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해 소녀시대, 카라 등 K팝 스타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팬들입니다. 영화 ‘라디오 스타’의 대사처럼 제 아무리 스타라고 해도 불을 비춰줄 팬이 없다면 그렇게 빛날 수가 없겠죠. 그렇다면 이런 팬 활동은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오빠부대의 시작, 나훈아VS남진 그리고 조용필 한국판 팬덤의 시작인 오빠부대는 일반적으로 나훈아와 남진의 대결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전라도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세련된 도시형 가수였던 남진과 가난한 부산 사나이로 푸근했던 나훈아의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이야기감이었죠. 특히 남진은 오늘날처럼 매니저를 통한 적극적인 팬클럽 모집으로 당시 기록적인 2만 명의 팬클럽 회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2012. 12. 11. 10:38
요즘 뉴스 제목, 제 몫하고 있는걸까?

세상에는 별별 일이 다 생기고 뉴스는 이를 별스럽게 보도한다. 국내에 등록된 인터넷 언론사는 1천개가 넘고, 뉴스는 분초를 다투며 업데이트 된다. 뉴스 메이커와 뉴스 소비자 사이에는 취재기자와 편집기자가 있다. 현장을 누비는 취재기자와 달리 편집기자는 자신의 자리에서 조용히 전투를 치른다. 제목 달기는 전투의 핵심이다. 제목은 기사 내용을 함축하는 동시에 독자를 유혹해야 한다. 이를테면 청순하면서 섹시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기사 접근의 원근법 기사를 꼼꼼히 읽고 주제파악이 끝나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우선, 기사 속으로 들어가 본문에 있는 단어를 이리저리 조합해 제목을 뽑는다. 단박에 제목이 완성되기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 사실 본문과 제목은 성격이 다르다. 본문에는 어렵거나 낯설고..

2012. 12. 5. 09:49
목숨 걸고 독서하는 기업들의 성장비밀

벌써 5개월쯤 전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모 기업 대표님으로부터 임직원들을 위한 독서관련 강연을 부탁받았지요.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석 예정인 대규모의 강연이었는데 사실 시작 전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다른 주제, 이를테면 생산성 향상이나 리더십, 기타 해당 산업에 관한 전문 강연도 아닌 독서 강연에 그토록 많은 임직원이 기꺼이 근무시간을 반납하다니요. 묘한 감동마저 일었지요. 강연에 관한 기업 대표님의 주문은 단 한 줄이었습니다. ‘직원들이 특히 인문학 관련 책을 더 열심히 읽도록 기를 불어넣어주세요!’ 생각할수록 신통방통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야자체가 인문학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고 그깟 인문학서적쯤 읽지 않아도 아주 잘 굴러가고 있는 건실한 회사였거든요. 이쯤에서 저는 대표님의..

2012. 11. 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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