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217)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10)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7)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NIE 뉴스 미디어리터러시 기자 뉴스리터러시 이벤트 다독다독 미디어교육 스마트폰 언론진흥재단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독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읽기뉴스일기 신문읽기 책 미디어 신문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한국언론진흥재단(1789)

  • 대학생 NIE 교육으로 학습효과 '쑥쑥', 이슈분석도 '너끈'

    2012.04.12
  • 기자되기 첫 걸음은 멋진 기사작성부터!

    2012.03.29
  • 젊은 층의 신문읽기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랑스

    2012.03.21
  • 신문의 참된 즐거움

    2012.03.16
  • 뜨거운 NIE의 열기 속으로

    2012.03.13
  • '기다리는 독자'에서 '언론재단 신입사원'으로

    2012.03.07
대학생 NIE 교육으로 학습효과 '쑥쑥', 이슈분석도 '너끈'

“처음에는 신문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시간이 지나며 점점 재미있는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고 부담감도 없어졌다. 사회의 이슈를 잘 파악하게 되었고 다른 공부를 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 확실히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을 때보다 신문을 읽음으로써 더 많은 자세한 정보를 얻었다.” “신문 매체보다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뉴스를 볼 때가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양한 신문을 읽고 이슈를 분석하여 글을 써보았다. 수강 전보다 사회적인 이슈를 여러 시각으로 분석하고 대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신문읽기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수업에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역시 요즘 대학생이 신문에 대해 갖는 거리감이었다. 이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 학생들은 종이 신..

2012. 4. 12. 21:07
기자되기 첫 걸음은 멋진 기사작성부터!

여러분~ 좋은 신문기사가 갖춰야할 조건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기사 쓰기가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취재를 잘 해도 좋은 기사로 드러내지 않으면 그 내용이 독자나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잘못 쓴 기사는 잘된 취재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도 있죠. 취재도 어렵지만 기사 작성도 결코 쉽지 않기에 평생 기사 쓰는 일만 해온 직업기자에게도 기사작성은 늘 어려운 일이라죠. 그래서 오늘은 좋은 신문기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조건 및 기사작성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가장 먼저, 신문에 게재되는 뉴스는 기사라는 일정한 요건을 갖추어 작성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사건에 관해 누군가가 기록하거나 서술하더라도 기사로서의 요건에 미달되면 기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문장은 정부 보..

2012. 3. 29. 14:05
젊은 층의 신문읽기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프랑스

2011년 11월, 프랑스 총리실 산하

2012. 3. 21. 15:24
신문의 참된 즐거움

어렸을 적 내가 학교를 갔다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신문을 보는 것이었다. 가방도 미처 정리하지 못한 채, 거실 바닥에 엎드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문을 읽었다. 어린 여자애가 신문을 열심히 읽는 게 신기했던지, 가끔 집에 놀러 오시는 어른들은 “우와, 신문 참 열심히 읽네” 하며 놀라워 하셨다. 나의 이러한 신문 읽는 습관은 중 3 때까지 계속 되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내가 다니는 대구 외국어 고등학교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지라 주말에만 집에 갈 수 있다. 조금 불편하긴 해도 생활하기엔 큰 무리는 없었지만 신문을 읽을 수가 없었다. 바깥세상과 소통하던 창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자 가슴이 막힌 듯 답답했다. 신문 외에도 tv나 인터..

2012. 3. 16. 11:19
뜨거운 NIE의 열기 속으로

미디어교육전국대회에 가다 지난 12월 10일(토)과 11일(일) 양일간 ‘2011 제3회 미디어교육전국대회’가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습니다. 2009년에 ‘제1회 미디어교육전국대회’를 개최한 이후 대회는 3회째를 맞이한 것이죠. 제3회 전국대회는 초창기 대회에 비해 무려 2배 이상 커진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6개 분과에 총 46개의 주제 및 사례발표와 더불어 교사, 시·도 교육청 관계자, 언론사 기자, NIE 전문 강사 등 500여 명에 달하는 참가자 수. 커진 규모만큼이나 새로운 주제들도 많이 개설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NIE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자 모인 사람들로 대회장은 이틀 내내 붐볐습니다. 대회는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이성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NIE가 학..

2012. 3. 13. 10:56
'기다리는 독자'에서 '언론재단 신입사원'으로

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입사해서 인적역량강화팀에 근무 중입니다. 부서 명칭이 얼핏 사내 교육을 담당하는 곳 같지만 실은 언론인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수습기자 교육, 경력 언론인들의 재교육 및 해외연수 지원 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요. 숱한 언론인들과 함께하는 부서인 만큼 업무와 관련해 흥미로운 일화들도 많겠으나, 이제 막 입사한 저로선 풀어놓을 이야기 밑천이 아직 부족합니다. 정신없이 일을 배우며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자문 하는 중이죠. 소년이 목빠지게 기다렸던 신문은.. 돌이켜보면 제가 신문을 제일 열심히 읽었던 때는 중학교 1,2학년 무렵이었던 듯합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스포츠, 연예, 4컷만화 등 흥미로운 기사들을 대충 뒤적이는 수준이었죠. ..

2012. 3. 7. 15:23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299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