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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대생이 신문으로 얻게 된 깨달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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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날 할아버지가 쥐어준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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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9
지방대생이 신문으로 얻게 된 깨달음 3가지

‘당신은 꿈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수 백 번은 들은 질문이다. 또한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 첫날 교수님께서 하셨던 질문이다. 교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6개월에 걸친 신문 수업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해주셨다. 이제 나는 대학교 입학 첫날로 돌아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신문이 나에게 알려준 정답, 바로 꿈을 이루기 위한 3가지 정답에 대해 말하겠다. 이 3가지 정답을 깨달았을 때 난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의 환희를 맛볼 수 있었다. ▲세명대 경영학과 김계수 교수님의 신문 활용 수업 모습 신문은 36페이지에서 많게는 40페이지로 이루어져있다. 신문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약 200페이지 정도의 책 한 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책과는 다르게 신문은 여러 분야..

2012. 9. 18. 13:25
면접날 할아버지가 쥐어준 신문기사

꼬깃꼬깃 접어서 주머니에 넣었다. 할아버지께서 읽어 보라고 오려 주신 신문 기사다. 봉사활동 면접날이었다.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할아버지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다. 나이를 먹을수록 표현만 서툴러지는 손자다. 주머니에 넣었던 신문 기사를 다시 꺼냈다. 면접 팁을 다룬 짤막한 기사였다. 새벽부터 언제 또 이런 걸 하셨는지 모르겠다. 괜히 마음 한 구석이 저려 왔다. 할아버지 댁 안방에는 낡디낡은 화장대가 하나 있다. 화장대 위에는 세월의 묵직함만큼 지난 신문들이 쌓여 있다. 할아버지께서는 그날의 시작을 언제나 신문과 함께하셨다. 안방 마루에서 신문을 활짝 펴놓으시고, 빛바랜 갈색 안경으로 꼼꼼히도 읽으시던 모습이 아련히 생각난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글자를 읽던 손자를 무릎에 앉히고, 신문을..

2012. 7. 4. 09:23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이 하루 지난 신문을 읽는 까닭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 뜨거운 열기가 넘쳤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리더스 콘서트’의 일곱 번째 시간으로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을 만나러 온 인파 때문이었는데요. 최인아 부사장은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유명한 광고문구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삼성그룹 최초로 여성 부사장에 올라 수십 년간 유행을 이끈 광고를 만든 최인아 님이 우리에게 들려주고픈 강연은 어떤 것인지 함께 만나보시죠?^^ 텍스트의 즐거움 최인아 부사장의 어릴 때 꿈은 소설가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연구를 학생에게 가르쳐 보고 싶다는 생각에 교수의 꿈을 가졌고, 대학 때는 기자도 되고 싶었다고 해요. 지금의 직업과 달라 보이기도 하지만 모두 ..

2012. 5. 25. 13:50
세상을 바꾼 보도사진 한 장

신문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사가 아닌 사진입니다. 글은 차근차근 읽어봐야 이해가 되지만,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만약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사진은 실패한 사진입니다. 사진도 설명을 통해 내용을 보충할 수 있지만, 사진은 사진으로 말할 때 가장 빛이 난다고 하죠. 오늘은 신문에서 기사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흔히 신문에 실리는 사진을 ‘보도사진’이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보도사진은 뉴스 가치가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뉴스 가치가 없는 사진을 굳이 신문에 실을 이유는 없겠죠. 보도사진 중에서는 역사 속 한 장면을 포착한 사진도 있을 텐데요.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012. 5. 18. 16:33
울림을 주는 텍스트, 나의 강력한 재산이자 스승

명사와 소통하며 그들의 독서담, 감동의 스토리를 들어보는 ‘명사 릴레이 특강 리더스 콘서트’ 지난 포스팅(http://www.dadoc.or.kr/461)에서는 ‘생각이 에너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 우리에게 익숙한 광고 문구로 이른바 ‘대박’을 친 우리나라 최고의 광고카피라이터 박웅현씨가 말하는 좋은 글을 감지하는 ‘예민한 촉수’ 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오늘은 그 날 행사의 뒷이야기를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박웅현 씨는 “나에게 울림을 준 텍스트는 다 보관하는데 이것이 가장 강력한 재산”이라며 “이 자리에 온 이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촉수를 민감하게 하기 위해서 텍스트를 읽으십시오!”라며 다독(多讀)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어요. 1부가 끝날 무렵 청중에게 공개한 박웅현 씨의 공..

2012. 5. 15. 14:54
이윤석은 국민약골? 알고 보니 국민독서광!

2012 리더스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청중이 서울 경희대 청운관에 운집했는데요. ‘나와 세상을 바꾸는 읽기의 즐거움’을 전할 첫 강연자는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개그맨 겸 교수 이윤석씨 입니다. 이윤석 씨는 개그맨, 대학 교수,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오늘 특강에서는 ‘책과 연애하기’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재밌는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책 읽기는? ‘지름신’ 내리도록, ‘회전초밥’ 먹듯이, ‘카드 돌려막기’ 이윤석 교수는 재미있는 문구로 자신의 책 읽는 법을 소개해줬는데요. 새 문구마다 청중의 웃음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1. ‘지름신 강림’ 이 교수는 책의 제목이나 지은이가 마음에 들거나, 매력 있다고 생각되는 책은 무조건 산다고 했습니다...

2012. 5. 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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