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를 찾아라! 청소년을 위한 허위정보 판별 교육

2022. 11. 25. 10:37ㆍ웹진<미디어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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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문화원 ‘페이크헌터 탐정단’ 프로젝트

가짜뉴스를 찾아라!

청소년을 위한 허위정보 판별 교육

 

김의관 (주한독일문화원 교육협력부&PASCH 동아시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주은혜 (주한독일문화원 정보&도서관 프로젝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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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헌터 프로젝트’는 2018년 독일에서 탄생한

청소년 대상 가짜뉴스 판별 교육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독일 전역에서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가짜뉴스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이고

정보와 미디어 리서치 능력을 키우면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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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문화원은 한국 현실에 맞게

페이크헌터 프로젝트를 재구성하여

올해 처음 ‘페이크헌터 탐정단’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만 15~18세의 청소년이라면

독일어 능력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페이크헌터 탐정단원의 견습생이 되어

다섯 가지의 '가짜뉴스 판별 도구’를 익힌 뒤,

팀을 이뤄 거짓 정보를 찾아내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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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독일문화원은 한국 청소년에게

페이크헌터 프로그램을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가짜뉴스 판별 도구’ 개수에 맞춰

총 5명의 한국형 페이크헌터 캐릭터를

특별 제작했다.

 

또한 뉴스 포털 ‘남산뉴스’를 별도로 제작하여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배우되,

가짜뉴스를 보다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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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페이크헌터 탐정단

가짜뉴스 탐정 견습생 교육이 진행됐다.

 

첫 번째 만남에서는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의 가짜뉴스란,

가짜 뉴스의 심각성 등을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과

다섯 가지 가짜 판별 도구를 익힌 후

워크북에 제시된 예시 기사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두 번째 만남이자 마지막 단계에서는

김경희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가 진행하는

‘소셜 미디어 시대의 뉴스 리터러시’ 강연과

페이크헌터 탐정단 견습생들의

온라인 리서치 결과 발표 교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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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모든 견습생은

새로운 페이크헌터 탐정단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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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가짜뉴스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판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페이크헌터 교육을 받고

여러 가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가짜뉴스를 가려내는 과정을 거치자

가짜뉴스가 더 정교하며

절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님을 깨달았다.

 

(전북외고 A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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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를 찾아라! 청소년을 위한 허위정보 판별 교육’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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