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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故人)의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사람들? ‘디지털 유산’의 모든 것

    2014.04.30
  • 신문을 쉽게 읽는 방법, '사족(蛇足)'을 버리자!

    2014.04.24
  • 직장인들이 틀리기 쉬운 외래어 표기 노하우

    2013.09.02
  • 지방출신 기자의 고백, ‘너의 사투리가 들려’

    2013.08.14
  • 글을 그리다, ‘캘리그라피’의 매력 파헤쳐보니

    2013.06.26
  • 인사담당자 어의없게(?) 만드는 불합격 자소서

    2013.04.16
고인(故人)의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사람들? ‘디지털 유산’의 모든 것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고서 2000년대 초반까지 30만년 동안 인간이 만든 데이터는 5엑사바이트(약 500만 테라바이트)였는데, 이 정도의 데이터는 현재 이틀이면 생산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소위 개인 미디어를 대표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uce) 즉, SNS의 이용률과 영향력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1인 1미디어를 넘어 개인이 다루는 미디어 플랫폼은 두세 개가 기본인 지금, 하루에도 생산되고 확산되는 정보의 양은 이처럼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정보를 생산해가는 현대사회에서 정보도 하나의 자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채집하고 정리하고 모아 놓은 하나의 온라인 콘텐츠가 어느 순간 ..

2014. 4. 30. 10:52
신문을 쉽게 읽는 방법, '사족(蛇足)'을 버리자!

신문을 읽다 보면 읽기 힘든 경우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용은 쉬운데 말을 돌려서 쓴 경우이고, 두 번째는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사용해서 기사가 작성된 경우죠. 처음 경우는 기자의 습관으로 굳어진 필체라 고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의 경우는 조금만 신경 쓰면 읽는 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죠. 마치 뱀을 근사하게 그리고 허전하다고 해서 다리를 그리게 되면 불필요한 요소가 덧붙게 되는 것이죠. 이런 불필요한 요소는 줄이는 것이 좋겠죠? 오늘은 신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독자의 눈을 틔우는 많이 사용되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족 네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실시(實施)’입니다. 실시는 ‘실제로 시행함’이라는 뜻을 가졌죠. 그래서 어떤..

2014. 4. 24. 10:53
직장인들이 틀리기 쉬운 외래어 표기 노하우

새로운 달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월말 좀 넘겼더니 월초에 일이 밀려들어 힘드시죠? 그런데 동료 혹은 후배가 넘긴 보고서에 틀린 맞춤법이 보인다면 짜증이 밀려올 겁니다. 실제로 직장인의 67.1%는 맞춤법 실수하는 동료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 474명에게 ‘업무 중 맞춤법 틀리는 직원을 보면, 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기도 하는지’를 묻자 67.1%가 ‘그렇다’고 답한 것. 또한, 맞춤법 실수가 본인의 이미지 및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이들도 88.4%에 달했다. 본인도 마찬가지라는 것. 아니라는 의견은 11.6%에 그쳤다. 직장인 67.1% "맞춤법 실수하는 동료..

2013. 9. 2. 14:11
지방출신 기자의 고백, ‘너의 사투리가 들려’

나는 사투리는 제1언어로 받아들인 ‘사투리언’이다. 한강이남 지역에서 태어났고,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접할 기회는 드물었다. 억양이 독특하다거나, 어미에 일관된 특징이 있다든지, 문장을 축약해 쓴다는 자각은 없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걸 표현하며 사는 동안 사투리는 벗을 수 없는 옷, 일종의 피부가 됐다. 사투리에도 ‘서열’이 있다? 고등학생 되던 해 나는 집을 떠나 고등학교 기숙사로 들어갔다. 나를 포함해 12명의 룸메이트는 모두 사투리언이었다. 소소한 차이는 있었다. 행정구역상 주소가 달랐고, 그에 따라 사투리의 구성 성분도 바뀌었다. 당연하게도 소통의 문제는 없었다. 다만 사투리의 우월함을 두고 언쟁이 벌어지긴 했다. 기준은 명확했다. 어떤 사투리가 표준어와 많이 닮았느냐, ..

2013. 8. 14. 13:35
글을 그리다, ‘캘리그라피’의 매력 파헤쳐보니

K본부 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기가 막힌 예능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조달환의 취미는 무엇일까요? 반전의 매력을 지닌 조달환은 코믹스런 자신의 이미지와 상반된 ‘캘리그라피’가 취미라고 하는데요. [출처-서울신문] 배우 조달환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난 5월 ‘심온, 노닥, 코팡: 글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어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실제로 그의 글씨 솜씨는 익히 방송가에서는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천명’과 영화 ‘공모자들’의 로고 디자인까지 그의 솜씨라고 하니 아마추어를 넘어서 프로라 불릴만합니다. 실제로 오늘 날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나 개인 페이지에 직접 ‘그린’ 글씨를 직접 업로드 시키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2013. 6. 26. 10:40
인사담당자 어의없게(?) 만드는 불합격 자소서

공채시즌이 계속되며 바쁘고 마음 졸이는 분 많으실 텐데요. 옛말에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죠. 잠시 심호흡을 하고 기본을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기업들이 예전처럼 스펙을 보기보다 사람됨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이력서는 물론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내용을 꽉꽉 채워넣고도 맞춤법 때문에 최악의 자소서로 취급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초적인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고 하는 데요. 과연 자소서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출처 – 서울신문]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자기소개서 키워드는? 한 채용 업체의 조사에 의하면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호감이 가는 자소서와 최악으로 꼽는 자소서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합니다. 호감 가는 키워드 – 팀워크, 책임감, 성실..

2013. 4.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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