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공채 합격, 핵심은 실무능력에 달려 있다
2015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의 핵심은 바로 업무에 투입되어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 선발입니다. 기존의 채용이 학벌이나 영어성적, 해외 봉사활동 같은 스펙을 중요시했다면, 앞으로는 지원하는 분야의 실무능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이 원하는 신입사원, 학벌·스펙보다 직무수행 능력 (한국일보 2015.02.26) 서류전형인듯 아닌듯…삼성 고난도 에세이에 취준생 '헉' (조선비즈 2015.03.16) 전략의 변화가 필요할 때... 그동안 스펙 쌓기에 골몰해온 취준생들에게는 ‘헉’소리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상반기 공채 입사지원 계획이 있는 취준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33개의 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드러..
2015. 3. 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