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4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4월 4주차의 한 줄을 모았습니다. 네가 바꿀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괴로워하는 대신,네가 바꿀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고민해 보렴. 조단 소넨블릭『드럼, 소녀 위험한 파이』중에서 저녁 때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나태주『행복』중에서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훨씬 무서운 사물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인간을 감염 시키고,행동을 변화시키며,이성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김영하『읽다』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은 없다.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내일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안은영『여자 인생 충전기』중에서 기억해 둬! 여행할 때는 배낭이 무거우면 멀리 갈 수 없어!..
2016. 4. 29.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