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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독서

    2016.11.14
  •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1주차)

    2016.11.11
  •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5주차)

    2016.11.04
  • 글쓰기에 마음먹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

    2016.11.02
  •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

    2016.10.28
  •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3주차)

    2016.10.21
11월의 독서

[요약]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 국민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달 10종씩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10월의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 #윤덕노 음식문화는 인류 문명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입니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음식을 매개로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행위 하나하나가 곧 문화입니다. 그런데 음식은 셀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고, 조리법이나 보관법에 따라서도 끝없이 파생됩니다. 또 누가 먹을 음식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구중궁궐의 임금님께 바치는 음식과 감옥의 죄수에게 던져주는 음식이 같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런데 특수한 상황에 맞게 변형시킨 음식도 부지기수입니다. 전쟁터라는 극한 상황에서 병사들을 먹이기 위해 새롭게..

2016. 11. 14. 17:00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1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1월 1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책 한 권을 읽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읽는다는 것이고,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뜻이다.책과 사람 공통된 의미를 지닌 위대한 스승이다.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중에서 재능이 있거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사용하라.쌓아두지 마라. 구두쇠처럼 아껴 쓰지 마라.파산하려는 백만장자처럼 아낌없이 써라. 브렌단 프랜시스(Brendan Francis Behan) 사람들이 모든 일을 해내는 것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베르길리우스(Virgilius) 책은 꿈꾸는 걸 가르쳐 주는 진짜 선생이다. G. 바슐라르(Gaston Bachelard) 우리는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쓰지만 타인과 어울리는 시간은 줄었다...

2016. 11. 11. 17:00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5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5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 그 자신의 것을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존 로크(john locke)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이 한 줄로 연결되는 순간, 삶이 바뀐다. 김중혁 『악기들의 도서관』중에서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마라. 재능은 쓰라고 주어진 것이다.그늘 속의 해시계가 무슨 소용이랴.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그가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다 김혜남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중에서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2016. 11. 4. 17:00
글쓰기에 마음먹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책

[요약] ‘디지털 디톡스’의 방안으로 글쓰기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펜을 들고 글을 쓰려면 어떤 문장으로 시작해야 할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3권을 소개합니다. #나탈리 골드버그, 좋은 글쓰기란 무엇일까요? 학창 시절 주로 ‘소재와 형식, 문법’에 맞춘 교과서적인 글쓰기 수업을 받은 사람들 상당수가 글쓰기를 힘들어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기 내면에 살아 있는 글쓰기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사람들은 글을 쓸 때 무엇을 채워 넣으려고 하지만 채워 넣기보다 차라리 글쓰기를 방해하는 요소를 덜어내야 창조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잠재된 글쓰기의 씨앗은 자신에게 강박증으로 작용하..

2016. 11. 2. 17:00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4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Andre Malraux) 신문을 읽는 것은 현대인에게 아침 기도와도 같다.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이 사악한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조차도.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담론은 재치있는 사람을 만들고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 베이컨(Francis Bacon)

2016. 10. 28. 17:00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3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10월 3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 존 메이슨(John Mason) 당신이 태어날 땐, 당신만 울고 세상 사람들이 미소 지었다.당신이 세상과 이별할 땐, 당신만 미소 짓고 세상 사람들은 슬퍼하는 그런 삶을 살아라 인디언(체로키 족) 속담 삶은 당신이 잠들지 못할 때 벌어지는 일이다. 프란 레보비츠(Fran Lebowitz) 인간관계를 경쟁으로 바라보고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여기기 때문에 축복하지 못한 걸세. 기시미 이치로『미움받을 용기』중에서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서로의 고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모두 다 그런 것일까. 은희경『소년을 위로해줘』중에서

2016. 10.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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