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틀리기 쉬운 외래어 표기 노하우
새로운 달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월말 좀 넘겼더니 월초에 일이 밀려들어 힘드시죠? 그런데 동료 혹은 후배가 넘긴 보고서에 틀린 맞춤법이 보인다면 짜증이 밀려올 겁니다. 실제로 직장인의 67.1%는 맞춤법 실수하는 동료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직장인 474명에게 ‘업무 중 맞춤법 틀리는 직원을 보면, 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기도 하는지’를 묻자 67.1%가 ‘그렇다’고 답한 것. 또한, 맞춤법 실수가 본인의 이미지 및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이들도 88.4%에 달했다. 본인도 마찬가지라는 것. 아니라는 의견은 11.6%에 그쳤다. 직장인 67.1% "맞춤법 실수하는 동료..
2013. 9. 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