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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8
현직 작가의 시간관리도서 속 황금법칙

이전에는 자기계발서나 성공한 이들의 자서전을 읽으면 그 안에 든 열정이나 끈기에 관심이 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도 그들만의 시간 관리법이 가장 궁금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원인 시간. 그러나 일련의 시간 관리 지침서들을 접하며 저는 모든 사람의 하루가 반드시 24시간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시간은 20시간이 채 안되지만, 누군가에겐 28시간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요. 세네카는 우리들 상당수는 일생 중 대부분의 시간을 쓸모없는 일에 종사하며 흘려보낸다고 따끔한 질책을 가한 바 있습니다. 저 역시 아니라고 단번에 부정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돌아보면 그렇습니다. 땀 흘리며 일 하거나 공부한 시간도, 땀에 젖도록 놀고 즐긴 시간도 아닌 어..

2012. 8. 31. 10:27
웹툰 4화-신문 도둑을 잡았어요!

©다독다독

2012. 8. 31. 09:44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 살펴보는 정보보안책

5월에는 EBS, 지난달에는 KT까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KT의 경우는 전 국민이 쓴다고 할 수 있는 이동통신망의 가입자 8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후 텔레마케팅에 활용되어 파장이 더 컸는데요. 1차적으로야 해킹한 범인들이 나쁘지만 이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하지 않은 KT에도 문제가 있었죠.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집단소송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소 등 안 좋은 소식들이 계속 되었는데요. 오늘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통해 정보보안책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출처-서울신문] (전략) 최씨 등은 KT 고객정보를 몰래 조회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제작,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가입자 870만명가량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냈다. KT 휴대전화 ..

2012. 8. 30. 09:25
'종군'위안부라는 말을 쓰지 않게 된 까닭

인터넷을 하다가 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글이었다. 그 기사를 읽게 된 이유는 ‘종군 위안부라니 무슨 그런 망발을…’ 하는 과격한 제목 때문이었다. 평소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관심도 많았지만, 제목이 제목인지라 읽고 싶다는 호기심이 크게 생겼다. 그러곤 천천히 읽어 나갔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위안부 소녀상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주한일본대사관[출처-서울신문] 다 읽어 보고 나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핵심 내용은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까지 강제로 전선에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가 된 여성들을 지칭하는 말인 ‘위안부’와 ‘종군위안부’는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사실 뜻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이다. 설명을 하자면 우선 종군위안부라는 말은 군대를..

2012. 8. 29. 11:45
TV 없는 집, 어떤 부모가 되고 싶습니까?

"결국 마음씨 나쁜 마녀는 벌을 받고, 공주님은 멋진 왕자님의 손을 잡고 궁전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주부 김은경씨는 지난해 거실에 있는 TV를 없앤 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올해 6세가 된 딸을 위해 가장 잘한 일이 TV를 없앤 것이라고 말하는 이 주부, 다른 엄마들과는 어떤 차별화된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어느 순간 집안에 아이 우는 소리와 TV소리 밖에 안 들리더라구요. 그걸 깨닫게 되니까 아이 교육상 TV가 무척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죠." 아이의 교육을 위해 TV를 '유보'한건 특별한 자녀교육관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자'는 생각 아래 내린 결정이었죠. "TV를 틀어 놓으면 사실 아이를 보는 제 입장에서는..

2012. 8. 28. 13:38
직접 찍은 우리땅 독도, 바닷속 풍경

독도 바닷속은 실내 수영장보다 맑고 투명하다. 독도가 450만 년 전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바위 덩어리다 보니 바닷속에는 부유물이 없다. 파도와 바람에 깨끗하게 씻긴 돌덩이 위에 동해의 맑은 물이 머물고 있는 격이다. 암반에는 한류인 북한해류와 난류인 쓰시마해류가 실어온 다양한 바다생물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독도 해중림을 동도를 배경으로 반수면 촬영했다 독도 바닷속의 가장 큰 특징은 감태, 대황, 미역, 모자반 등의 해조류가 암반에 부착한 채 숲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높이가 2~3m에 달하는 해조류 숲속으로는 돌돔, 용치놀래기, 볼락, 자리돔들이 오가는데…. 나침반을 보지 않고 해중림(海中林) 안으로 들어갔다가는 길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돌돔 무리가 해조류 위를 지나고 있다 해조류는 독도 바다 ..

2012. 8. 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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