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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경영 2.0 시대, 올바른 토론 문화는?

    2012.02.23
  • 현직 기자가 바라본 ‘독자 낚기’의 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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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스마트폰, 종이 신문 중 어느 것이 잘 읽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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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둘러싸인 아지트 ‘북카페 반디’를 아시나요?

    2012.02.14
독서경영 2.0 시대, 올바른 토론 문화는?

얼마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디테일의 힘』의 저자 왕중추가 방한했습니다. 그는 기업의 디테일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기업경영 시스템의 단계를 세 가지로 나눴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능력 있는 CEO가 이끄는 ‘인치(人治)의 단계’입니다. 직원들은 강력한 카리스마와 전략을 제시하는 CEO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거죠. 두 번째 단계는 법률 또는 제도를 통해 기업을 경영하는 ‘법치(法治)의 단계’입니다. 능력 있는 한두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축적된 매뉴얼과 시스템이 회사를 굴러가게 한다는 말입니다. 가장 높은 단계는 문화를 통해 경영하는 ‘문치(文治)의 단계’로 구성원들이 공감하는 일치된 비전과 가치에 따라 경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2011년 7월. 국내의 한 유통 대기업의 지역 본부 회의실. 필립 코..

2012. 2. 23. 10:17
현직 기자가 바라본 ‘독자 낚기’의 달인들

“이거 최초 맞아요?”(기자) “네, 저희가 다 확인해 봤어요. 맞습니다”(당국자) 안보 관련 취재를 주로 하다 보니 군 당국으로부터 관련 보도자료를 수시로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군인들과 관련한 화젯거리 보도자료 가운데는 유난히 ‘최초’란 단어가 들어간 것들이 많습니다. 이는 군 당국자들이 ‘최초’란 단어에 기자들이 약하단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남자가 절대 다수인 군대 세계에서 여군에 대한 얘기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저도 군 내에서 비록 수가 적은 여군이지만 이들에 대한 기사는 참으로 많이 써왔습니다. 이 가운데는 기사를 통해 개인적인 ‘이득’을 취한 경우도 있습니다. 벌써 10여년 전의 일이지만 한국군 최초의 ‘여성 장군 1호’가 누가 되는지를 특종 보도해 회사로부터 상금을..

2012. 2. 22. 09:39
컴퓨터, 스마트폰, 종이 신문 중 어느 것이 잘 읽힐까?

사시미(刺身)와 신문 생선회를 일본말로는 ‘사시미(刺身)’라고 한다. ‘칼로 살을 찌른다’는 살벌한 말이지만 여기에는 그럴 듯한 유래가 있다. ‘사시미’라는 단어는 일본의 사무라이(무사) 정권시대에 처음 사용됐다고 한다. 당시 오사카 성에 거주하는 한 장군이 귀한 손님을 맞게 돼 자신의 조리장에게 최고의 요리와 술을 준비하게 했다. 명령을 받은 조리장은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좋은 기회로 여기고 여러 가지 음식 가운데 특히 열 가지가 넘는 생선회에 전력을 다했다. 주군인 장군조차 듣지도 보지도 못한 최고의 생선회였다. 마침 손님도 생선회를 맛있게 먹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장군에게 “이 회는 무슨 고기로 만든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생선 이름을 몰랐던 장군은 당황했고 즉시 조리장을 불러 대답하..

2012. 2. 20. 09:25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글쓰기 강의를 하다 보면, 매뉴얼식 글쓰기 지침이 과연 필요한가 회의하게 됩니다. 사실 글은 직접 써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그것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투쟁의식, 그 답답함을 견딜 수 있는 용기가 가장 필요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글쓰기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고통보다는 편안한 상태를 원합니다. 듣고 이해하는 수준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글쓰기야 말로 강의를 듣기만 해서는 절대 잘 쓸 수 없는데도 말이죠. 강의를 기획하는 교육 담당자도 그동안은 2시간짜리 특강을 요청하다 이제는 적어도 3시간, 4시간 정도를 할애합니다. 직접 써보면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거나, 과제를 내게 한 다음 직접 첨삭코칭 피드백을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현상이죠. 수강생보다는 교육 담당자가 글쓰기 강의의 성격을 알고, 좀 고통스럽..

2012. 2. 16. 09:45
엄마의 잔소리 덕에 신문을 보고 깨달은 것

“승현아, 신문 읽어라.” 또 시작되는 엄마의 잔소리. 도대체 왜 자꾸 읽으라는 거야. “네.” 말해놓고 나는 컴퓨터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만 봐도 흥미가 뚝 떨어진다. ○○ 회장이 어떻고, 코스피 지수는 또 뭐고, 국회가 어떻고……. 아빠는 어떻게 저런 재미없는 신문을 아침마다 챙겨보시지? 게다가 엄마는 이제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스크랩까지 하라고 하신다. 신문 볼 시간에 친구랑 온라인 대화나 해야지. 친한 친구랑 대화를 하다보니 30분도 훌쩍 넘었다. 친구가 나가고 나는 미니홈피를 열었다. 오늘은 누가 방명록을 썼을까? 다이어리에 댓글이 달렸을까? 손이 바쁘다. 손이 바쁠수록 재밌다! 이런 재밌는 걸 두고 신문을 읽는다고? 범생이들이라면 그렇겠지. 어, 엄마가 오고 있나? 이거 꺼야하는데……. “..

2012. 2. 15. 09:41
책으로 둘러싸인 아지트 ‘북카페 반디’를 아시나요?

그토록 안 올 것 같았던 2012년도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신년을 맞이해 들떴던 기분이 조금씩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거리를 걷다 보면 여전히 밝은 표정들의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건, 새해를 맞이해 세웠던 목표, 계획들이 아직까지는 흔들림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1년을 어떻게 보낼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는 곳으로 적합한 곳이 바로 ‘북카페’입니다. 북카페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문을 열기 전만해도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찼던 머리 속이,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하얀 백지장처럼 맑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얀 백지장을 눈에 보이는 책들로 하나하나 채워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렇기에 ..

2012. 2. 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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