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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발신자 표시 기능이 범죄를 줄인 이유는?

    2011.11.04
  • ‘점자의 날’에 찾아간 강서점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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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로 바뀐 노숙자의 삶, 인생을 바꾼 교육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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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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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2
  • 낚시성 기사 제목, 과연 올바른 건가?

    2011.11.01
휴대전화 발신자 표시 기능이 범죄를 줄인 이유는?

‘신문의 향기’와 래플즈 호텔 누군가 자신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고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아마도 오싹한 공포를 느끼기 십상일 겁니다. 벌써 11년 전 일입니다. 휴대전화의 벨이 울려 받았더니 상대방이 다짜고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일방적으로 퍼붓고 전화를 끊어 버리는 황당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당시 보건복지부 출입기자였던 필자는 기사를 통해 의약분업을 둘러싸고 집단 휴진에 나선 의사 집단을 비판했었고, 이에 대한 일종의 ‘전화 테러’였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모르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필자의 휴대폰은 당시로서는 상용화 되지 않은 송신자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전화를 건 사람의 번호를 확인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통신회사에서 연구원 등을 포함해 극히 소수의 사람에게만 시험용으로 번호확인 ..

2011. 11. 4. 14:41
‘점자의 날’에 찾아간 강서점자도서관

여러분 혹시 ‘훈맹정음(訓盲正音)’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훈민정음을 잘못 발음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시작장애인을 위한 한글점자가 바로 ‘훈맹정음’이라는 사실. 아마 모르는 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오늘 11월 4일은 바로 이 ‘훈맹정음’의 창안을 기념하는 ‘한글 점자의 날’입니다. 지금의 점자를 처음 만든 사람은 프랑스의 루이 브라유(Louis Braille)인데요. ‘송암 박두성’ 선생은 이 브라유식 점자를 한글점자로 창안하여 우리나라의 시각장애인들의 문맹퇴치에 기여했습니다. 이렇게 한글점자는 1922년 11월 4일 반포되어 점자도서를 통해 지금도 시각장애인들의 교육, 학습, 문화 생활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비장애인들은 점자도서를 쉽게 접할 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

2011. 11. 4. 11:31
독서로 바뀐 노숙자의 삶, 인생을 바꾼 교육

책 읽기 같은 사소한 일이 어떤 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요? (2006, 이매진, 얼 쇼리스 지음)이란 책이 있습니다. 저자 얼 쇼리스는 미국 태생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소설가입니다. 그는 미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규대학 수준의 인문학 교육과정 "클레멘트 코스(Clemente Course)"의 창립자이기도 하죠. 간단히 말해 이 교육과정의 목표는 노숙자에게 인문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얼 쇼리스는 시카고 대학을 열세살의 나이에 입학한 수재였습니다. 소설가로부터 사회비평가, 언론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던 그가 이 독특한 과정을 시작하게 된 것은 우연히 미국의 여성 교도소에서 한 수감자와의 만남 이후입니다. 그 여성수감자는 감옥이란 열악한 환경에서도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철학 전공으로 대..

2011. 11. 3. 13:26
아이패드로 인해 하이브리드 편집이 뜬다?

종이 편집,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 2 부흥기 맞을까 신문 산업의 규모가 끊임없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급하기에도 너무 진부한 사실입니다. 매체가 다변화되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에 대한 영역이 재정의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게다가 올해 말 등장을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은 종이신문의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박현수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지난 20일 ‘2011 광고주대회 특별세미나’에서 “광고실무자들은 종편 채널당 광고비를 첫해 1500억원 가까이 예측했지만 실제로 이런 광고매출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채널당 평균 광고매출은 첫해 732억원, 다음해 875억원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새 미디어가 등장하여 전체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지기보다는 종편 광고비의..

2011. 11. 2. 13:54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꼭 읽어두어야 할 책은?

2011년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날씨는 쌀쌀해졌고 계절은 겨울의 문턱에 이르렀네요. 이맘 때는 특히 일교차가 커서 감기나 고혈압 같은 환절기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급변하는 날씨 때문에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3년 째를 맞이하는 이 도서목록들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지침을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올해에도 어김없이 목록이 발표되었답니다. 는 2010년 7월 1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이나 보건관련 창작 및 번역 도서를 대상으로 심사했습니다. 심사 결과, 일반인 부문에서는 를 ..

2011. 11. 2. 09:40
낚시성 기사 제목, 과연 올바른 건가?

온라인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2010년 7월 기준으로 국내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은 83.1%로 신문 이용 비율(58.1%)을 앞섰으며, 특히 20대, 30대의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은 90%가 넘고 있다. 미국에서도 2010년 12월 기준으로 온라인 뉴스 이용 비율이 46%로 신문구독률(40%)을 앞섰다. 이처럼 온라인 뉴스의 인기는 국내외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그러나 국내 온라인 뉴스 소비 환경은 외국과 다르다. 각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차이를 감안해도 국내 온라인 뉴스는 객관성과 엄밀성을 추구하는 저널리즘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단적인 예가 기사 접속 건수를 늘리기 위한 일명 ‘낚시성’ 기사 제목들이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며 기사 내용과 관련 없..

2011. 11. 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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