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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산자락에 사는, 한 학생의 소통 창구는?

“존 굴드는 겨우 10분 사이에 그 어떤 강의보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저명한 미국 작가인 스티븐 킹은 고등학생 시절 신문사에서 일했던 경험을 이렇게 털어 놓았다. 물론 존 굴드의 정체는 기자다. 자신의 첫 기사가 굴드에 의해 무참히 그어 내려지는 것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꼈다는 그는 ‘어째서 영어 교사들은 이런 것을 가르쳐주지 않았을까?’하는 의구심마저 가졌다고 한다. 스티븐 킹이 신문을 통해 경이로운 글쓰기를 경험했다면, 나는 매일 아침 세상과의 경이로운 만남을 경험했다. 아무리 글로벌 교육을 표방해도 우리 학교는 동두천 산자락에 위치한 고립된 곳이다. 바깥은 빠르게 돌아가는데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우리 학교만은 아무런 변화도 없이 단조로운 생활이 반복됐다. 신문은 그 지루한 흐름에 숨을 ..

2011. 10. 24. 13:08
여러분들의 독서자세, 제 점수는요?

지하철이나 도서관, 심지어는 방 안에서도 책을 읽을 때면 목이 ‘ㄱ’자로 꺾이죠. 책상에 독서대를 떡 하니 올려놓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책 읽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잘못된 독서 자세가 자칫 목과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자생한방병원이 성인 2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독서 후 통증을 느낀다”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엎드려서 책 읽는 사람의 경우 89%가 통증을 느낀다고 답했고, 눕거나 기대서 읽는 경우에도 대부이 통증이 있다고 밝혔죠. 이는 장시간 고정돼있거나 잘못된 자세로 책을 읽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엎드려서 책 읽으면 ‘척추’는 괴롭다 독서할 때 우리 몸에서 가장 괴로워하는 부위는 어디일까요? 바로 척추입니다. 엎드려서 배를 깔고 책을..

2011. 10. 24. 10:55
‘게임 뇌’를 가진 우리 아이, 기억력이 떨어지는 이유

"게임할 땐 뇌활동 거의 정지...책 읽으면 정반대" - 일본 뇌신경 과학계 권위자인 모리 아키오 교수팀의 연구 '머리가 좋아지려면 많이 읽어라!'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까?', '어떻게 하면 업무 능력이 향상될까?'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 연구진이 사람의 두뇌 능력, 이른바 '뇌력(腦力)'과 책 읽기의 밀접한 상관 관계를 검증된 데이터로 내놓은 것이죠. 2008년 일본 도쿄 민간교육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에게 동화책을 2분 간 소리내어 읽게 한 뒤 기억력 검사를 시행한 결과, 아무 것도 하지 않았던 때보다 10~20%나 기억력이 증진됐다는 구체적인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이 실험을 주도한 ..

2011. 10. 21. 13:06
쌍둥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위로 받는 방법

어릴 적 아이들에게 신문이란 뜻 모를 기호일 뿐이지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문을 찢고, 구기고, 접고 하다 보면 어느새 신문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어버리곤 하죠. 지금 우리 아이들도 신문을 갖고 놀다가 그림이나 사진이 보이면 ‘어? 내가 갔던 덴데', ‘이 사람들 모여서 뭐하지?’ 등 쉴새 없이 눈에 띄는 글자나 그림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무턱대고 책을 보라고 들이대면 아이들이 자지러지기 일쑤였죠. 그래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릴 적 신문을 장난감인양 갖고 놀았던 것처럼 책들도 그렇게 놀이도구처럼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사실 쌍둥이와 함께 밖을 나가려면 신경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은 제외하더라도..

2011. 10. 20. 13:01
TV가 없는 충남외고 학생들이 선택한 사회와의 연결고리는?

우리가 TV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여가 생활을 즐기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또한, TV라는 매체는 정보전파가 빠르고, 다루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 수가 있죠. 하지만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해져 버린 TV가 없다면 어떨까요?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도 들을 수 없고, 볼 수도 없으며 정보 또한 꽉 막혀버린 듯한 ‘바보’가 된 느낌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이런 시대에, 지방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TV 접촉을 차단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충남 아산에 있는 충남외국어고등학교에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동에 TV가 전혀 없기 때문에 미디어 매체와의 접촉이 상당히 적다고 하는데요. 대신 이 학교에서 택한 매체는 ‘신문’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뉴스에 대한..

2011. 10. 19. 12:55
북한사람들만의 신문을 해석하는 방법

퍼즐 맞추듯이 읽어야 하는 노동신문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판단해 볼 때 북한 신문은 철저히 노동당 선전선동기관지로 김일성 부자 우상화 관련 기사가 꽉 차있는 재미없는 신문입니다. 어떠한 비판성 기사도 허용되지 않을 뿐더러 사건, 사고, 범죄, 재해, 여론조사 등을 담은 기사 역시 철저히 배제됩니다. 실제로 노동신문 편집만큼 획일적이고 구태의연한 신문도 찾아보기 힘들고 대다수의 기사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해서 지루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 실정이니 신문 역시 북한 주민들에게서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라는 추론이 어렵지 않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북한 주민들은 정말 신문을 열심히 챙겨 읽습니다. 물론 읽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신문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문 역..

2011. 10.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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