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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가 신문을 대체할 수 없는 마지막 한가지 기능은?

    2011.10.12
  • 책 읽기 가장 좋은 가을날, 서울 북페스티벌 다녀와보니

    2011.10.11
  • 독서의 계절 가을, 출판시장은 울상인 불편한 진실

    2011.10.10
  • 신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뀐 계기

    2011.10.10
  • 엄마나라의 책을 볼 수 있는 다문화 도서관 찾아가 보니

    2011.10.07
  • 200g의 종이에 담겨 있는 하루의 드라마, 종이신문

    2011.10.07
SNS가 신문을 대체할 수 없는 마지막 한가지 기능은?

온라인 시대를 맞이해 기사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가장 커진 언론 매체는 아마도 연합뉴스일 듯 싶다. 연합뉴스의 과거 이름은 연합통신이었다. 지금이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뉴스를 전달하는 매체가 연합뉴스이지만 인터넷이 본격화되기 이전만 해도 일반 시민들에게 연합통신(연합뉴스)은 생소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필자가 기자 초년병 시절 지금은 은퇴한 연합통신 선배 한분의 에피소드 한토막을 듣고 모두가 배꼽잡고 웃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휴일날 집에서 쉬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사는 동네 아주머니가 초인종을 눌러 나가봤더니 “통신사 다니신다던데 우리집 전화선 좀 손봐줄 수 없냐”고 묻더란다. ‘연합통신’이 ‘연합뉴스’로 사명을 바꾼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일반인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한 게 아닌가 싶다..

2011. 10. 12. 09:00
책 읽기 가장 좋은 가을날, 서울 북페스티벌 다녀와보니

흔히 가을을 사색에 잠기기 알맞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또한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요즘은 날씨도 쾌적하고,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기도 좋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10월~11월에는 가을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축제들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곤 합니다. 요즘 같은 가을, 사색하기 좋은 활동으로 독서만한 것이 없는데요. 지난 주말, 가을의 정취를 머금은 이 열린 덕수궁을 찾아보았답니다. 지금부터 함께해 보실까요^^? 이번 은 ‘책의 길’이라는 주제로 ‘누리길’, ‘나누길’, ‘배우길’, ‘꿈꾸길’, ‘하나되길’이라는 총 5길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특히, 덕수궁 대한문 오른편 안내데스크에서는 책을 기부하면 한 권당 덕수궁 입장권 두 장씩을 발급해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

2011. 10. 11. 13:00
독서의 계절 가을, 출판시장은 울상인 불편한 진실

‘달을 바라본다. 서리가 하늘에 가득하다. 오직 독서가 낙이다.’ - 시인 송희(宋熹)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는 정말 책이 낙일까요? 불편한 진실이긴 하지만 실상을 따져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선선한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 인구가 늘면서 책 판매량은 여느 때보다 떨어지는데요. 출판 시장에선 일 년 중 책 판매가 가장 부진한 계절이 가을이라고 하죠. 책 안 읽는 당신을 위한 출판업계의 권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0 국민 독서 실태 조사’를 보면 만 18세 이상 성인의 연평균 독서율은 65.4%. 성인 10명 중 3.5명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은 셈인데요. 독서 인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줄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을에는 책 판매량이 무척 저조합니다. 교보문고의 지난해 월별 매출 비중을 보면 1월(..

2011. 10. 10. 13:35
신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뀐 계기

“내 안경이 어디 갔지?” 오늘 아침에도 가족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나신 증조할아버지께서 당신 안경을 찾으시려고 분주히 움직이신다. “또 신문 보시려고요? 눈도 안 좋으시면서 그냥 텔레비전 보시지.” 나의 말에 웃음으로 답하신 할아버지는 끝내 안경을 발견하시고는 소파에 앉아 신문을 보신다. 텔레비전 뉴스를 틀면 아나운서가 오늘의 사건, 사고들을 요약해서 말해주는데, 굳이 매일 아침 신문을 보시는 할아버지를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할아버지께서 다 읽으신 신문을 치우는데, 오피니언 코너에 눈에 띄는 글이 있었다. 과도한 저축이 때론 독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읽었다. 그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부모님께는 물론 ..

2011. 10. 10. 09:01
엄마나라의 책을 볼 수 있는 다문화 도서관 찾아가 보니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도 ‘다문화’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거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그들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구성원이라는 생각보다는 편견을 가지거나 낯설음을 느껴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시선들 때문에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은 스스로 움츠러들거나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일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도 우리와 같은 것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내 • 외국인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우리’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 소통방식 중 하나로 ‘책’을 들 수 있습니다. 비록 언어는 다르더라도 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라가 다르더라도 같은 것을 느끼고 생각한다는 점..

2011. 10. 7. 13:06
200g의 종이에 담겨 있는 하루의 드라마, 종이신문

종이신문은 ‘생각의 과녁’을 찌르는 창 “신문, 신문 어디 있어요?“ 아침에 아내가 다급하게 묻는다. 아이 학교 갈 채비를 돕는 중. 아내가 원하는 정보는 ‘날씨’다. 아이 옷차림에 꼭 필요하다. 만약 신문이 없었다면 ‘촌음’을 다투는 아이를 현관에 세워둔 채 우리는 컴퓨터를 켰을 것이며, 부팅 시간을 인내했어야 할 것이다. 결혼하기 전엔 날씨 정보가 그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아니 옷차림을 위해 신문이 필요하다는 점도 몰랐다. 신문의 중요성이 꼭 그렇다. 활용하는 이에겐 매우 소중하지만, 그렇지 않는 이에겐 그저 폐지나 다름없는 종이 짝일 뿐이다. 신문을 읽지 않는 시대이다. 글쓰기 강의를 하다 수강생에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종이신문을 안 본다고 답한다. 여기엔 여러 이유가 있겠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2011. 10. 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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