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3)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8)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9)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미디어리터러시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다독다독 책 NIE 뉴스리터러시 스마트폰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읽기뉴스일기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신문 뉴스 신문읽기 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기자 이벤트 독서 공모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다독다독, 다시보기/이슈연재(1043)

  • 세계언론자유의 날, 역사를 빛낸 종군기자는 누구?

    2011.05.03
  • 신문 광고를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2011.05.02
  • 인터넷에서 ‘입맛대로 읽기’의 위험성

    2011.04.29
  • 워런 버핏은 왜 IT업계에 투자하지 않는가

    2011.04.27
  • 저널리즘 가치에 합당한 뉴스는 인정머리가 없다?

    2011.04.27
  • 기업이 원하는 사회 흐름 짚어내는 인재되려면?

    2011.04.26
세계언론자유의 날, 역사를 빛낸 종군기자는 누구?

얼마 전 공개된 ‘직업별 위험 등급표’에 따르면 가장 위험도가 높은 1등급 직업으로 남성 무직자, 종군기자, 스턴트맨, 헬기 조종사 등이 꼽혔다고 합니다. 직업별 위험 등급표는 보험사들이 상해사고 통계 등을 기초로 만들어 고객을 유치할 때 참고자료로 활용하는데요. 등급이 높을수록 보험사의 입원, 수술, 상해특약 상품 등의 가입이 제한된답니다. 즉 사고가 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보험사가 기피하는 직종이라는 뜻인데요. (왜 1등급에 남성 무직자가 포함되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이미 많은 보도가 나갔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중 전쟁터를 누비는 종군기자가 위험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5월 3일 오늘은 UN총회가 제정한 ‘세계언론자유의 날’인데요. 이날은 취재현장에서 희생된 언..

2011. 5. 3. 09:28
신문 광고를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TV, 인터넷, 최근에는 스마트폰 광고까지 광고의 채널은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에 반해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신문 광고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광고를 의뢰하는 광고주도 이런 대세에 맞춰 신문 광고 보다는 다른 매체를 통해 광고를 하곤 하는데요. 물론 매체마다 각기 다른 장점이 있겠지만, 신문 광고는 신문 지면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장점이 많습니다. 지난 4월 미국신문협회(NAA)에서는 신문 매체가 갖는 다양한 특장점을 내세워 ‘신문광고를 꼭 해야 하는 이유’를 발표했는데요. 뉴미디어가 가지지 못한 신문 광고만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 번째, 광고주가 가장 선호하는 계층이 신문을 읽는다 미국에서는 평일 약 1억 명 이상의 성인이 신문을 읽고 있으..

2011. 5. 2. 09:16
인터넷에서 ‘입맛대로 읽기’의 위험성

바야흐로 웰빙 시대입니다. 웰빙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는 음식이 발효식품입니다. 백과사전의 풀이에 따르면 미생물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이용해 유기물을 분해시키는 과정을 ‘발효’라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김치, 요구르트 등은 모두 발효 작용을 이용해 만든 식품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최강의 발암 억제식품으로 새롭게 평가 받는 된장 역시 발효식품의 대명사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발효의 범위를 넓혀 볼까요?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발효는 식품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도 발효는 생명력을 갖는 단어입니다. 인간의 삶 역시 발효를 거치면서 한 단계 더 높은 세계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과정도, 즐거운 추억도 모두 긍정적인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인간..

2011. 4. 29. 09:35
워런 버핏은 왜 IT업계에 투자하지 않는가

여러분은 신문을 왜 읽고 계신가요? 보통 신문은 글쓰기 실력을 늘려주고,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매체라고 많이 알고 계실듯 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다양한 독자를 가진 매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신문보다 인터넷을 통해 세상 소식과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또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종이신문을 들고 다니며 읽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신문은 요즘 세상의 흐름과 맞지 않는 매체일까요? 아닙니다. 도구마다 각자의 역할이 있고 쓰임새도 다르듯 신문은 신문만의 매력과 장점이 넘친답니다. 신문이 참 좋은 건 아는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구요? ^^ 그래서 이번엔 신문만이 줄 수 있는 장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신문은 가..

2011. 4. 27. 13:23
저널리즘 가치에 합당한 뉴스는 인정머리가 없다?

대신 형미한테 부탁하면 유정면 쇄석기 설치반대 대책위원회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질 계기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전화를 했다. 명색이 그래도 시사잡지 기자가 아닌가. 사연을 이야기했더니, 형미 왈, “언니, 그게 그러니까 말야, 무엇을 반대한다고 하는 싸움이 유정면에만 있는 게 아냐. 전국이 다 그래, 다. 내 말은 그러니까, 유정면 주민들의 투쟁이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란 거지.” “그래, 그렇다고 쳐. 그러면, 특별하지 않으면 기사로 쓸 가치도 세상에 알릴 이유도 없다는 거야, 뭐야?” “요는, 그러니까, 그런 시시콜콜한 동네 이야기까지 기삿거리로 다루기엔 대한민국이 그리 한가한 나라가 아니란 말이지. 물불 안가리잖아? 불만해도 봐봐. 남대문에서, 이천에서, 광화문에서, 용산에서. 물은 또 어디야? 당장에 ..

2011. 4. 27. 09:20
기업이 원하는 사회 흐름 짚어내는 인재되려면?

신문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칼럼을 의뢰받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사실 요즘 신문을 등한시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에 찔렸기 때문이죠. 저도 한 때 언론사에 소속되어 하루에 10여종의 신문과 방송을 매일 몇 시간씩 몇 년간을 보았기 때문에 요즘의 공백은 좀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요즘 신세대와 같이 대학생활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신세대물에 들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워낙 디지털 미디어가 발전해서일까요. 사실 엄청난 디지털 매체 발전에 따라 신문 읽기의 필요성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는 블로그 매체라는 곳을 통해 매일 하루 한 개 이상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제 역할이 콘텐츠 소비자로서의 생활뿐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어찌 보면 창피..

2011. 4. 26. 13:18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