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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관상’과 비교해본 고전 속 수양대군

    2013.09.24
  •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관전법 4가지

    2013.09.17
  •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기자’라는 이름의 사람들

    2013.09.16
  • 박찬호와 류현진, 같고도 또 다른 메이저리그 성공시대

    2013.09.12
  • 12년 전, 최악의 911테러 지금과 비교해보니

    2013.09.11
  • 세계 자살예방의 날, 심리적으로 살펴본 자살의 원인

    2013.09.10
영화 ‘관상’과 비교해본 고전 속 수양대군

모처럼 긴 연휴에 길거리가 한산했던 추석 연휴에도 극장가는 사람들이 붐비며 영화 관상이 7백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영화 관상은 송강호가 관상가 내경 역을 맡아 조선왕조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인 계유정난(1453년)을 주요 사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영화 `관상`은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계유정난(癸酉靖難) 사건을 다루고 있다. 몸이 병약했던 문종은 어린 왕세자를 남겨두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 수양대군은 1453년 단종이 명한 것이라고 속이며 좌의정 김종서의 집을 불시에 습격해 그와 그의 두 아들을 철퇴로 죽였다. 이후 수양대군(세조)은 우의정 정분, 영의정 황보인 등 중신들을 잇달아 제거해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조선의 왕위에 올랐다. 당시 사건은 이미 부터 , ..

2013. 9. 24. 10:10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관전법 4가지

[출처] 서울신문 드디어 그곳에 선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1)이 대선배이자 '아시아 축구 아이콘' 박지성(31·PSV 에인트호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시절 7년간 누빈 '꿈의 무대' 영국 올드 트래포드를 밟는다. 그가 몸담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은 18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최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아이티, 크로아티아전을 치르고 독일로 돌아간 손흥민은 지난 14일 3-1로 이긴 볼프스부르크와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79분을 뛰며 예열을 마쳤다. 맨유 원정 경기에서 슈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과 함께 공격 삼..

2013. 9. 17. 14:07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기자’라는 이름의 사람들

벌써 4년 전 일이 됐다. 2009년 5월23일. 그 날은 새벽까지 술을 마신 것도 부족했던지 아침 7시에 해장술에 국밥 한 그릇까지 비운 뒤 집에 들어왔다. 토요일이라 쉰다는 생각에 부담 없이 술을 들이켰던 것 같다.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침대에 구겨져 잠들어 있는데 희미한 전화 진동 소리가 들렸다. 아침 9~10시 정도였던 것 같다. 잠결에 전화가 왔는지 안 왔는지도 인식을 못하다가 무심결에 폴더를 열었다. 회사 사건팀 바이스(부팀장) 선배였다. 선배는 대뜸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으니 얼른 회사로 나오라”고 했다. ‘피식’ 웃음부터 나왔다. 잠결에 나는 “에이, 선배 거짓말 하지 마세요” 하면서 장난처럼 되받았다. 단언컨대, 진짜, 거짓말인 줄 알았다. 가끔 후배들을 골려 주려고 큰 사건..

2013. 9. 16. 19:55
박찬호와 류현진, 같고도 또 다른 메이저리그 성공시대

지난 2010년 10월 2일, 당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빅리그 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팀이 3-1로 앞선 5회말에 마운드에 올랐다. 3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무실점 6탈삼진 '퍼펙트 피칭'을 기록한 그는 이날의 승리투수가 됐다. 개인 통산 124번째 승리.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가 갖고 있던 아시아인 메이저리그 최다승 투수 타이틀을 거머쥐는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출처] 서울신문 박찬호가 빅리그 마운드에 선 건 그날이 마지막이었다. 그의 퇴장 이후 2년이 넘도록 한국인 투수가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할 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타자로는 추신수가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 왔기에 쓸쓸한 마운드와는 더욱 대조를 이뤘다. '메이저리그 진출 1호' 박찬호의 존재감은 뒤따라 빅리그 마..

2013. 9. 12. 09:26
12년 전, 최악의 911테러 지금과 비교해보니

9월 11일, 오늘은 희망과 꿈에 부푼 21세기 시작을 충격과 슬픔으로 몰아넣었던 911 테러 발생 1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사상 최악의 테러로 기억되는 911 테러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세계 정세는 급변하게 되었지요. 오늘은 신문기사들을 통해 911 테러에 대한 소식을 돌아보고 추모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출처 - 뉴스1 2001년 9월 11일, 미국이 공격당했다, 그날의 헤드라인들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주요도시이자 세계 경제의 중심지였던 뉴욕에 있는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110층짜리 빌딩 두 채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것도 미국 항공기 납치에 의한 테러로요. 동시에 같은 방식으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의 국방부인 펜타곤이 공격받았죠. 출처..

2013. 9. 11. 11:08
세계 자살예방의 날, 심리적으로 살펴본 자살의 원인

‘생명의 다리’를 아시나요? 서울시내에 위치한 한강다리 가운데 자살시도자가 가장 많은 마포대교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서울시가 자살자 예방을 위해 마포대교에 시설물을 설치하기 시작하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신문 마포대교가 자살다리로 악명을 떨치며 사회 문제로 인식되자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마포대교의 자살자 예방을 위해 보행자의 걸음걸이에 맞춰 다리 난간에 불이 켜지는 등 ‘생명의 다리’를 꾸몄습니다. 그리고 올해 7월에도 자살예방 조형물과 CCTV 및 자살 예방 문구 그리고 ‘SOS 생명의 전화’등과 같은 안전장치들을 보강해 자살시도 방지 조치를 강화했죠. 자살 예방을 위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SOS 생명의 전화로 지난해 163명이 죽음 앞에서 마음을 돌렸다고 합니다. 9..

2013. 9. 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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