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83)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02) N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12) N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기자 이벤트 신문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뉴스리터러시 스마트폰 미디어교육 미디어리터러시 뉴스읽기뉴스일기 신문읽기 언론진흥재단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공모전 NIE 뉴스 한국언론진흥재단 다독다독 독서 미디어 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다독다독, 다시보기/지식창고(523)

  • 게으르고 실패를 기억하는 뇌, 최적화 상태로 만들기!

    2015.09.10
  • 사이토 다카시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종합 7위 진입

    2015.09.09
  • 정리, 내 삶에 대한 ‘재고조사’

    2015.09.09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9월 2주)

    2015.09.08
  • 시간외수당 못 받는 등 언론인 처우 열악

    2015.09.07
  • 편집과 디자인이 표현하려는 세계는 무엇인가

    2015.09.07
게으르고 실패를 기억하는 뇌, 최적화 상태로 만들기!

뇌의 함정에 빠지면 읽어도 소용없다! 어느 사교육 업체 대표가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책까지 낸 적이 있습니다. 무작정 붙잡고 있으면 다 통하게 되어있다는 뜻인데, 물론 공부나 독서에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는 해도 엉뚱한 방법으로 오래 앉아있어봐야 엉덩이에 종기만 생길 뿐입니다. 책은 엉덩이로 읽는 게 아니라 뇌로 읽는 것입니다. 책의 활자를 뇌가 읽어들여 의미를 파악하는 과정을 모르고서는 아무리 독서법을 알아보고 좋은 책을 사모아도 소용없습니다. 뇌는 게으름뱅이입니다. 1시간동안 뇌가 최대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량을 전류로 환산하면 발전기 몇 대 분의 전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요. 그래서 “꼼수”를 부립니다. 뇌는 기억으로 “거름망..

2015. 9. 10. 14:00
사이토 다카시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종합 7위 진입

이번 주 베스트셀러는 지난 주와 별다른 변동 없는 순위를 보여줍니다.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가 27주 연속 종합 1위를 이어가고,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을 꺾고 종합 2위로 올라섰습니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역시 꾸준한 인기로 종합 4위에 올랐습니다. 새로 진입한 도서는 사이토 다카시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 종합 7위에 올랐습니다. 책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저자는 실제로 재수 생활을 열여덟 살부터 시작해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고백하며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신이..

2015. 9. 9. 14:00
정리, 내 삶에 대한 ‘재고조사’

새 스마트폰을 마련했을 때 추천받은 앱을 닥치는 대로 깔았습니다. 하지만 전화기에 깔린 수십 개의 앱 중 매일 손길이 가는 앱은 서너 개에 불과합니다. 그저 깔아두기만 하는 앱들이 스마트폰의 속도를 느리게 하고 내장 메모리의 여유공간을 잡아먹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수십 개 깔아둔들 무엇하랴. 영어회화 유료 앱을 구입한지 1년, 단 한 번도 활용 못하고 쿨쿨 잠만 자고 있습니다. 화려한 옷을 수백 벌 소유한 사람이 세련되게 잘 입을까요. 커다란 옷장에 100벌의 정장이 중구난방으로 걸려있고, 더구나 옷 주인이 개별 의상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수납공간을 스스로 정리할 줄 모른다면 옷은 날개가 아니라 짐일 뿐입니다. 품격 있는 10벌만 갖고도 때와 상황에 맞게 코디네이션할 줄 아는 사람이 훨씬 옷을 잘 ..

2015. 9. 9. 09:02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9월 2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낮밤으로 온도차이가 심할 때 건강관리 잘하셔야 하는데요. 시원한 날씨 덕에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책도 술술~ 읽히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위는 부의 양극화가 집어삼킨 미국 사법 시스템을 해부하는 “가난은 어떻게 죄가 되는가”, 2위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지방소멸”, 3위는 동해를 중심으로 놓고 유라시아 역사를 살펴본 “환동해 문명사”입니다. 1위 : 가난은 어떻게 죄가 되는가맷 타이비 지음 | 열린책들 | 2015년 09월 05일 출간미국 맷 타이비 기자가 쓴 이 책은 미 사법제도의 맹점을 분석한 책입니다. 2000년대 초 10% 수준이던 미국의 빈곤율은 2..

2015. 9. 8. 09:00
시간외수당 못 받는 등 언론인 처우 열악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연합뉴스 미국 특파원 / 이강원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올해 6월 말 새로운 정책과제로 ‘시간외수당’ 문제를 내놓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구상대로라면 2016년부터는 연봉이 5만 440달러 이하인 경영·관리·전문직 노동자도 주당 노동시간이 40시간을 넘으면 자동적으로 시간외수당을 받게 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허핑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힘든 노동에는 정당한 대가가 주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이미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고 있는 기업인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과의 경쟁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기자는 ‘10대 몰락 직종’ 백악관은 이 정책이 실행되면 약 468만 명의 해당 직종 노동자가 혜택을 ..

2015. 9. 7. 14:00
편집과 디자인이 표현하려는 세계는 무엇인가

편집(edit)이란 용어는 신문과 출판에서 시작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가 출현하여 융합되는 환경에서 편집의 개념은 신문, 잡지, 출판, 문학, 방송, 광고,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통신 등에서 문자, 이미지, 사진, 소리, 자료, 영상 등의 원고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하고 구성하여서 일정한 형태로 새롭게 정리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들을 모아서 신문을 편집하는 과정, 작가가 쓴 여러 개의 원고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내는 과정들이 전통적인 편집의 범주에 속합니다. 편집, 창조성과 체계성의 세계 편집에 따른 새로운 조합 활동은 레고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모양을 만드는 기계적인 작업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 활동에 편집자의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뿐만..

2015. 9. 7. 09:21
1 ··· 18 19 20 21 22 23 24 ··· 88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