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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지식창고(523)

  •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문학상’은?

    2014.05.26
  • 자기계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읽고 일하고 써라!’

    2014.05.22
  • ‘책 읽을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 들어보니

    2014.05.15
  • 책에서 영화로, 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2014.05.14
  •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지침서, 무려 4권이나?

    2014.05.13
  • 우리나라 최초의 베스트셀러는?

    2014.05.13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문학상’은?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고등학교 때 ‘문학’이라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시를 노래하고, 소설을 이야기하며, 희곡으로 연극을 했죠. 단지 그 시간이 있어서 문학을 만났던 것이 아니라 문학은 살아가면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서점에 나가도 소설과 시 등 주제를 정해서 진열해놓은 것을 볼 수 있죠. 특히 세계문학 전집이나 한국문학 전집은 따로 분류되어 책장에 나란히 꽂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쉽게 문학을 만나지만, 문학 작품은 쉽게 탄생하는 것이 아니죠.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 데에는 작가의 피와 땀이 녹아서,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펜을 통해 흰 종이에 옮겨져야 비로소 볼 수 있죠. 이렇게 자신의 삶을 바쳐서 한국 문학을 위해서 창작의 고통을 이겨낸 이들에게 주는 상이 있습니..

2014. 5. 26. 09:02
자기계발을 꿈꾸는 직장인에게 ‘읽고 일하고 써라!’

요즘엔 유명인이 아니어도 프로필을 써야 할 때가 많습니다. SNS에는 자신을 소개하는 프로필 공간이 있죠.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니 멋진 프로필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최근에 제가 고심해서 만든 단 한 줄짜리 프로필은 이런 것입니다. "읽고 일하고 쓴다" 이 문장 속에는 제 삶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직장 생활에서 읽는 것은 빼 놓을 수 없는 생활의 일부분이었죠. 다음날 출근 준비물에는 반드시 출퇴근 길에 읽을 책 한 권이 담깁니다. 그리고 필기구도 넣습니다. 책을 읽다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죠. 직장인들에게 일터는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곳입니까? 사실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너무 많죠. 하여, 직장은 학교가 되고, 또 도서관이 될 수도 ..

2014. 5. 22. 09:02
‘책 읽을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 들어보니

인터넷 서점에서 도서 정보를 검색하다가 한 서평 코너를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한 베스트셀러에 대한 서평이었다. 서평 서너 개가 고작인 저의 책에 비해 백여 개 이상의 서평이 달려 있어서 질투심마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비판적인 서평이 있어서 그것부터 읽었습니다. 그 서평은 “정말 아무 내용도 없는 쓰레기 같은 책”이라는 혹평으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속으로는 ‘아~싸’ 하는 마음까지 들었죠. 그런데 그가 내린 결론을 보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저자가 쓴 이런 종류의 실용서적에는 아무 내용이 없다는 깨달음을 얻고 다시는 자기계발 관련 도서를 읽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2014. 5. 15. 11:01
책에서 영화로, 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21세기는 수많은 매체들이 우리 앞에 한가득 놓여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지요. 독자들에게 텍스트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책에서부터 화면이 있는 사진•그림•만화, 그리고 화면이 동작하는 영화•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각 콘텐츠는 자신이 지닌 매력을 발산하며 우리를 끌어당깁니다. 영역 간의 구분이 의미 없는 크로스오버의 시대에 인간의 감정을 매만지는 감성적인 소재들은 모든 매체에서 고르게 다루고 있고, IT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전 세계의 수작들을 시공간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마법천자문을 읽히는 게 유행이라고 하지요. 물 수(水)라는 한 글자를 알면 수력, 수질, 수해 등 물에 관련된 수많은 단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한자를 공부하는 이유는 중국이 부상하고 있어서라기보..

2014. 5. 14. 11:06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지침서, 무려 4권이나?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글쓰기에 ‘자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글 쓰는 것이 밥벌이인 작가들도 글쓰기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 늘 고통스럽다는 답변을 내놓습니다. 《내 이름은 빨강》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대열에 오른 오르한 파묵은 “제 상상력이 작동하게 하려면 외로움이라는 고통이 필요해요.”라고 말했고,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는 “독자에게만큼 작가에게도 고되지요. 복화술사나 공연 배우보다는 칼을 삼키는 사람처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하며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작가란 무엇인가》 중에서). 그러니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글쓰기란 당연히 어렵고도 험난한 과정인,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인 셈이죠.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글쓰기도 훈련을 하게 되면 그 실..

2014. 5. 13. 11:05
우리나라 최초의 베스트셀러는?

이미지 출처_ pixabay by geralt ‘최초’라는 말을 붙이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앞장서서 주도한 것들에 붙이는 자부심의 상징이면서, 많은 사람의 존경 표시가 되죠. 이름의 가치가 올라가니 그만큼 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변화를 주도했을 때, 우리는 늘 ‘최초’를 찾죠. 우리나라에도 최초를 가진 베스트셀러, 영화, 창작 그림책이 있답니다. 어떤 부분에서 최초란 이름을 가졌는지 다독다독과 함께 알아보실까요? 1954년 발표된 정비석의 소설 ‘자유부인’에는 "2차 모임은 댄스파티인데 남편은 안 되고 애인 데려오세요."라는 말처럼 당시 사회적인 충격을 던져주는 내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교수의..

2014. 5. 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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