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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5
  • ‘심층적 학습’을 돕는 최고의 방법 ‘독서’

    2014.04.23
  • 그대는 봄이 오면 어떤 책이 떠오르나요?

    2014.04.22
  • 영화 <더 리더-책을 읽어주는 남자>에서 말하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

    2014.04.17
  • 사람을 공부하는 ‘인문 독서’가 필요한 이유

    2014.04.11
  • 점점 커지는 등잔 밑을 밝혀주는 신문읽기

    2014.04.10
책 블로거 추천 예비 엄마, 아빠에게 권하고 싶은 책

지난 4월 2일 는 ‘배 속에서 123… 돌잔치땐 ABC… "엄마, 난 아기라고요!'라는 기사를 통해 배 속에서부터 시작되는 엄마들의 극성 교육열풍을 꼬집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수학 태교, 영어 태교, 한자 태교, 피아노 태교, 명화 태교 등 그 이름도 방법도 다양한 태교법들이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엄마들 사이에서 속설로 떠돌며 배 속에 있는 아이에게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엄마들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지나친 교육에 아이들이 병들어 가고 있는 것 같은 안타까운 기사였죠. 포유류 중 코끼리와 고래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10달로 그 임신기간이 가장 길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야 다르게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누군가는 그 열 달이라는 기간을 이렇게 해석했..

2014. 4. 25. 09:05
‘심층적 학습’을 돕는 최고의 방법 ‘독서’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공부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부모 스스로 공부로 특별한 혜택을 받은 것은 없어도 공부를 잘해야만 사회에서 그나마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경험적인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지, 공부만 잘 해도 말이죠. 대부분의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지만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삽니다. 공부는 학생때에나 하는 것이라며 더 이상 공부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캔 베인, 2013. 4. 25, 와이즈베리)라는 책에는 세 가지로 공부 방법을 나눕니다. 단순히 암기해서 시험공부를 하는 '피상적 학습자'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공부하는 '전략적 학습자' 보물찾기 하듯이 공부하는 '심층적 학습자'로 구분합니다. 대부분 ..

2014. 4. 23. 11:00
그대는 봄이 오면 어떤 책이 떠오르나요?

최근 봄은 알쏭달쏭한 문제를 푸는 것 같이 매번 모습이 바뀝니다. 어떤 때는 아직 지나가지 않은 겨울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어떤 때는 무더운 여름을 미리 선보이기도 하죠. 그래도 이런 봄은 꽃도 피고 바람이 향기를 옮겨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차분하게 가라앉힐 필요도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자꾸 나가 거리를 걷고 싶은 충동을 누르는 데 책만큼 좋은 것이 없는데요. 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소리 없이 다가와 마음에 꽃을 피울 그런 책이 있어서 다독다독이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만나보실래요? 대학로에서 ‘심야 식당’이라는 연극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연극을 보면서 직장이 어디라도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저렇게 소박한 식당에서 술 한 잔에 고민을 털어놓는 장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2014. 4. 22. 10:55
영화 <더 리더-책을 읽어주는 남자>에서 말하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

이미지 출처: flickr by Anton Khoff 10대 소년 미하엘은 비가 쏟아지는 귀가 길에서 열병으로 심하게 구토를 합니다. 이때 그곳을 지나가던 30대 중반의 여인 한나가 그를 도와주죠. 며칠 후 마이클은 그날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한나의 집을 찾습니다. 여기서 일이 벌어집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게 된 거죠. 그렇게 미하엘과 한나는 연인이 됩니다. 그런데 한나는 좀 특이한 구석이 있어요. 관계를 갖기 전에 항상 미하엘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한 것이죠. 아무튼 그렇게 사랑이 깊어가던 어느 날, 한나는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집니다. 세월이 흘러 법대생이 된 미하엘은 우연히 참관하게 된 재판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전락한 한나를 목격합니다. 눈치 챘겠지만 이 이야기는 2008년 개봉한 스..

2014. 4. 17. 11:15
사람을 공부하는 ‘인문 독서’가 필요한 이유

▲ 출처: flickr by VisitBritain Images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미루는 데 천부적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사람들은 규칙적인 운동에 시간을 내지 못합니다. 인스턴트 음식이 몸에 안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는 반면, 그런 음식을 끊는 일은 미루게 됩니다. 그들은 내일부터를 외치는데 익숙합니다. 세계적인 자기계발전문가 스티븐코비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말은 일상의 우선순위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계속 미루다간 우린 늙고 결국 죽는다는 것이 문제가 될 뿐이라는 건데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이들에게 시간은 넉넉하지만, 그걸 아는 순간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짧아지고야 맙니다. 삶의 목표는 분명해지고, 가야..

2014. 4. 11. 16:09
점점 커지는 등잔 밑을 밝혀주는 신문읽기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지구 반대편 자넷 옐런 FRB의장이 비둘기파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세상입니다. 말 그대로 지구촌 세상. 분명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죠. 10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이던, 외지에 있는 지인과의 화상통화는 엄연한 일상이 되었으니까요. 쏟아지는 지구촌 소식만큼이나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자는 야심에 찬 사회 분위기. 이 속에서 저는 지구를 품기에 스스로 좀 작다고 느낍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을까요? 정부는 96년부터 도로명주소의 사용을 결정했고 2007년부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서 효력이 강제되기 시작한 2014년이죠. 사람들은 무려 18년간 침묵하다 이제야 불만을 표출합니다. 저도 그 사람 중 하나죠. 정부가 정보를 통..

2014. 4.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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