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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읽어야 할까?

    2016.06.13
  • 일상 속, 뜻 모르던 우리말 7가지

    2016.06.13
  • 나를 깨우는 한 줄 (6월 1주차)

    2016.06.10
  • 차별 없는 미디어로 소통하라!

    2016.06.10
  • 부고 기사 보는 법

    2016.06.09
  • 시청자들에게 PPL이란?

    2016.06.08
어떻게 읽어야 할까?

양정환,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한국은 '속독'의 개념이 보편화된 국가 중 하나다. 하지만 과연 '속독'만이 가장 효율적인 읽기 방법이며 '느리게 읽기로' 얻는 것은 없는걸까? 실험을 통해 속독이 아닌 완독에서 비롯되는 변화와 장점을 찾아본다. 한국을 찾아 처음으로 '빨리빨리 문화'를 접한 외국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느리게 하는 일을 참지 못하고 모든 일을 '신속히', '빨리빨리'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 모습을 처음 마주하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적잖이 당황스러울 것이다. 우리의 이런 문화는 사회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 중 하나가 '빠르게 읽는 습관'이다. '속독'으로 불리는 읽는 습관은 많은 이들의 생활 속에 깊게 자리 잡았다. 빨리 읽는 습관이 우리의 삶 속에 자리 잡게 된 직..

2016. 6. 13. 15:00
일상 속, 뜻 모르던 우리말 7가지

[요약] 일상에서 뜻을 잘 모르고 자주 쓰는 말이나 어렴풋이 알고 있어 엉뚱한 데 붙여 쓰는 '우리말' 7가지의 속뜻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고유어와 외래어, 한자어와 고사성어 등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해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 7가지의 원래 뜻과 바뀐 뜻, 그리고 예시를 알려드립니다. # 미주알은 신체의 어느 부위일까? [본뜻] 미주알은 항문에 닿아 있는 창자의 끝 부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사람 속의 처음부터 맨 끝 부분까지 속속들이 훑어본다는 뜻입니다. '고주알'은 별 뜻 없이 운율을 맞추기 위해 덧붙인 말입니다. [바뀐 뜻] 아주 사소한 일까지 따지면서 속속들이 캐고 드는 모양이나 어떤 일을 속속들이..

2016. 6. 13. 09:57
나를 깨우는 한 줄 (6월 1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나를 깨우는 한 줄' 6월 1주차의 문장들을 모았습니다. 정신없이 바쁠 수 있는, 삶의 무게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보다 명백한 삶은 없다. 박주영『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중에서 창조적 인간은남들이 지나치는 자극을 확 잡아챈다.위대한 창조는 그렇게 사소하게 시작된다. 김정운『에디톨로지』중에서 언어를 틀어쥐는 자가사고를 지배한다. 김하나『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중에서 그 고단한 삶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아픔과 슬픔을 나누는 것이기쁨이고 행복이다. 김중미『꽃은 많을수록 좋다』중에서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함민복『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중에서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신문·책 속의 한 문장'을 공유하는 댓글 ..

2016. 6. 10. 15:00
차별 없는 미디어로 소통하라!

신혜진,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장미축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개화기가 다가와 전국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장미꽃 축제가 가장 먼저 떠올랐으리라 예상합니다. 지난 5월 27일 장미축제에 다녀왔는데요! 제가 다녀온 장미축제는 여러분이 떠올린 장미꽃 축제가 아니라 '장애인 미디어축제'입니다. 2016 장애인 미디어축제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미디어로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장애인을 위한 미디어 접근권 보장의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 행사에는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분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험이 가득! 장미 마당 장애인 미디어축제에 도착하여 '장미 마당'에서 다..

2016. 6. 10. 11:00
부고 기사 보는 법

양승진, 코리아헤럴드 기자·주니어헤럴드 에디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는 매우 유명한 말입니다. 최근에 이 인용구가 신문에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슬프게도 이 말을 한 미국의 전설적인 헤비급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가 6월 3일 별세했기 때문입니다. ▲ 뉴욕타임스의 무하마드 알리 부고 기사 화면 상단에 연관 특집 기사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알리의 삶에 대해서 4천500단어가 넘는 엄청나게 긴 특집 기사로 그의 생애를 조명했습니다. 보통 스트레이트 기사가 400단어인 것을 고려하면 거의 10배가 넘는 길이의 기사입니다. 오늘은 이런 '부고 기사(obituary)'라는 장르에 관해..

2016. 6. 9. 18:00
시청자들에게 PPL이란?

[요약]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에서는 방송 시청자들이 PPL 개념과 제품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조사를 통해 시청자들은 PPL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거부감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방송산업계는 규정 내에서 PPL을 적절히 활용 하면서 콘텐츠 품질 향상과 시청자 만족도, 두 가지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KBS2)’에 등장한 PPL을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PPL(Product Placement, 간접광고)이란 영화, 드라마 등에 상품을 등장시켜 간접적으로 광고하는 마케팅 기법을 의미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병호) 미디어연구센터는 성인남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해당 설문조..

2016. 6. 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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