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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빅데이터로 본 신문의 역사

    2016.05.11
  •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2016.05.11
  • 낚일 것인가 낚을 것인가

    2016.05.10
  • '뉴스보이' 세상을 바꾼 소년들

    2016.05.10
  • 어머니와 함께 읽고 싶은 책

    2016.05.09
  • 낙종하더라도 기사 신뢰도가 최우선

    2016.05.09
뉴스 빅데이터로 본 신문의 역사

[요약] 지난 26년간 언론에서 가장 논쟁적인 정보원은 누구였을까? 어떤 해에 어떤 주제가 쟁점이 됐을까? 어떤 주장이 나왔고, 어떻게 반박됐을까? 이제 이러한 궁금증의 많은 부분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뉴스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한 시스템 를 통해서입니다. #150만 건 기사의 뉴스 빅데이터로 본 신문의 역사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연구팀은 다양한 사회적 의제에 대한 뉴스를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대규모로 살펴보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 전문보고서 (뉴스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앤 인사이트, 약어 NAI)를 창간했다. 창간호에서는 1990년부터 2015년까지 26년간 보도된 정치면, 사회면, 경제면 기사 약 150만 건의 기사의 정보원과 인용문 주제를 분석했다. 국내 뉴스 빅데이터 분석 규모로는 최..

2016. 5. 11. 16:00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리터러시 블로그 '다독다독'2016 전국 대학생 기자단 최종 합격자 발표 다독다독 기자단 모집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지만,더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기자단 모집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2016 다독다독 기자단과 함께 더욱 발전해가는 다독다독이 되겠습니다. ※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위촉식은 5월 13일(금) 진행됩니다. ※

2016. 5. 11. 11:00
낚일 것인가 낚을 것인가

장선화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Ph.D) 100억대 해외 원정도박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이사가 연일 언론에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필리핀·마카오·캄보디아 등지에 있는 불법도박장에서 원정도박을 한 혐의가 기소 이유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비도덕적인 기업가의 상습적인 도박행위 혹은 그릇된 일탈행위 정도로 치부되었다. 자고 일어나면 연일 터지는 사건사고 중 새로운 것에 관심을 집중하는 언론계의 특성 탓에 이 같은 원정 도박사건은 쉽게 묻히기 십상이다. 그러나 최근 변호를 맡았던 부장판사 출신의 여 변호사에 대한 폭행 혐의로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억원 수임료를 키워드로 법조·경찰 로비, 전관예우, 조폭, 범서방파, 브로커, 언론인..

2016. 5. 10. 15:00
'뉴스보이' 세상을 바꾼 소년들

[요약] 1899년 뉴욕에서 신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던 ‘뉴스보이’들의 파업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뉴스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뉴욕에서 신문을 팔고, 배달하여 생계를 유지하던 소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이 소년들의 ‘어떠한’ 이야기가 최근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1899 뉴스보이 파업 이야기를 알기 위해서는 1899년 뉴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문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매체였던 당시, 신문사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신문사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선정적인 신문 보도를 일컫는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이 창시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퓰리처상(Pulitzer Prizes)..

2016. 5. 10. 11:00
어머니와 함께 읽고 싶은 책

송화준, 책읽는 지하철 대표 기획자 많은 사람이 어버이날 하면 카네이션을 떠올리겠지만, 저는 ‘매운' 짜장면이 떠오릅니다. 사천짜장이냐고요? 아니면 고춧가루 뿌린? 둘 다 아닙니다. 어릴 적 아버님이 사업에 실패하시고 어머님은 보따리장수처럼 이것저것 들고 팔러 다니셨습니다. 아직 어린 막내아들을 혼자 놔둘 수 없어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또 하나의 보따리였을 겁니다. 얼마라도 손에 돈이 잡히는 날에는 버스터미널 뒤에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그날도 중국집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님은 늘 짬뽕을 시키셨습니다. 제가 짜장면을 다 먹을 동안 기다렸다가, 짬뽕에서 면을 건져 버무려주고 나서야 자기 입으로 가져가셨습니다. 수십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제게 어머니의 사랑은 매콤한 짬뽕 면을 버무린 곱빼기 짜장면입니다. 어..

2016. 5. 9. 19:00
낙종하더라도 기사 신뢰도가 최우선

신문이나 방송 뉴스에서 심심찮게 접하게 되는 문구가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이나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같은 말들이다. 이 문구를 쓰는 기자들이나, 그런 기사를 승인하는 데스크들이나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이런 얼굴 없는 취재원들의 발언을 직접 인용 처리해주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관행이 뉴스 신뢰성 제고 관련 연구를 할 때마다 단골로 지적되는 ‘익명 취재원’이다. 익명 직접 인용 금지 바다 건너 뉴욕타임스에서 익명 취재원과 관련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져왔다. 딘 베케이 편집국장은 지난 3월 15일 국장단 명의로 기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익명 취재원 사용 관행을 정비하겠다고 선언했다. 베케이 국장을 비롯한 국장단 3명이 제시한 원칙은 크게 네 가지였다. 1. 기..

2016. 5. 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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