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247) N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119)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20) N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미디어 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읽기뉴스일기 스마트폰 NIE 뉴스리터러시 기자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뉴스 이벤트 신문읽기 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교육 독서 신문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책 공모전 다독다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247)

  • 나를 깨우는 한 줄 (6월 4주차)

    2016.07.01
  • 정보의 판단과 선택

    2016.07.01
  • 방송 'PPL(간접광고)' 효과 있다! 없다?

    2016.06.30
  • 이열치열, 여름철 건강관리법

    2016.06.30
  • 필사하며 책 읽기 vs 밑줄 그으며 책 읽기

    2016.06.29
  • 호모 포토그라피쿠스(Homo Phtographicus) 시대

    2016.06.29
나를 깨우는 한 줄 (6월 4주차)

평일 아침, 다독다독 페이스북에서 소개해드리는 '나를 깨우는 한 줄' 6월 4주차의 문장을 모았습니다. 바라고 또 바라고 포기하지않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이석원『언제 들어도 좋은 말』중에서 '더 낫게'가 아니라'다르게'가 우리의 목표였다.다르지 않고서는 앞서갈 수 없었다. 김민철『우리 회의나 할까?』중에서 끝까지 지를 악 물고 견디면뻔한 얘기지만 결국 얻는게 있더라. 그게 꼭 달콤한 장미빛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오지은『홋카이도 보통열차』중에서 생각이 행동을 유발하지만 사실상행동이 생각을 예민하게 가다듬고 정리해준다. 머릿속이 정리가 되지 않을 때는일단 그 상황에 나를 집어넣어보는 것이 좋다. 가장 확실한 리트머스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용기는 그래서 필요하다. 임경선『태도에 관하여』중에서 비는 누..

2016. 7. 1. 17:00
정보의 판단과 선택

정형근, 정원여자중학교 교사 · 이화여자대학교 겸임 교수 # 노-하우! 노-웨어! 1970년대에는 남들이 알지 못하는 기술을 가진, 다시 말해서 노-하우(know-how)가 있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였다. 대접을 떠나 노하우는 곧 경쟁력이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사람들은 남들이 갖지 못한 기술을 배우고 연마하거나,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을 갖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했다. 이런 노-하우의 시대는 얼마 가지 못했다. 급격한 기술혁명을 통해 산업화가 정보화로 발전하면서 노-하우의 가치는 퇴색되었다. 정보화 시대에는 누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가보다 새롭고 유익한 정보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곧 돈이 되는 노-웨어(know-where)의 시..

2016. 7. 1. 11:00
방송 'PPL(간접광고)' 효과 있다! 없다?

[요약] 6월 다독다독 의견댓글 이벤트 를 통해 들어 본 다독다독 팬들의 방송간접광고(PPL)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에서는 방송 시청자들이 PPL개념과 제품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그 결과, 시청자 열에 아홉은 PPL을 알아차리고 있으며, 84.6%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다독다독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알아본 다독다독 팬들이 생각하는 방송 간접광고(PPL)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전체 응답자 220명 중 방송 간접광고가 '효과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91%(201명), '효과 없다' 8%(18명), 기타 1%(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석아람님, PPL 효과 없다..

2016. 6. 30. 17:00
이열치열, 여름철 건강관리법

[요약] 잡절의 하나인 복(伏)은 24절기나 명절에는 속하지 않지만 한국인이 여름철 가장 잘 챙기는 절기중 하나입니다. 더울 때 뜨거운 것을 먹는다는 뜻을 가진 ‘이열치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이열치열 여름철 건강관리법을 소개합니다. #삼복의 유래 2016년의 복날은 언제일까요? 초복은 7월 17일, 중복은 7월 27일, 말복은 8월 16일이라고 합니다. 복날은 대개 10일 간격으로 도래하지만, 때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의 간격이 20일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위가 심한 때로 이 무렵의 더위를 다들 아시다시피 삼복더위라고 합니다.삼복은 어디서, 어떻게 유래 되었을까요? 정확한 어원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대부분 중국의 진(秦)나..

2016. 6. 30. 12:00
필사하며 책 읽기 vs 밑줄 그으며 책 읽기

조영표 도서관에 사는 남자 [요약] "책은 깨끗하게 읽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지저분하게 읽는 것이 맞을까?" 책을 읽어내는 데는 다들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책을 읽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깨끗하게 눈으로만 읽는 방법이 있고, 지저분하게 밑줄이며 낙서를 하며 읽는 방법이 있다. 또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이 ‘정답이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점은 지금 자신의 책 읽는 방법보다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깨끗하게 읽기의 함정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깨끗하게 읽는다. 밑줄을 긋지도 않고, 책에 낙서 하나 하지 않으며 깔끔하게 읽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왜 깨끗하게 읽느냐 ..

2016. 6. 29. 17:00
호모 포토그라피쿠스(Homo Phtographicus) 시대

[요약]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보면 마냥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일상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남겨 거리낌 없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한 장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호모 포토그라피쿠스(Homo Phtographicus)’시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호모 포토그라피쿠스 시대를 연 사람들 뉴욕타임스는 현 세대를 두고 인터넷으로 일상을 ‘모두 말하는 세대’(tell-all generation)라고 명명한 적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일상을 하나하나 남겨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 업로드 하는 사람들을 ‘인증족’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처럼, 사진 한 장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호모 포토그라피쿠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어릴 적..

2016. 6. 29. 12:00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542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