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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의 어제와 오늘!

    2015.10.20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0월 4주)

    2015.10.20
  • 최신 뉴스 집착 벗어나면 뉴스의 미래가 보인다

    2015.10.19
  • "자기만의 방"을 찾아 카페로 향하는 사람들

    2015.10.19
  •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수용자 인식

    2015.10.16
  • 나를 지켜낸다는 것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0.16
군산의 어제와 오늘!

‘군산’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군산 짬뽕? 이성당 빵집? 혹시 개그맨 박명수 아저씨가 생각나는 건 아니신가요? 아, 한 번쯤 군산에 가보신 분이라면 배우 한석규 씨와 심은하 씨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나실 수도 있겠네요. 도심을 떠나온 내일러들에게 군산은 사진찍기 좋은 도시, 짬뽕이 유명한 도시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여러분, 혹시 군산이 한국 근·현대사의 모습을 군데군데 간직하고 있는 도시라는 걸 아시나요? 군산은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적이면서도 슬픈 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수탈이 가장 극심했던 지역이지만 일제강점기 이후로 쇠퇴의 길을 걸어온 모순의 역사를 안고 있기 때문이죠. 동시에 혼란스럽고 탁한 시대,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민초들 삶을 녹여낸 채만식의 소설..

2015. 10. 20.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0월 4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여기 저기 신나는 축제들이 한창인 요즘. 괜히 마음까지 들떠 있는데요. 들떠있는 마음을 차분히 해줄 시간도 필요하겠죠? 마음을 차분히 하는데 독서만한 것이 있을까요? 이번 주 가장 많이 주목 받은 책 세 권을 선정하여 소개해드릴게요~ 골라서 읽어보세요!^^ 1위는 글래머가 진정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글래머의 힘”, 2위는 미국 외교상의 초상인 크리스토퍼 힐의 33년 외교관 생활 총결산의 “크리스토퍼 힐 회고록:미국 외교의 최전선”, 3위는 2차 대전 당시 영국군에 포로로 잡혀있던 독일 병사들의 대화를 기록한 문서를 연구해 담은 “나치의 병사들”입니다. 1위 : 글래머의 힘 (시각적 설득의 기술) 버지니아 포스트..

2015. 10. 20. 09:05
최신 뉴스 집착 벗어나면 뉴스의 미래가 보인다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대구대 박사후연구원 진민정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왜곡되고 뒤틀린 보도들로 인해 ‘기레기’라는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의 자성을 요구했던 수많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보도 행태는 여전하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넷 언론사의 난립, SNS의 확산, 종편의 등장 등으로 언론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면서 조회 수를 높이거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도를 넘는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치찌개’가 특종이 되는 세상 오래 전부터 트래픽 지상주의에 빠진 한국의 인터넷신문들은 통신사가 배포하는 뉴스를 손쉽게 편집하거나,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심의 가십성 어뷰징 기사를 양산해왔고, 포털을 통해 유인되는 독자를 상대로 미끼..

2015. 10. 19. 14:00
"자기만의 방"을 찾아 카페로 향하는 사람들

아메리카노 한 잔에 공간을 빌리세요! "멀쩡한 자기 방 나두고 왜 카페에서 저러는 거야?" 하고 불만을 투덜이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고 주변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기 방이 없어서 카페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당수의 사람이 "자기만의 방"이 없어서 카페로 나옵니다. 부동산과 집값이 비싸고, 소득이 낮고 같은 누구나 다 피부로 느끼는 문제를 일일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니까요. 사무실이든 작업실이든 독서실이든 회의실이든, 무언가 일을 진행하려면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너무 비쌉니다. 고로 카페로 갑니다. 과거 1990년대 일본에서도 높은 집값과 좁은 공간 때문에 카페를 "거실"이나 "응접실" 삼아 사교적..

2015. 10. 19. 09:00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수용자 인식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김위근・김선호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최근 언론 산업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네이티브 광고’다. 직관적으로는 개념을 유추하기 어려운 이 용어는 새로운 수익 창출 방안으로 우리 언론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관련 문헌과 자료를 종합해 보면, 네이티브 광고는 “플랫폼 기능, 레이아웃·디자인, 그리고 콘텐츠, 이 세 가지 모든 측면에서 기사와 연속성 및 유사성을 가지면서 후원이 나 협찬을 투명하게 명시하는 광고”로 거칠게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기사형 광고와 협찬 기사가 진화된 것으로 봅니다. 협찬 기사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협찬을 받았음을 수용자에게 분명히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네이티브 광고와는 다릅니다...

2015. 10. 16. 14:00
나를 지켜낸다는 것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당신 괜찮은가요? 당신은 당신을 지켜내고 있나요?오늘도 격무에 시달리면서, 무기력과 답없는 괴로움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의 답없는 근원적 고민부터, 요즘따라 부쩍 일이 재미없어지는 일상의 고민과 함께, 머리 하얀 할머니가 되었을 때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을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수십년 뒤의 불안 조차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가끔 가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조금 버거운 일을 마주할 때면, 쉽게 '상황 탓'이나 '남 탓'을 해보곤 하지만, 그럴수록 공허해 질뿐, 내 힘듦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백세 시대라는데... 살아갈 날은 많은데... 세상은 더욱 개인을 소모하도록 혹독하게 나를 내몰아 칠텐데, 뭔가 나를 변화..

2015. 10.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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