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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을 지피며 숲을 생각하다

    2015.10.28
  • 빛에 담긴 색의 세계와 컬러 인쇄의 원리

    2015.10.28
  • 팬덤을 형성하자! 국립과천과학관 SF2015

    2015.10.27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0월 5주)

    2015.10.27
  • 집단 속에 사라져가는 나를 찾아서

    2015.10.26
  • “독한 소리” 그만 찾고 “맘 편하게 두뇌 풀가동” 하기

    2015.10.26
불을 지피며 숲을 생각하다

든든한 땔감, 고마운 온기 가을비 내린 후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바야흐로 화목보일러에 불 지피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막바지 가을걷이로 고단한 몸에 뜨끈한 방바닥은 크나큰 위로지요. 우리집 땔감은 간벌한 숲에서 가져온 잣나무, 참나무, 아까시나무들이에요. 숲의 안쪽엔 간벌만 해놓고 치워내지 못한 나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버려진 채로 눈비에 썩어가는 나무들을 보면 무척 아까워요. 하지만 그걸 가져다가 연료로 쓸 사람은 이 동네에 많지 않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은 대부분 전기보일러나 기름보일러를 쓰시거든요. 나무하는 일은 너무나 힘들고 강도 높은 노동이라 연세 드신 어른들로선 엄두를 내기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젊으니 돈으로 비싼 기름을 사는 대신 땔감 노동으로 겨울의 온기를 얻고 있지..

2015. 10. 28. 14:00
빛에 담긴 색의 세계와 컬러 인쇄의 원리

사람의 눈과 색 사람의 눈은 세상의 사물을 색과 형태에 의해서 알아차립니다. 따라서 색은 시각의 기본적 요소 중 하나입니다. 빛이 눈에 들어와서 사람의 눈은 색에 대해 구별합니다. 눈의 망막에 원추세포(圓錐細胞)와 간상세포(桿狀細胞)라는 두 종류의 시세포(視細胞)가 있습니다. 태양이나 전등과 같은 밝은 조명 밑에서는 원추세포가 작용하여 색을 구별하고, 달빛과 같은 어두운 조명 밑에서는 간상세포가 작용하여 흑백사진과 같은 무채색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물체에서 얻어지는 색은 물체의 표면에 닿은 빛의 반사와 흡수를 통해 만들어지고 여기에서 반사되는 빛이 물체의 색상을 결정합니다. 기원전 8세기의 그리고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은 "보는 것은 망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빛에는 색이 없으며..

2015. 10. 28. 09:00
팬덤을 형성하자! 국립과천과학관 SF2015

저는 SF 소설을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도 좋아해요. 사람과 똑같은 모양을 한 안드로이드, 우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우리가 살지 못할 미래의 어느 시간을 그린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웠습니다. '가타카‘와 ’콘택트‘를 시작으로 무려 ’비디오테이프‘로 SF를 보던 저는 쑥쑥 자랐고 가족과 세계의 운명을 걸고 가상현실에서 고스톱을 치는 소녀를 보다가(썸머워즈) ’언젠가 나도 SF를 쓰고야 말겠어!‘ 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썼냐고요? 그건 뭐, 잘 모르겠습니다. SF의 정의야말로 사람들마다 다른 것 아니겠습니까. 비단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아니더라도 빅토리안 펑크도 무척 좋아합니다. 장르에 대한 설명을 주절주절 하다 보면 지면이 모자랄 테니 그 이야기는 일단 넘어가고요. ..

2015. 10. 27.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0월 5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지난 한 주 동안 다독다독 독자 여러분은 어떤 책들을 읽으셨나요? 이번 주엔 어떤 책을 읽을지 혹시 고민되시나요? 새로 나온 책 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세권을 소개해드릴게요~ 1위는 소박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그 안에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를 담고 있는 문구들을 재조명한 “문구의 모험”, 2위는 지금까지 우리가 오해했거나 잘 몰랐던 뼈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뼈가 들려준 이야기”, 3위는 인류의 위대한 업적이자 그 자체로 많은 역사를 담아내는 도시를 탐사하는 “도시의 탄생”입니다. 1위 : 문구의 모험 (당신이 사랑한 문구의 파란만장한 연대기) 제임스 워드 지음 | 어크로스 | 2015년 10월 21일 출간 은 이 작지만 위대한 물건들의 세계를 탐사..

2015. 10. 27. 09:00
집단 속에 사라져가는 나를 찾아서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EBS 교육다큐부 PD 남내원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여기 한 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 그 속에 드리워진 삶의 고단함과 광기의 그림자. 히틀러에 열광했던 군중속에서 얼굴을 찌푸린 채 팔짱을 낀 단 한 사람. 이 사람 앞에 펼쳐졌을 비극적 운명을 예감함과 동시에 “이 사람은 왜 손을 들지 않았을까?”라는 강한 호기심이 생겨났습니다. 어쩌면 팔짱을 끼고 있는 이 단 한 사람의 이야기야말로 ‘우리 We’의 전체 이야기를 관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속의 나에 관한 이야기였고, 나일 수도 있었던 나의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는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 이야기 ‘나’의 이야기 추상적이고 이중적인 ‘우리’의..

2015. 10. 26. 14:00
“독한 소리” 그만 찾고 “맘 편하게 두뇌 풀가동” 하기

입에 쓴 약은 그냥 쓸 뿐이다? 생각을 멈춘 뇌의 위험 “정신차려, 그 따위로 살아서 될 것 같아?” 누군가 이렇게 고함을 친다면, 듣는 사람은 당연히 기분이 나쁘고 반발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요즘 텔레비전 종편방송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서점을 보면 이런 거칠고 쓴 독한 소리가 각광받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지요. 심지어는 독한 소리 했다고 감사 인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강사, 멘토, 작가, 방송인, 등. 너도 나도 나와서 고함을 치고 사람들에게 똑바로 살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쾌도난마”, “직설”, “독설”, “쎈 언니”, “돌직구 오빠”,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아픈 만큼 청춘이다”, “미쳐야 산다” 등등…… 짐수레 끄는 말이나 소에게 채찍질 가하듯 훈계하는 사람들이 멘토로 ..

2015. 10.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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