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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신문 섹션도 개성시대

    2014.06.11
  • 삼청동 숲속에서 반겨주는 작은 도서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2014.06.11
  • 생각을 낳는 보물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법

    2014.06.10
  •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현장 속으로

    2014.06.10
  • 기자라면 생각해봐야 할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2014.06.09
  • 신문은 정말 하루에 40판씩 인쇄하는 것일까?

    2014.06.09
이젠 신문 섹션도 개성시대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지면 신문을 보면 일반 기사를 모은 메인 신문과 함께 따로 편성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섹션이 함께 옵니다. 일반 기사들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특별하게 따로 모아 구성하기 때문에 일부러 섹션을 보기 위해 신문을 사는 사람도 생겼죠. 그만큼 신문 속 섹션은 다양한 분야와 형태로 사람들에게 찾아갑니다. 이제 신문 섹션도 자신만의 색깔로 당당하게 독자를 만나는 개성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죠. 오늘은 그런 신문 섹션 중에서 독특한 개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 섹션을 모아봤습니다. 중앙일보에서는 2013년 2월부터 새로운 형태의 섹션을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江南通新(강남통신)’인데요. 특이하게 섹션의 제목을 한자로 표기하고 표지 또한 특별하게 제작되어 기..

2014. 6. 11. 11:02
삼청동 숲속에서 반겨주는 작은 도서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놀라움을 느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서울 도심의 중심을 둘러싼 산이 있어 도시 한가운데에서도 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종로구의 상징인 북악산을 중심으로 자연과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살린 아름다운 공간이 있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의 내국인들과 서울 시민들도 즐겨 찾는 곳 중 하나인 삼청동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고즈넉한 멋과 전통의 맛이 살아있습니다. 사진기를 하나 들고 이곳 삼청동을 찾아 골목 곳곳을 누비던 중 때이른 무더위를 잠시 식혀줄 반가운 공간을 만났는데요. 카페처럼 생긴 외관이지만 그곳은 단순한 카페가 아닌 책이 가득한 도서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산 중간에서 만난 도서관이기에 더욱 특별했는데요...

2014. 6. 11. 09:02
생각을 낳는 보물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법

이미지 출처_ 위키백과 책을 읽는 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고 훌륭한 소일거리 중의 하나이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인생에 있어 딱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쓰레기 같은 책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누군가는 그 책으로 인생을 변화하게 할 힘을 가진 것이 책이죠. 이처럼 책은 누구에게나 구체적으로 손으로 잡히지 않고 알 수 없는 무엇인가를 던져주지만, 딱 한 권의 책만 읽고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투영하게 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A는 B가 될 수도 있고, C가 될 수도 있고, D 또는 E 등으로 다양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해 A는 B라는 것만 알게 된 사람은 세상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어 차라리 책을 안 읽은 사람만도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2014. 6. 10. 13:27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현장 속으로

사람은 각자의 생각과 시선이 있어서 같은 장소를 가거나 같은 현장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생각을 내놓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의 시선과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신문 읽기를 비롯한 읽기문화에 관한 여러 생각을 더 듣고자 다독다독에서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했답니다. 많은 대학생이 참여해서 기자단이 되기 위해서 경쟁을 했는데요. 그 치열했던 모든 과정을 거쳐서 12명이 뽑혔답니다. 톡톡 튀고 발랄한 대학생만의 시선을 알릴 기자단이 선발되었습니다. 지난 6월 5일 이들의 앞으로 활동을 기대하면서 첫발을 내딛는 발대식이 있었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실까요?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관련 글, 사진, 동영상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서 신문읽기를 비롯한 읽기 문화를 많은 사람에게 보급하..

2014. 6. 10. 09:03
기자라면 생각해봐야 할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출처_ flickr by European Parliament 어떤 사건, 사고가 생기면 그곳에는 '기자'가 있습니다. 기자가 신문, 잡지, 방송 따위에 실을 기사를 취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만큼 언제 어디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발로 뛰고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힘쓰죠. 그래서 전국적으로 이슈가 될 수 있는 큰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은 기자들의 전쟁터입니다. 이곳에서 사실 그 자체에 승부가 갈리는 것이 지면 1면에 보도되는 기사인데요. 그 기사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작성되고, 왜 기자들은 기사를 보도하려는 것일까요? 다독다독에서 기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슈에서 빠지지 않고 큰 사건이 터지는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출입하는 기자는 4..

2014. 6. 9. 11:11
신문은 정말 하루에 40판씩 인쇄하는 것일까?

책이 얼마나 팔렸을까 짐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책의 첫 장 혹은 가장 마지막 장에 쓰여 있는 ‘0판 0쇄’를 보는 것입니다. 만약 책이 100쇄를 기록했다고 하면 말 그대로 책을 100번 인쇄했다는 것입니다. 출판사나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책을 시장에 처음 낼 때 약 3천~5천권 가량 찍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게 처음의 초판이 모두 팔리면 다시 몇 천 권을 인쇄하고 하는 과정을 100번 반복했다는 뜻이기에 대략적인 판매량을 알 수 있습니다. 신문에도 책과 마찬가지로 ‘판’이 있습니다. 신문을 자주 보는 사람들도 유심히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신문 일면의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함께 몇 판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매일 다르지만, 많게는 40~50판이 찍혀있곤 하는데요. 신문의 판이라는 것도 책..

2014. 6. 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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