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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지진으로 살펴본 우리나라 역사 속 최초의 지진은?

    2014.04.10
  • 점점 커지는 등잔 밑을 밝혀주는 신문읽기

    2014.04.10
  • ‘여적(餘滴)’을 읽으며 설렘과 만나다.

    2014.04.09
  • 모바일 뉴스 큐레이팅 시대, 한국형 모바일 뉴스의 현주소는?

    2014.04.09
  • 하루에 30분, 신문읽기 습관 길러보기

    2014.03.19
  • 논술학원 대신 신문읽기를 택한 이유는?

    2014.03.07
칠레 지진으로 살펴본 우리나라 역사 속 최초의 지진은?

지난 4월 1일이었죠.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지진은 기상 관측 이래 네 번째이자 올해 들어 가장 규모가 컸습니다. 규모 5.1의 지진은 충남 태안군 서해안 일대에서는 물론이고 서울에서도 지진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을 정도였는데요. 이번 지진은 평소 지진에 대한 피해에 무감각했던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5.1 규모의 지진이라면 좁은 면적에 걸쳐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의 경우에는 심한 손상을 끼칠 정도입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지만, 최근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지진으로 인해 우리의 불안감은 높아져가는 추세입니다. 특히 얼마 전 있었던 칠레에서의 강진은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지진을 예고하고 있다는 말도 떠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일 새벽 발생했던 칠레..

2014. 4. 10. 19:18
점점 커지는 등잔 밑을 밝혀주는 신문읽기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지구 반대편 자넷 옐런 FRB의장이 비둘기파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세상입니다. 말 그대로 지구촌 세상. 분명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죠. 10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이던, 외지에 있는 지인과의 화상통화는 엄연한 일상이 되었으니까요. 쏟아지는 지구촌 소식만큼이나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자는 야심에 찬 사회 분위기. 이 속에서 저는 지구를 품기에 스스로 좀 작다고 느낍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을까요? 정부는 96년부터 도로명주소의 사용을 결정했고 2007년부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도로명주소가 법정주소로서 효력이 강제되기 시작한 2014년이죠. 사람들은 무려 18년간 침묵하다 이제야 불만을 표출합니다. 저도 그 사람 중 하나죠. 정부가 정보를 통..

2014. 4. 10. 13:29
‘여적(餘滴)’을 읽으며 설렘과 만나다.

매일 아침, 신문을 펴들어 제일 먼저 확인하는 지면이 있습니다. 전 신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피니언’ 면이 참 좋더군요. 그 중에서도 눈여겨보는 코너가 있으니, 바로 경향신문의 ‘여적’입니다. 여적(餘滴)이란 한자는 남을 '여', 물방울 '적'자라고 해요. 무슨 일이 끝난 다음의 남은 이야기란 뜻이라네요. 여기에선 경향신문의 논설위원들이 쓴 단평(短評)들을 볼 수 있어요. 소개하는 김에 여적에 나왔던 몇 구절을 옮겨 볼까요. “세상에는 수만금의 부(富)로도 결코 살 수 없는 행복이 있는 법이다. 밥 한 공기, 간장 한 종지뿐인 걸인의 밥상을 왕후(王侯)의 성찬으로 누리는 김소운의 수필 ‘가난한 날의 행복’이 그런 경우다” 이 글을 읽었을 당시가 딱 대학교 2학년 때쯤이었을 거예요. 고등학교에 입학할 ..

2014. 4. 9. 17:05
모바일 뉴스 큐레이팅 시대, 한국형 모바일 뉴스의 현주소는?

▲ 출처_페이스북 페이퍼 사이트 최근에는 신문을 보는 사람보다 모바일로 뉴스를 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어디서나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통 미디어인 신문, 잡지 등이 고전적인 방법으로 계속 발전보다는 유지하는 사이 다양한 SNS 매체에서는 이용자의 관심사, 랭킹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서 ‘읽기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소셜 리딩(social reading)’이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탄생시켰죠. 이렇게 태어난 미디어들이 대부분 외국에서 만들어진 매체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이용자와 친숙하면서 모바일로 뉴스를 쉽게 만날 수 있는 한국형 모바일 혁신이 절실한데요. 외국의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모색해볼까요? ▲ 출처_페이스북 페이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아이툰스..

2014. 4. 9. 16:44
하루에 30분, 신문읽기 습관 길러보기

신문 읽기는 공부가 아니라 습관! 하루 30분씩만 매일 신문을 읽어보세요 신문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처럼 편하게, 대신 꾸준히’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 읽기를 공부라 생각하는 순간 억지로 하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공부가 즐거워서 하는 분들은 예외!) 그래서 절대 부담을 갖지 말고 편하게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문을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설 읽고 자신의 의견 써보기, 형광펜으로 어려운 단어를 표시하고 뜻 찾아 정리하기, 긴 기사를 한 문단으로 요약하기 등이 있지요. 하지만 저는 이 중 한 가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고등학교 생활 3년 내내 매일 신문을 읽었습니다. 등굣길 지하철에서 혹은 아침자습시간 교실에서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하루에..

2014. 3. 19. 11:36
논술학원 대신 신문읽기를 택한 이유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초등학교 3, 4학년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내가 부모님과 제일 먼저 한 것은 논술학원을 찾는 일이었다. 영어도 썩 잘하지 못하고 한국어도 어눌한 상태에서 5학년 2학기를 맞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내 어정쩡한 말투로 친구들과 잘 어울릴 자신도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교과목의 지문을 이해해야 하고, 친구들과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차트 순위를 이야기해야 하는 나에게 논술학원 수업은 장기전으로 느껴졌다. 논술학원이 내 문제를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썩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내 고민의 해답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었다. 학기 초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인 ‘신문 읽기 교실’에 참여했는데 첫 수업에서 두 번이나 놀라게..

2014. 3. 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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