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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그리다, ‘캘리그라피’의 매력 파헤쳐보니

    2013.06.26
  • 아날로그의 대명사 신문, 스마트하게 보는 법

    2013.06.25
  •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약

    2013.06.25
  • 방학을 알차게 보낼 대학생 대외활동 살펴보니

    2013.06.24
  • 창업자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 살펴보니

    2013.06.24
  • 신문 경제면 쉽게 읽는 노하우 5가지

    2013.06.21
글을 그리다, ‘캘리그라피’의 매력 파헤쳐보니

K본부 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기가 막힌 예능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조달환의 취미는 무엇일까요? 반전의 매력을 지닌 조달환은 코믹스런 자신의 이미지와 상반된 ‘캘리그라피’가 취미라고 하는데요. [출처-서울신문] 배우 조달환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난 5월 ‘심온, 노닥, 코팡: 글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어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실제로 그의 글씨 솜씨는 익히 방송가에서는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천명’과 영화 ‘공모자들’의 로고 디자인까지 그의 솜씨라고 하니 아마추어를 넘어서 프로라 불릴만합니다. 실제로 오늘 날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신의 블로그나 개인 페이지에 직접 ‘그린’ 글씨를 직접 업로드 시키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2013. 6. 26. 10:40
아날로그의 대명사 신문, 스마트하게 보는 법

문화반란의 기수들, 디지털 딴지일보 발행인 김어준(경향신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보이듯 1999년에는 신문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기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이 발전하고 스마트기기를 쓰는 저변도 확대되어 전통적인 종이신문을 발행하는 거의 모든 신문사들이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포털에서는 검색과 함께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요. 이처럼 신문과 디지털 기술은 시간이 갈수록 융합하여 더 편하고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이 살펴보실까요? 출처 - 서울신문 기사를 더 생생하게. QR코드 갖가지 정치 경제부터 생활, 스포츠 뉴스까지. 아침에 신문을 넘겨가며 기사를 읽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그러다가도 ..

2013. 6. 25. 14:33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약

큰조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책을 멀리 하기 시작했다.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만 해도 “고모 이거 읽어줘!”라며 책을 한아름 들고 와 졸라대던 아이였는데 왜 변한 것일까? 큰조카의 학교생활을 보니 고작 1학년인데도 공부할 분량이 많다. 이걸 어찌해야 하나? 예습은 엄두도 못 내고 복습만 하는데도 분량이 어찌 그리 많은지 안쓰럽기만 하다. 그렇다고 윽박지르며 가르치긴 싫다. 난 좋은 고모이고 싶으니까! 이때 생각난 책이 이다. 1학년 필독서인 이 그림책은 제목과는 다르게 전혀 무섭지 않은 늑대가 등장한다. 무섭고 싶었지만 무서울 기회가 없었고, 결국 끝까지 무서울 수 없었던 이 늑대는 농장에 사는 동물들로 인해 ‘교양’ 있는 동물이 된다. 내용을 살펴보자. 여행에 지친 늑대가 마을로 들어선다. 배가 고픈 ..

2013. 6. 25. 10:04
방학을 알차게 보낼 대학생 대외활동 살펴보니

파도처럼 몰려왔던 기말고사 시험이 끝나면서 대학생들에게는 달콤한 휴식이 찾아왔습니다. 기말고사의 마지막 시험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돌입하게 되었죠.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만큼 어렵다는 취업난 속에서 4학년 학생들의 61.1%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준비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대학생 41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1.1%인 251명이 '취업준비활동'이라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중략) 여름 방학동안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하는 이유로는 '방학 때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취업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가 49.8%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주변에서 다 준비하는데 나만 안 하면 불안해서'라는 응답도 18.3%를 얻었다..

2013. 6. 24. 14:27
창업자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 살펴보니

1인 기업 이란, 말 그대로 혼자서 사업체를 꾸려가는 ‘나홀로 창업자’를 말합니다. 내가 곧 사장이고, 또 직원인 셈이지요. 최근에는 취업전쟁과 불안정한 고용상태로 인해 1인 기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을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프로그램도 꽤나 다양해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이 있다면 얼마든지 풍성한 지원을 노려볼 수 있죠. 그런데 언뜻 낭만적이고 또 자유분방하게 보이는 1인 기업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만큼 쉽게 주저앉는 것도 사실입니다. 1인 기업가가 된다는 의미는 내가 사장이자, 마케터이자, 영업사원이자, 기획자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출근시간도 퇴근시간도 마음 내키는 대로겠지만 그에 따르는 모든 책임 역시 혼자서 고스란히 떠안아야만 하는 것이지요.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2013. 6. 24. 10:34
신문 경제면 쉽게 읽는 노하우 5가지

해마다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하는데요. 어려운 경제만큼이나 신문의 경제면 읽기가 어려운 것도 어제 오늘 일이 아닌가 봅니다. 지금 대학생들의 할머니 뻘인 40년 전의 명문대 학생들에게도 신문 경제면은 넘기 힘든 벽처럼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워도 읽을 수밖에 없는 건 신문 경제면의 정보들이 취업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신문 경제면을 제대로 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신문 경제면 쉽게 읽는 Tip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황영애(서울대 미대) = 독자에게 친절했으면 한다. 경제면이나 새로운 사조의 새로운 용어에 대한 정확한 해설을 바란다. 남녀대학생이 보고 느낀 오늘의 한국신문(경향신문, 1969-..

2013. 6. 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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