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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문제를 제대로 알려주는 '독도1947'

    2013.02.06
  • 끝나가는 겨울, 책 읽기 좋은 틈새들

    2013.02.01
  •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新 멘토들

    2013.01.29
  • 2013년 시작을 여는 윤동주와 신경림 시집

    2013.01.23
  • 인문학을 대하는 20대 청춘의 올바른 자세

    2013.01.21
  • 신문사별 신춘문예 당선작들 살펴보니

    2013.01.18
독도문제를 제대로 알려주는 '독도1947'

우리 민족에게 독도라는 두 글자가 주는 느낌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닙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땅이죠. 분쟁, 설움, 투쟁, 아픔, 분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독도문제에 매우 민감하고 얼마간의 아픔과 한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일본과 독도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몇 해 전에는 중국이 또 한국 고대사의 중요 부분인 고구려사를 자신의 역사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나서서 물의를 빚은 바 있었죠. 우리로서는 안타깝다 못해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러한 그릇된 역사인식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출처-서울신문] "우리가 먼저 제대로 된 역사지식을 가져야 한다" 이에 대해 서울대학교 이태진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

2013. 2. 6. 11:03
끝나가는 겨울, 책 읽기 좋은 틈새들

매서운 강추위가 계속 되던 올 겨울 1월 잘 보내셨나요? 봄을 맞이하는 비도 오고 조금씩 겨울이 끝나가는 기미가 보입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며 스마트폰만 조물조물하셨던 분들 많으시죠?(사실 저도...) 언 손가락 때문에 책장이 잘 안 넘어가요! 라며 책 읽기를 게을리하셨던 분들~ 끝나가는 겨울, 책 읽기에 슬슬 시동을 걸어보세요.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바쁜 생활 속에서도 독서하기 좋은 서울의 틈새들을 살짝 알려드릴게요. 서울도서관, 시청에서 도서관으로 환생하다 27일 런닝맨 보셨나요? 1930년대로 타임슬립해 서울 각지에서 레이스를 펼쳤는데요. 런닝맨들이 7인의 특사로 변신해 모인 곳이 바로 옛 서울 시청이었던 서울도서관이랍니다. [출처-서울신문 Boom] (전략) 27일 방송되는 SBS ‘일요..

2013. 2. 1. 10:02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新 멘토들

혜민스님, 잔잔한 힐링메시지 얼마 전 혜민스님이 게스트로 나온 모 TV 토크쇼를 시청했습니다. 흔히 ‘수행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전부 조각나는 기분이었답니다. 라볶이를 좋아하고 항상 그 안에 든 어묵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드시고 마신다는 유쾌한 스님, 첫 사랑 스토리와 방황했던 지난날을 덤덤히 들려주시는 솔직한 스님. 함께 행복 하고 싶어 SNS를 즐기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는 ‘젊은’ 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종일관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종교를 떠나 많은 젊은이들이 이 시대의 멘토로 꼽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2012년 서점가에는 큰 ‘이변’이 일었습니다. 지금껏 낯익지 않았던 작가들의 책이 연이어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것이지요. 그것도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2013. 1. 29. 10:23
2013년 시작을 여는 윤동주와 신경림 시집

윤동주 시인은 이렇다 할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우리나라 대표 시인 가운데 한 명입니다. 그는 일제강점기라는 아픈 시기에 우리 민족의 고통과 고뇌, 나라의 운명과 현실을 대신 울어주었지요.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서시」는 지난 세월 우리 민족에게 가장 널리 읽힌 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서시」의 한 구절은 익히 들어봤을 정도니까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겨우 스물 몇 살의 이 젊은 시인은 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며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처절히 다짐한 것일까요? 역사학자 장규식 교수..

2013. 1. 23. 09:30
인문학을 대하는 20대 청춘의 올바른 자세

제가 도서관에 올 때마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새로 나온 책들을 뒤적이는 것이지만 그밖에도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또 있습니다. 바로 '인기대출도서 순위'를 살펴보는 일이지요. 요즘 20대들의 관심사항을 반영하는 좋은 자료이니만큼 눈여겨 살펴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인기대출도서 순위'라는 것에 매번 많은 실망을 하고는 합니다. 그 목록들을 찬찬히 훑어보다 보면 소위 '지성인'이라는 대학생들의 대출도서가 이래도 되는 건가 싶기 때문이에요. 거의 언제나 토익책과 판타지소설, 베스트셀러 도서들만이 순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지요. '인구에 회자되는 고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삶의 이정표를 그려줄 수 있는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책들을 대학생시절에 읽지 않는다면 대체 언제 읽는단 말입니까? 물론 나 , 이..

2013. 1. 21. 09:30
신문사별 신춘문예 당선작들 살펴보니

수십 년만의 혹독한 한파로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지만 문학계에는 이미 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신춘문예 발표의 시기가 온 것이죠. 신춘문예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주로 신문사에서 주최를 합니다. 연말에 문학 작품을 공모하여 새해의 시작과 함께 당선 작품들을 지면에 발표하죠. 당선자에게는 명예와 함께 상금이 주어집니다. 1925년 동아일보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신춘문예는 명실상부한 한국문학의 산실이자 보고입니다. 이어 1928년 조선일보, 1954년 한국일보에서도 신춘문예 제도를 창설하였고, 나중에 경향신문과 중앙일보에서도 실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잡지사나 지방신문, 나아가 인터넷 포털 등 글을 연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채널이 있지만, 문단의 등용문으로 가장 전통과 권위가 있는 제도는 아직도 중앙일간지의 ..

2013. 1. 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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