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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달팽이가 되어버린 20대들의 자화상

    2013.03.14
  • 한글 모르는 아이가 신문 보는 3가지 방법

    2013.03.13
  • 점자도서관 기자가 본, 드라마 그 겨울

    2013.03.13
  • 취준생이 신문광고 내기까지, 그 변화 살펴보니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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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1
  • LP판의 귀환, 추억의 아날로그를 찾는 사람들

    2013.03.08
민달팽이가 되어버린 20대들의 자화상

새 학기가 시작되기 몇 주 전 대학가가 밀집한 지역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한 모녀가 걸어 나왔습니다. 딸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명문대에 입학했지만 부동산에서 나온 모녀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했는데요. ‘입시지옥’에서는 벗어났지만 다시 ‘방 지옥’에 입문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에서 나온 어머니 입가에선 연신 “비싸다”라는 근심어린 말과 한숨이 맴돕니다.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 학생들의 첫 번째 관문은 “어떤 방”에서 살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서울에 아무 연고가 없는 지방 학생들은 어느 순간부터 관문처럼 입학과 동시 ‘방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20대들의 고달픈 ‘방살이’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출처-서울신문] 민달팽이세대, 20대의 현실 20대와 민달팽이는 닮은..

2013. 3. 14. 09:52
한글 모르는 아이가 신문 보는 3가지 방법

인기리에 반영되고 있는 M방송사의 에 출연하는 아이들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시죠. 아이들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점은 예전과 달리 아이들이 나이답지 않게 글도 잘 읽고, 영어도 제법 잘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아이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아이가 바로 ‘준수’입니다. 준수는 올해 일곱 살이 되었지만,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데요. 오늘은 준수 같은 아이도 할 수 있는 NIE 놀이 교육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많은 부모가 글을 읽을 줄 알아야지만 NIE 교육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런 일반적 생각과 달리 아직 아이가 글을 몰라도 부모와 함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NIE 교육 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학습지 모델이 된 ‘준수’ [출처-서울신문] 한글을 모르는 우리 아..

2013. 3. 13. 10:25
점자도서관 기자가 본, 드라마 그 겨울

최근 SBS 드라마 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데요. ‘스타콤비’로 손꼽히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작품인데다가, 송혜교-조인성 주연으로 화제가 되었죠. 마치 한 편의 시를 감상하는 듯한 아름다운 영상이 펼쳐져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주연배우들의 열연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지요. [출처-서울신문] 특히 송혜교 씨는 극 중 시각장애인 오영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데요. 드라마 초반 시각장애인 설정에도 하이힐을 신고 출연한 송혜교씨에 대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과연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은 송혜교 씨가 풀 메이크업에 하이힐을 신은 것이 옳으냐”며 문제 제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노희경 작가는 “시각장애인 교본을 보면 실제로 화장하는 법과 하이힐 신는 법이 있다..

2013. 3. 13. 10:05
취준생이 신문광고 내기까지, 그 변화 살펴보니

우리나라 최초 신문광고는 언제 등장했을까요? 1886년 2월 22일 한성순보의 후신인 한성주보에서 처음 발행되었다고 합니다. 한성주보 제4호에 ‘덕상(德商) 세창양행(世昌洋行) 고백(告白)’이라는 카피로 최초 신문광고가 등장했는데, 내용인 즉슨 누구에게나 친절히 대하겠고, 정직한 상거래를 하겠으며 세창양행의 상표를 확인하고 물건을 산다면 잘못이 없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성주보의 최초 광고가 등장하면서 우리나라 광고 산업은 점점 더 발전했습니다. 오늘은 과거 광고와 비교하여 현재의 신문들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볼까 합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신문광고 옛날 신문광고의 특징은 정보전달에만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팔고 있는 상품의 장점이 무엇인지 어떤 물건인지에 대해서만 말을 했다면,..

2013. 3. 12. 10:07
‘파파르네상스’시대 개막 그 속사정 살펴보니

아버지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 아버지가 교도소에서 딸을 향한 사랑을 펼쳐 보이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제작자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영화 흥행 5위에 올랐습니다. 영화뿐 아니라 TV도 진한 부성애로 넘칩니다. 얼마 전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의 국민 드라마로 종영한 ‘내 딸 서영이’ 역시 자신을 부정하는 딸을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아버지의 애절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지요. 한편 ‘아빠! 어디가?’는 실제 연예인 아버지와 어린 자녀가 시골에서 1박 2일 간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그려 큰 공감을 사는 리얼 예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처럼 영화, TV 등을 가리지 않고 아버지와 부성애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

2013. 3. 11. 09:57
LP판의 귀환, 추억의 아날로그를 찾는 사람들

예년보다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번 겨울이었다. 추위스케치 겸 다큐소재 발굴차 황학동 벼룩시장을 찾았다. 잔뜩 웅크리고 시장골목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얼음장 같은 바깥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따뜻한 냄새가 나는 한 가게를 발견했다. 노란 텅스텐 조명 아래 오래된 턴테이블이 잔뜩 쌓여있고 난로 위 주전자에서는 김이 폴폴 올라오고 가게 주인이 입은 스웨터까지 이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었다. LP판 다시 생산, 마니아의 힘 대뜸 들어선 가게에선 귀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이름 모를 연주자의 바이올린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이번 다큐 아이템이 정해졌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였지만 아날로그 감성이 부쩍 관심을 받고 있는 요즘 트렌드를 감안하면 시의성에도 부합되는 재료였다. 국내에서 중고엘피판이..

2013. 3. 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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