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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지 수거함, 이런 디자인도 가능해?

    2011.10.18
  •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이것은?

    2011.10.18
  • 유홍준 교수가 택한 ‘전문지식의 대중화’ 방법은?

    2011.10.17
  • 조선시대 ‘유성룡’과 희망멘토 ‘안철수’ 교수의 공통점

    2011.10.17
  • 내가 자원봉사를 결심하게 된 신문기사 제목

    2011.10.17
  • ‘인생사 새옹지마’를 보여준 <해운대> 윤제균 감독

    2011.10.14
신문지 수거함, 이런 디자인도 가능해?

평소 지하철 역사를 이용하다 보면 신문지 수거함에 각종 쓰레기들이 담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일반 쓰레기통과 비슷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착각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는 최근 역사에 새로 설치될 신문지 수거함을 대상으로 일반 쓰레기통과 구분 짓기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었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수상작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철제 프레임으로 일반 쓰레기 섞이지 못하도록 설계 신문지 수거함 디자인 공모전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공공시설물에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인데요. 지난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91개 작품이 접수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총 6편이 선정되었죠. < 최우수상 ‘Prison ..

2011. 10. 18. 13:24
책 읽는 재미를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이것은?

아이가 독후감을 씁니다. 머리를 쥐어 싸고 얼굴은 잔뜩 찌푸려져 있습니다. 독후감 노트엔 달랑 제목만이 쓰여져 있는 상태였죠. 한참을 연필만 만지작거리던 아이는 결국 잔뜩 볼 맨 말투로 얘기를 합니다. “꼭 독후감을 써야해?” 아이의 말에 엄마도 아빠도 쉽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엄마도 아빠도 독후감 숙제에 대해선 그리 탐탁지 않은 생각을 품고 있었으니까요. 언제부터인가 초등교육에 빠지지 않는 숙제가 독후감을 써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줄거리를 요약하고 느낀 점을 적어가야 하는 숙제. 뭐~ 교육당국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독후감을 쓴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많은 교육적 효과가 있겠지요. 설사 없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초등학생, 심지어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주어지는 독후감 숙제에 교육적 효과가 없다면 무지하게..

2011. 10. 18. 09:19
유홍준 교수가 택한 ‘전문지식의 대중화’ 방법은?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광주 지난 9월 29일. 유홍준 교수님께서 리더스 콘서트를 위해 전남대학교 용봉홀에 오셨다. ‘왜 읽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리더스 콘서트에서 맛깔 나는 교수님의 입담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개인적으로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보다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교수님께서는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분야를 나중에 글로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셨다. 문예창작학과에서 '글'을 쓰기 위해 '글 쓰는 법'을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창작이 얼마나 어렵고 막연한 것인지 깊이 와 닿는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가 부족하면 신빙성과 개연성이 떨어지듯이, 모든 ‘ 쓰기’ 과정은 ..

2011. 10. 17. 15:15
조선시대 ‘유성룡’과 희망멘토 ‘안철수’ 교수의 공통점

얼마 전 미국의 일간지 ‘월스트리스저널(WSJ)’에 한국의 사교육 열풍이 1면 기사로 실렸는데요. 신문은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열이 매우 강해 이를 누그러뜨리려는 정부 당국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고 비유했죠. 자녀 교육 열풍은 비단 오늘날에만 화두가 된 것이 아닌데요. 조선시대에도 명문가들의 혹독한 자녀교육은 세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자녀를 최고의 인재로 키워낸 비밀은 바로 독서 교육에 있었는데요. 독서 칼럼니스트인 이상주 씨의 책 을 보면 당대의 공부 환경과 독서 요령, 그리고 글쓰기 방법에 대한 폭넓은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율곡 이이의 공부법, ‘먼저 뜻을 세운 뒤 행하라’ 이이는 조선에서 유일하게 과거에 모두 장원해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

2011. 10. 17. 13:11
내가 자원봉사를 결심하게 된 신문기사 제목

“고독사(孤獨死)” 그 뜻은 알고 있으면서도 내게는 굉장히 생소한 단어였다. 고독사 문제는 신문이나 방송 매체에서 가끔씩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이슈이기는 하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접하기 힘들어 나와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고 여겼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싶다. 어떤 기사 한 꼭지를 발견하기 전까지. 작년 가을쯤이었다. 여느 때처럼 아침 식사를 하면서 신문을 넘기는데 노인 고독사 문제에 대한 특집 기사를 우연히 마주하게 되었다. 일본과 국내 고독사 사례를 사고 수습 인력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서술한 기사였다. ‘독거노인 지원책이 부족하다.’, ‘지역사회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와 같은 무의미한 외침들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본 듯했다. 고독사 현장에서 노인의 주검이 백골 상태가 되기까지 살아..

2011. 10. 17. 09:02
‘인생사 새옹지마’를 보여준 <해운대> 윤제균 감독

▶ ‘리더스 콘서트 감동 전하기’ 이벤트 - 춘천 윤제균 감독이 말했다. “모든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은 읽기다.” 그리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글을 읽지 않는다.” 그는 젊은이들이 ‘왜’ 꼭 읽어야 하는지 실질적인 이유를 알려주었다. 바로 글을 쓰는 데 필요한 ‘소재’를 찾기 위해서다. 그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3수 끝에 들어갔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윤제균 감독은 홀어머니를 둔 장남에 장손에 외아들이었다고 한다. 학비가 없어 직접 벌었고, 결혼할 자금이 없어 아내 몰래 1,500만원을 대출받아 혼수를 장만했다고 한다. 그리고 졸업 후 취업했지만 구제금융 위기로 결혼한 지 4개월 만에 무급휴직 1년을 받아 백수가 되어 집에 홀로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도 절대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 온 듯싶다. 하지..

2011. 10. 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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