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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나라의 책을 볼 수 있는 다문화 도서관 찾아가 보니

    2011.10.07
  • 200g의 종이에 담겨 있는 하루의 드라마, 종이신문

    2011.10.07
  • 독서로 인생이 바뀐 블로거가 말하는 ‘책의 힘’

    2011.10.06
  • 파워블로거의 사회적 책임, 어느 선까지일까?

    2011.10.06
  • 기존 미디어가 소셜미디어 여론에 대처하는 방법

    2011.10.05
  • "조선일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한경대 학생들의 신문사 견학

    2011.10.05
엄마나라의 책을 볼 수 있는 다문화 도서관 찾아가 보니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도 ‘다문화’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거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그들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구성원이라는 생각보다는 편견을 가지거나 낯설음을 느껴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시선들 때문에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은 스스로 움츠러들거나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일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도 우리와 같은 것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내 • 외국인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우리’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그 소통방식 중 하나로 ‘책’을 들 수 있습니다. 비록 언어는 다르더라도 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라가 다르더라도 같은 것을 느끼고 생각한다는 점..

2011. 10. 7. 13:06
200g의 종이에 담겨 있는 하루의 드라마, 종이신문

종이신문은 ‘생각의 과녁’을 찌르는 창 “신문, 신문 어디 있어요?“ 아침에 아내가 다급하게 묻는다. 아이 학교 갈 채비를 돕는 중. 아내가 원하는 정보는 ‘날씨’다. 아이 옷차림에 꼭 필요하다. 만약 신문이 없었다면 ‘촌음’을 다투는 아이를 현관에 세워둔 채 우리는 컴퓨터를 켰을 것이며, 부팅 시간을 인내했어야 할 것이다. 결혼하기 전엔 날씨 정보가 그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아니 옷차림을 위해 신문이 필요하다는 점도 몰랐다. 신문의 중요성이 꼭 그렇다. 활용하는 이에겐 매우 소중하지만, 그렇지 않는 이에겐 그저 폐지나 다름없는 종이 짝일 뿐이다. 신문을 읽지 않는 시대이다. 글쓰기 강의를 하다 수강생에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종이신문을 안 본다고 답한다. 여기엔 여러 이유가 있겠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2011. 10. 7. 09:22
독서로 인생이 바뀐 블로거가 말하는 ‘책의 힘’

어릴 적, 저는 친구 하나 제대로 사귀지를 못하고 늘 혼자 지내거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면서 늘 울며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그야말로 절대적인 절망에 빠져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제가 조금씩 노력하면서 바뀔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어느 한 ‘책’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 책은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고, 노력한다면 바뀌어서 다른 이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책을 만난 것이 제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책을 읽었기 때문에, 저는 독서에 푹 빠질 수가 있었고, 그렇게 해서 만난 많은 책들이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주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특별한 의미 이상이 있는 그 책은 바로 ‘공부9단 오기10단’이..

2011. 10. 6. 13:12
파워블로거의 사회적 책임, 어느 선까지일까?

최근 파워블로그의 상업성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언론 매체와 인터넷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논란은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이라는 파워블로그에서 촉발되었다. 주로 요리 정보를 제공했던 이 파워블로그는 누적방문자가 5,000만 명이 훨씬 넘을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서의 영향력도 막강했다. 문제는 지난해부터 한 중소기업이 생산한 오존 살균 세척기를 공동구매하면서 불거졌다. 공동구매를 통해 3,000대 정도가 팔렸다고 알려진 이 오존 살균 세척기에 대해 안전상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오존 농도가 기준을 초과한다는 검사 결과를 지난 6월 공개하면서 자발적 리콜을 권고했다. 이후 구매자의 환불 요청이 빗발쳤고 해당 파워블로그 운영자(파워블로거)가 판매 수수료로 2억여 원을 받은 ..

2011. 10. 6. 09:40
기존 미디어가 소셜미디어 여론에 대처하는 방법

‘과학적 감수성’이 스며든 뉴미디어 세상, 신문이 가야 할 방향은? 9월 말 LG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 중 하나는 ‘디지털 감정정보’라는 이슈에 대해 다뤘습니다. 과학적 감수성에 대한 경영학적 가치가 각광을 받으면서 감정 정보에 눈을 뜨는 기업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사실, 이성의 대표적 학문인 ‘과학’, ‘디지털’과 비이성의 대표적인 작용인 ‘감수성’, ‘감정’ 등의 만남은 역설적이지만, 기업뿐만 아니라 여론과 감정 정보에 대한 비중이 커지고 있는 미디어 산업에도 여러 가지 시사점이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연구원은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정서나 태도의 변화가 인터넷(온라인 네트워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되는 과정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고객과 시장..

2011. 10. 5. 13:09
"조선일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한경대 학생들의 신문사 견학

10월의 첫 날, 조선일보 편집국 건물 앞에 대학생들이 모여 신문을 펼쳐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경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신문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서였는데요. 휴일에 윤전기마저 멈춘 편집국 건물은 이날 하루 동안 미래의 기자, 출판디자이너, PD 등을 꿈꾸는 학생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고 해요. 그 현장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와~ 신문 냄새.” 이른 아침 현관문에서 신문을 펼쳐 들었을 때의 그 냄새, 다들 아실 텐데요. 정작 이러한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죠. 신문사라는 곳은 보안이 무척 까다로운 기관인데요. 특히 조선일보의 편집국 지하에는 커다란 윤전기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나 출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날 23명의 한경대 학생들은 기..

2011. 10. 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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