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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의 모교,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진로신문’이란?

    2011.10.20
  • <해운대> 윤제균 감독 ‘창조란 사물 간의 연관성을 찾는 작업’

    2011.10.19
  • TV가 없는 충남외고 학생들이 선택한 사회와의 연결고리는?

    2011.10.19
  • 북한사람들만의 신문을 해석하는 방법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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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 영화감독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된 계기

    2011.10.18
이승기의 모교, 상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진로신문’이란?

신문활용교육(NIE)은 요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대부분의 교육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매체인 신문의 중요성이 그만큼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신문을 교과목과 연계하여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미래의 진로를 결정하도록 도와주며 더 나아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만들기 위해, NIE를 적극 실천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노원구의 ‘상계고등학교’(교장 정근옥)입니다. “학교에서의 교육도 결국은 인간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근옥 교장의 철학이 그대로 담긴 상계고등학교의 신문활용교육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학생 개개인 적성에 따른 맞춤교육 상계고등학교는 공립고..

2011. 10. 20. 09:05
<해운대> 윤제균 감독 ‘창조란 사물 간의 연관성을 찾는 작업’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춘천 21일 수요일, 영화 ‘두사부일체’, ‘해운대’ 등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은 차분한 목소리로 창조적 읽기에 관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친근하게 강연을 진행했는데 나는 오늘 강연 중 그가 ‘무에서 유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대개 사람들은 창조적인 것이 무엇인지 정의할 때 ‘이전에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새로운 것이라고 느끼는 이 세상 모든 것은 사실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 탄생시킨 것이다. 실제로 그는 감독이 되기 전 5년 동안 평범한 샐러리맨으로서 매일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는 일을 담당했다고 했다. 그러는 동안 그는 사회, 정치, 문화적으로 다양한 기사들을 보면서 ‘아, 이..

2011. 10. 19. 16:20
TV가 없는 충남외고 학생들이 선택한 사회와의 연결고리는?

우리가 TV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여가 생활을 즐기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또한, TV라는 매체는 정보전파가 빠르고, 다루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 수가 있죠. 하지만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해져 버린 TV가 없다면 어떨까요?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도 들을 수 없고, 볼 수도 없으며 정보 또한 꽉 막혀버린 듯한 ‘바보’가 된 느낌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이런 시대에, 지방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TV 접촉을 차단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충남 아산에 있는 충남외국어고등학교에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동에 TV가 전혀 없기 때문에 미디어 매체와의 접촉이 상당히 적다고 하는데요. 대신 이 학교에서 택한 매체는 ‘신문’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뉴스에 대한..

2011. 10. 19. 12:55
북한사람들만의 신문을 해석하는 방법

퍼즐 맞추듯이 읽어야 하는 노동신문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판단해 볼 때 북한 신문은 철저히 노동당 선전선동기관지로 김일성 부자 우상화 관련 기사가 꽉 차있는 재미없는 신문입니다. 어떠한 비판성 기사도 허용되지 않을 뿐더러 사건, 사고, 범죄, 재해, 여론조사 등을 담은 기사 역시 철저히 배제됩니다. 실제로 노동신문 편집만큼 획일적이고 구태의연한 신문도 찾아보기 힘들고 대다수의 기사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해서 지루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 실정이니 신문 역시 북한 주민들에게서 철저히 외면당할 것이라는 추론이 어렵지 않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북한 주민들은 정말 신문을 열심히 챙겨 읽습니다. 물론 읽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신문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문 역..

2011. 10. 19. 09:26
포스터 속에서 알 수 있는 뉴스 저작권의 가치

뉴스 저작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던 ‘뉴스 저작권 보호 동영상UCC 및 신문광고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지난 포스트를 통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평범한 당신을 범죄자로 만드는 뉴스 저작권 동영상 보니 (바로가기) 트위터에 찍어 올린 지면기사 불법일까? (바로가기) 뉴스의 저작권에 대해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잘 몰랐던 분들도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들은 동영상 UCC가 아닌 포스터 작품들입니다. 포스터 한장이 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저작권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 일반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

2011. 10. 18. 17:04
영화감독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된 계기

▶ ‘리더스 콘서트 감동전하기’ 이벤트 - 춘천 아이디어 발상과 스토리텔링 수업 대체로 강원대학교에서 ‘리더스 콘서트’ 특강을 들었다. 와 , , 그리고 과 등으로 유명한 윤제균 감독님의 특강이었다.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감독님의 영화를 거의 다 본 터라 기대되었다. 또 이런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 동안 특출한 사람만이 영화감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윤제균 감독님을 만나보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감독을 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찾아온 기회에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된 것이었으며, 그 전까지의 그는 신문 스크랩을 5년 여간 꾸준히 해온 것 말고는 평범하고 빚 조금 있던 샐러리맨이었다고 하셨다. 힘든 시절의 이야기도 웃으면서 하셔서 시종일관 재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

2011. 10. 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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