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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발표]'리더스 콘서트' 감동 전하기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2011.10.12
  • SNS가 신문을 대체할 수 없는 마지막 한가지 기능은?

    2011.10.12
  • 책 읽기 가장 좋은 가을날, 서울 북페스티벌 다녀와보니

    2011.10.11
  •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하루에 신문 15부 읽는 이유

    2011.10.11
  • 독서의 계절 가을, 출판시장은 울상인 불편한 진실

    2011.10.10
  • 신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뀐 계기

    2011.10.10
[이벤트 발표]'리더스 콘서트' 감동 전하기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9월에 열린 '리더스 콘서트'가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강연과 함께 진행했던 '리더스 콘서트 감동 전하기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께는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리구요, 선정된 후기는 10월 14일부터 다독다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리더스콘서트 상(문화상품권 5만원) - 최영식 님 - 유휘경 님 * 보내주신 후기는 월간지 10월호 및 블로그 에 실립니다. ▶ 다독다독 상(문화상품권 3만원) - 최그림 님 - 강은영 님 - 김희중 님 - 함보연 님 - 김희선 님 * 보내주신 후기는 블로그 에 실립니다. ▶ 참가상(문화상품권 1만원) - 김현주 님 - 이정숙 님 - 안지혜 님 - 안세정 님 - 최우혁 님

2011. 10. 12. 09:38
SNS가 신문을 대체할 수 없는 마지막 한가지 기능은?

온라인 시대를 맞이해 기사의 영향력이 과거보다 가장 커진 언론 매체는 아마도 연합뉴스일 듯 싶다. 연합뉴스의 과거 이름은 연합통신이었다. 지금이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뉴스를 전달하는 매체가 연합뉴스이지만 인터넷이 본격화되기 이전만 해도 일반 시민들에게 연합통신(연합뉴스)은 생소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필자가 기자 초년병 시절 지금은 은퇴한 연합통신 선배 한분의 에피소드 한토막을 듣고 모두가 배꼽잡고 웃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휴일날 집에서 쉬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사는 동네 아주머니가 초인종을 눌러 나가봤더니 “통신사 다니신다던데 우리집 전화선 좀 손봐줄 수 없냐”고 묻더란다. ‘연합통신’이 ‘연합뉴스’로 사명을 바꾼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일반인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한 게 아닌가 싶다..

2011. 10. 12. 09:00
책 읽기 가장 좋은 가을날, 서울 북페스티벌 다녀와보니

흔히 가을을 사색에 잠기기 알맞은 계절이라고 합니다. 또한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요즘은 날씨도 쾌적하고,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기도 좋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10월~11월에는 가을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축제들이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곤 합니다. 요즘 같은 가을, 사색하기 좋은 활동으로 독서만한 것이 없는데요. 지난 주말, 가을의 정취를 머금은 이 열린 덕수궁을 찾아보았답니다. 지금부터 함께해 보실까요^^? 이번 은 ‘책의 길’이라는 주제로 ‘누리길’, ‘나누길’, ‘배우길’, ‘꿈꾸길’, ‘하나되길’이라는 총 5길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특히, 덕수궁 대한문 오른편 안내데스크에서는 책을 기부하면 한 권당 덕수궁 입장권 두 장씩을 발급해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

2011. 10. 11. 13:00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하루에 신문 15부 읽는 이유

시대가 변할수록 기존 매체, 특히 신문과 같은 인쇄매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신문의 필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읽기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프레스센터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한 ‘2011 대한민국 NIE 대회’가 열렸는데요. 김재호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신문은 다양한 견해와 통찰력을 제공하고 인식의 힘을 넓혀주는 지식의 샘”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지식의 샘이자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할 수 있는 신문이 주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NIE대회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문 읽기는 미래에 대한 투자 이날 NIE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공모했던 ‘신문사랑 NIE 공모전’과 ‘재난과 나눔 패스포트’ 시상식, NIE 연구결과 발..

2011. 10. 11. 09:07
독서의 계절 가을, 출판시장은 울상인 불편한 진실

‘달을 바라본다. 서리가 하늘에 가득하다. 오직 독서가 낙이다.’ - 시인 송희(宋熹)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는 정말 책이 낙일까요? 불편한 진실이긴 하지만 실상을 따져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선선한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 인구가 늘면서 책 판매량은 여느 때보다 떨어지는데요. 출판 시장에선 일 년 중 책 판매가 가장 부진한 계절이 가을이라고 하죠. 책 안 읽는 당신을 위한 출판업계의 권유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0 국민 독서 실태 조사’를 보면 만 18세 이상 성인의 연평균 독서율은 65.4%. 성인 10명 중 3.5명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안 읽은 셈인데요. 독서 인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줄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을에는 책 판매량이 무척 저조합니다. 교보문고의 지난해 월별 매출 비중을 보면 1월(..

2011. 10. 10. 13:35
신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뀐 계기

“내 안경이 어디 갔지?” 오늘 아침에도 가족들 중 가장 먼저 일어나신 증조할아버지께서 당신 안경을 찾으시려고 분주히 움직이신다. “또 신문 보시려고요? 눈도 안 좋으시면서 그냥 텔레비전 보시지.” 나의 말에 웃음으로 답하신 할아버지는 끝내 안경을 발견하시고는 소파에 앉아 신문을 보신다. 텔레비전 뉴스를 틀면 아나운서가 오늘의 사건, 사고들을 요약해서 말해주는데, 굳이 매일 아침 신문을 보시는 할아버지를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할아버지께서 다 읽으신 신문을 치우는데, 오피니언 코너에 눈에 띄는 글이 있었다. 과도한 저축이 때론 독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읽었다. 그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부모님께는 물론 ..

2011. 10.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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