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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가 사회에 던지는 쓴소리

    2011.08.08
  • 무바라크의 앞날을 예언한 이 한 장의 사진

    2011.08.08
  • 나도 반기문, 나승연처럼.. 국제기구 취업하려면 어떻게?

    2011.08.05
  • 김정일 위원장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 ‘마타리 꽃’

    2011.08.05
  • 진시황과 마오쩌둥이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들

    2011.08.04
  • 독일에서 4000명 당 하나 꼴로 들어서 있는 건물은?

    2011.08.04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 작가가 사회에 던지는 쓴소리

지난 해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대학생 수가 220만 4,182명으로, 2006년에 비해 1/6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의 학교 도서관 대출자 수가 지난 2006년 226만 6,740명에서 2010년 1191만 9,451명으로 증가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데요. 더군다나 ‘2010 주요 대학 도서관의 대출 현황’에 따르면 서울 시내 8개 대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를 끈 책이 ‘해리포터 시리즈’인 것으로 조사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최근 ‘인문학의 멘토’라 불리는 이지성 작가도 이러한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데요. 그를 직접 만나 독서의 중요성, 그 중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성 작가님. 가 대표적인 인문도..

2011. 8. 8. 12:54
무바라크의 앞날을 예언한 이 한 장의 사진

지난 2월 12일. 30년간 이집트를 철권 통치한 독재자 무바라크가 권좌에서 물러난 그 날, 난 무의식적으로 ‘국제정치’편 스크랩을 뒤적이고 있었다. 파일철을 열어보니 이집트에 관한 스크랩은 몇 개 되지 않았다. 내 주요 관심사가 동북아 문제인 탓도 있었지만, 국내 일간지의 국제면에서 중동 지역 기사는 미국이나 유럽발 기사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게 사실이다. 몇 개 안 되는 이집트 관련 스크랩 중에 나와 인연이 깊은 기사 하나가 손에 잡혔다. 당시 이집트 대통령이었던 무바라크는 백악관에서 중동 평화 협상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무바라크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제치고 선두에 서서 걸어가는 사진이 이집트의 한 신문에 게재됐다는 것이다. 이 사진을 두고 해당 언론사는 자국의 대통령이 강대국 미국의 국가원수보다 ..

2011. 8. 8. 09:00
나도 반기문, 나승연처럼.. 국제기구 취업하려면 어떻게?

얼마 전 국가적인 경사가 있었죠? 3번의 도전 끝에 기어코 쟁취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그것인데요. 이를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은 물론,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 많은 인물들이 유치위원회를 조직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평창이 도전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는 지난 7월 6일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결정되었는데요. 이날의 백미는 각국 유치위원들이 연사로 등장한 최종 프리젠테이션이었답니다. 이번 유치전에서는 김연아 선수와 더불어 새롭게 떠오른 스타가 있었는데요. 유창한 영어 발음과 단아한 태도로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주장한 나승연 대변인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특히 방송진행자로 시작해 2002년 한일월드컵 조직위원회, 20..

2011. 8. 5. 13:22
김정일 위원장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 ‘마타리 꽃’

우리 속담에 ‘마타리 꽃은 가을을 알려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타리 꽃은 벼가 누런 색으로 익어갈 무렵 피기 시작해 찬 서리가 내릴 때까지 아침저녁으로 한창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의 산과 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어 계절을 알려주는 지표 꽃으로 불립니다. 갑자기 왠 마타리 꽃 타령이냐고요. 최근 북한이 조작한 수해 사진을 내보냈다는 뉴스를 보고 마타리 꽃을 통한 사진의 진위 감별법이 생각나서입니다. 북한에서는 언론매체를 통한 왜곡과 조작이 일상화 돼있습니다. 북한의 저널리즘은 현실을 왜곡하는 상징과 조작의 세계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서방세계에서 저널리즘을 놓고 ‘현실을 투영하는 말과 글의 세계’로 정의되는 것과 사뭇 다릅니다. 통상 조선중앙 TV와 노동신문 등 북한 언론매체들은 소위 ‘1호..

2011. 8. 5. 09:08
진시황과 마오쩌둥이 가장 두려워했던 사람들

취업 준비생이던 2006년 어느 날. 면접을 하루 앞두고 준비를 한다면서 면접 예상 문제를 훑어보던 중이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이라는 질문에 답을 하던 제가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근데, 왜 꼭 책을 읽어야 해?” 우리는 이 문제로 한 시간 가량은 실랑이를 벌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의 논리를 잘 이해할 수 없었고, 친구 역시 저의 논리를 이해할 수 없었죠.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그때 저는 독서의 힘을 부정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제가 읽는 책이라고는 1년에 두세권이 고작이었고, 그것도 베스트셀러 위주의 독서였으니 사실 독서라고도 말 할 수 없는 창피한 수준이었어요. 그런 제가 1년에 수십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고르며, 글을 써내려감으로써 완벽하게..

2011. 8. 4. 14:05
독일에서 4000명 당 하나 꼴로 들어서 있는 건물은?

독일에 온지도 벌써 4주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남편이 일 때문에 3개월 동안 독일에 가야 한다고 했을 때 따라가야 할 것인가 나는 한국에 남을 것인가 아주 잠깐 고민을 했었죠. 사실 3개월이라고 하면 가족들이 따라가기도 애매하고, 남기도 애매한 기간이라 얇아질 통장을 생각하면 잠시 떨어져 살면서 지내는 게 맞겠지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살아보는 게 꿈이기도 했고, 또 줄어드는 통장 잔고와 반비례해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함께 가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돈 외에도 제가 고민을 했던 이유는 한가지 더 있는데요. 그건 바로 책이었습니다. 지독한 활자 중독인 저는 눈 떠서 잠들기 직전까지 늘 책을 끼고 사는데 외국에 나가자고 생각해보니 책을 못 읽는다는 사..

2011. 8. 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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