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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으로 공교육의 기적을 이룬 양구 비봉초등학교

    2011.08.04
  •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 말한 신문읽기의 중요성

    2011.08.03
  •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의 ‘3가지 필살기’

    2011.08.03
  • 아내와 내가 새벽귀신이 된 사연

    2011.08.02
  • 신문 기사에서 찾아본 여름휴가에 대한 재미난 통계들

    2011.08.02
  •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비교해보니

    2011.08.01
신문으로 공교육의 기적을 이룬 양구 비봉초등학교

우리 학부모들의 가장 큰 소망은 아마도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열이 세계 1위, 사교육비 세계 1위라는 자료들만 보더라도 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공교육의 위기라는 말도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학교보다는 학원, 과외 등 사교육으로 몰리는 아이들이 쉽게 줄어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육이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이 느껴지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학습이란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하지만 우리네 학교의 모습을 보면 그렇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책의 내용을 암기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쉽게 떠오르기 때..

2011. 8. 4. 09:15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 말한 신문읽기의 중요성

“신문이라는 자신감 갖고” 수요일 오후 3시. 강의가 시작하기까지 10분 정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강의실에는 빈자리 하나 없이 이미 학생들로 꽉 차 있었다. 앉을 자리가 부족해 뒤에 서있는 학생들도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신문으로 국제사회 읽기’ 첫 수업 강의실의 풍경이다. 80명 정원이었지만 강의실에 들어선 학생들은 이미 그 수를 넘었었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교양과목 ‘신문으로 국제사회 읽기’ 수업은 시작되었다. ‘신문으로 국제사회 읽기’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강의다. 이 강의는 뉴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종이신문과 멀어지고 있는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신문매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물론 신문기사를 통해 격변하는 국제사회의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2011. 8. 3. 13:23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의 ‘3가지 필살기’

‘경복궁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려면 비 오는 날 근정전을 찾아야 한다. 빗물이 앞마당에 넓게 깔린 박석을 타고 흐르는 모습이 그렇게 멋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유홍준 교수의 책 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적 호기심이 있거나 ‘풍류’를 아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빗속의 경복궁으로 달려가고 싶지 않겠는가. 책엔 저자가 이 ‘박석의 미학’을 알게 된 경위가 나와 있다. 문화재청장에 임명 받아 경복궁을 방문했을 때, 당시 관리소장 박연근 씨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소장님, 경복궁은 언제가 가장 아름답습니까?” “청장님, 비 오는 날 꼭 근정전으로 와 박석 마당을 보십시오. 특히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여기에 와보면 빗물이 박석 이음새를..

2011. 8. 3. 08:59
아내와 내가 새벽귀신이 된 사연

오늘 새벽도 여느 때처럼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시간을 보니 4시 29분. ‘정말 새벽귀신이 씌웠나?’ 이렇게 눈을 뜨는 시간. 그 오차 범위가 불과 10분 아래, 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아침은 4시 27분, 그제 아침은 4시 35분, 그 그제 아침은 4시 40분... 하도 신기해서 이렇게 외우고 다닐 정도입니다. 전날 저녁술을 먹었어도, 그리고 늦게 잤어도 다음날 새벽에 눈이 떠지는 시간은 거의 정확합니다. 이렇게 로봇처럼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일이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니 거의 살아 온 평생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닙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이런 저의 습성을 들은 어느 목사가 한 말이 있습니다. "그 좋은 습관을 왜 그냥 헛되이(?) 보내세요? 선생님..

2011. 8. 2. 12:42
신문 기사에서 찾아본 여름휴가에 대한 재미난 통계들

장마와 무더위 속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 차량이 줄어 한산한 반면,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이나 외곽순환도로 등은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인해 정체가 심했는데요.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 휴가철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대비 0.8% 늘어난 일평균 386만대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한국도로공사는 올 여름 휴가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7월 29일~8월 2일까지 긴급 공사를 제외한 모든 공사를 중지하고 직원들의 특별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기습 폭우에 옷이 젖고, 꽉 막힌 차들로 도로가 정체되어도 휴가철은 휴가철인가 봅니다. 이맘때쯤이면 각 신문에서도 휴가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조사를 실시하는데요. 휴가 날짜부터 휴가비 액수, 그리고 선호하는..

2011. 8. 2. 09:04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비교해보니

지난 5월 19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 ‘아마존’은 올해 4월 이후 종이책 100권당 전자책은 105권이 팔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인 전자책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인데요. 전자책 시장이 시작된 지 4년 만에 이런 결과가 나오자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조차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전자책이 종이책의 판매량을 넘어설 줄 몰랐다”고 말할 정도로 전자책 판매량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미국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교보문고의 통계를 보면 2010년 기준으로 전자책 판매 비중은 종이책에 비해 2%에 불과했었는데요. 지난 5월 발표한 도서 판매량 보고서에서는 하루 평균 전자책 매출액이 1천만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

2011. 8. 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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