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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을 밥상에 비유한다면 ‘김치’ 역할을 하는 부분은?

    2011.08.01
  • 현직 교수가 대학생에게 신문활용교육 권하는 이유

    2011.07.29
  • 지하철 신문지 수거함, 무용지물인 이유는?

    2011.07.29
  •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실천하는 아름드리 작은 도서관

    2011.07.28
  • 나에게 맞는 독서법 찾는 4가지 방법

    2011.07.28
  • 아이들에게 ‘희망의 인문학’ 가르치는 독서대학 르네21

    2011.07.27
신문을 밥상에 비유한다면 ‘김치’ 역할을 하는 부분은?

사람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각한다. 따라서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활동을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러한 에너지를 충전시키기 위한 첫 단추가 아침 밥상이다. 나의 아침 밥상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주린 배를 채워주는 새하얀 쌀밥과 잠들어 있는 머리를 깨워주는 신문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을 한 숟가락 크게 뜨면서 새벽공기를 한 가득 머금은 신문을 펼쳐 든다. 식탁 한가운데 방금 끓인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소리를 내며 뚝배기에 담겨져 있다. 숟가락으로 떠서 호호 불어가며 입에 넣으니 뜨거운 열기가 입안을 가득 메운다. 신문의 1면에는 커다란 사진과 함께 현재 세상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제가 실린다. 이미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들과 저녁 뉴스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

2011. 8. 1. 09:03
현직 교수가 대학생에게 신문활용교육 권하는 이유

토론이 발견한 토론쟁점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세우고 입증하는 것과 함께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 또는 반박하는 총제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일반적으로 토론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며 교육현장에서 지도하는 교사들 역시 토론교육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러나 토론은 학생들이 읽은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 왜 신문활용을 통한 토론교육인가 그래서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토론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나 학생들에게 토론에 비교적 쉽게 접근하기 위해 잘 알려진 방법이다. NIE란 ‘신문을 교재 또는 보조교재로 활용하여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시켜 ‘신..

2011. 7. 29. 13:10
지하철 신문지 수거함, 무용지물인 이유는?

출근길 만원 지하철. 꽉 찬 통로 안은 사람들의 체온으로 금새 후덥지근해지고, 여기저기서 “밀지 마세요”, “가방 좀 치워주세요“하는 짜증 섞인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지하철 객차 안을 더욱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사람들을 밀치며 선반 위에 놓인 신문지를 가져가려는 폐지 수집상들입니다. 지하철 무료신문의 딜레마 ‘수거비용’ 서울도시철도공사의 2008년도 통계에 따르면 112건의 승객민원 중 무료신문 수거인력과 부딪혀 넘어지거나 옷이 찢어졌다는 등 무료신문 관련 민원이 총 84건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무료신문을 수거하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 많고 형편이 딱한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로 인해 지하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최근에는 폐지값이 떨어져..

2011. 7. 29. 09:16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실천하는 아름드리 작은 도서관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 작은 도서관들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방문해 책도 보고, 많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 소소한 공간으로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죠. 다른 도서관들처럼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데요.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에 맞는 다양한 독서토론과 독서문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참여하고 있는 도서관을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바로 마포구 망원2동에 위치한..

2011. 7. 28. 13:40
나에게 맞는 독서법 찾는 4가지 방법

책 읽기를 시작한 게 몇 년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책에 관한 관심이라곤 오로지 유명한 작가들의 신간 뿐이었죠. 책 읽기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즐거움이었습니다.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되었냐고요? 이 질문은 책을 읽고 싶어도 읽혀지지 않는 사람들이 가끔 해오는 질문입니다. 그러니까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진짜 초보자들 말이죠. 이 글은 그들에게 알려주는 경험담이라고나 할까요, 부디 그들도 책 읽는 즐거움을 맛보길 기대하면서 말예요. 1.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교류 우선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을 알아봅니다. 요즘은 포털에도 책 카페들이 많아 그곳에 가입하면 저절로 책 읽는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페보다는 블로그를 만드는 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

2011. 7. 28. 09:32
아이들에게 ‘희망의 인문학’ 가르치는 독서대학 르네21

요즘 대입시험에서 논술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어휘 뿐 아니라 구성력과 표현력까지 갖춰야 하는 ‘글쓰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청소년들의 문자메시지, 네트워크와 같은 현대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생겨난 신조어에 익숙해져 순우리말의 뜻도 헤아리기 힘든 경우가 있죠. 그렇기에 청소년들은 여름방학을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찬스’라고도 합니다. 취약점을 발견하면 이를 교정하고 보완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이죠. 지난 7월 20일, 독서대학 에서도 여름방학을 맞아 ‘2011여름계절학교’가 열렸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의 저자 서보건 작가가 직접 강연에 나섰는데요. 그 현장을 다독다독이 다녀와 보았습니다. 서보건의 는 신문 기사 등에 널리 ..

2011. 7. 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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