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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맞는 작가를 찾아라!” 시인 이병률의 독[讀]한 습관

    2015.12.02
  • 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

    2015.12.01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2월 1주)

    2015.12.01
  • ‘끊김 없는 뉴스’와 ‘골라주는 뉴스’

    2015.11.30
  • 난민 취재 위해 난민이 된 저널리스트

    2015.11.30
  • 책 제작의 마무리 작업, 제본 이야기

    2015.11.27
“나와 맞는 작가를 찾아라!” 시인 이병률의 독[讀]한 습관

찬바람이 불던 지난 19일 저녁,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는 ‘2015 독(讀)한 습관’ 8번째 강연이 열렸습니다. 강연의 연사를 맡은 인물은 시집 「눈사람 여관」,「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뿐만 아니라 여행 산문집「끌림」,「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내 옆에 있는 사람」등 다수의 책을 출간한 이병률 시인이었습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좋은 사람들'로 처음 등단한 그는, 이후 따뜻한 감성을 담은 글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나와 맞는 작가를 찾고, 그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라” 담담한 목소리로 강연을 시작한 이병률 시인은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나와 맞는 작가를 찾으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투가 비슷하고, 성장 배경이 유사하다고 느껴지는 작가를 찾고, 해당 작가에 ..

2015. 12. 2. 09:00
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

젊은 날은 순수하기에 더 많이 상처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먼 훗날 비로소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상처는 아름다운 보석이었던 것을… 한 권의 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굉장히 따뜻한 격려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바쁜 도시 삶을 접고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 소박하게 살고 계시다는 이 저자 아저씨를 만나러 당장에라도 지리산에 내려가고 싶은 마음을 움켜 잡아야 했습니다. ‘오늘도 힘겹다, 힘겹다’ 라는 말을 하고 있는 나에게 얼마나 따뜻한 격려가 되었었는지, ‘삶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 없는 고민에 대해서 다른 데서 들을 수 없었던 해결책을 발견한 셈이니까 말입니다. 세상에 힘 안들이고 사는 사람은 없다 똑같이 힘겨운 상황에도 흔히 이야기 하듯 맷집이 좋은 사람들이 있..

2015. 12. 1.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2월 1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벌써 올해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12월은 왠지 모를 축제 분위기에 다들 들떠있는 기분으로 한 달을 보내는 것 같아요. 괜히 들뜬 마음에 독서는 뒷전으로 미루게 되죠? 이번 주엔 어떤 새로 나온 책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시다! 1위는 인류학, 사회학, 생물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인간 역사의 오랜 연구 결과물인 “사피엔스”, 2위는 국가감시에 관한 우리 시대 정상급 논객들의 라이브 토론 배틀을 담은 “감시국가”, 3위는 합법적 권력이 가난을 어떻게 지배하는지를 다룬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입니다. 1위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지음 | 김영사 | 2015년 11월 24일 출간 이 책은 약 135억 년 빅뱅으로 물리학과 화학이 생겨나..

2015. 12. 1. 09:00
‘끊김 없는 뉴스’와 ‘골라주는 뉴스’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 김성해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뿐 아니라 구글, 애플 같은 IT 기업들도 연이어 뉴스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최대 스마트폰 업체 삼성도 독일 미디어그룹 악셀슈프링어와 손잡고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언론사들이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왜 뉴스 시장에 기웃거리는 걸까요? 주요 IT 기업들이 연이어 선보인 뉴스 서비스를 2회에 걸쳐 집중 진단합니다. ‘킬러 아이템’ 뉴스 2000년대 이후 언론사들의 상황이 좋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장기 불황 탓도 있지만 인터넷 및 모바일 혁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이 더 컸습니다. 워싱턴포스트 같..

2015. 11. 30. 14:00
난민 취재 위해 난민이 된 저널리스트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독립사진작가 전해리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시리아 난민 친구와의 만남 2014년 초에 케어(Care)라는 구호단체와 일을 하기 위해 요르단과 레바논을 간 것이 시리아 난민들을 만난 첫 경험이었습니다. 이때 만난 오므란이라는 친구가 이 모든 일을 시작하게 만든 당사자입니다. 늘 생글생글 사람 좋게 웃는 오므란의 모습에서 그가 요르단으로 건너오기 전 겪어야 했던 아픔을 느끼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2012년 말에 친누나가 출산이 가까워져 어머니와 함께 병원으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총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즉사하고 절규하던 누나도 배 속의 아이를 충격으로 잃었으며 매형이 체포되어 끌려가는 것을 하룻밤 사이에 목격한 그는 희망을 잃고 형, 남동생과 함께 201..

2015. 11. 30. 09:00
책 제작의 마무리 작업, 제본 이야기

출판사가 종이책을 펴내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제본 방식과 표지를 사용합니다. 제본과 표지의 선택의 중요한 기준은 책의 종류가 어떠한 것인지 책이 목표로 하는 시장이 어디이며, 구매하려는 독자 집단이 어떠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등입이다. 또한 출판인의 입장에서 책 제작의 마무리 작업인 제본은 문서들의 낱장을 표지로 감싸서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는 가슴 설레고 신성스럽기까지 한 과정입니다. 두루마리, 코덱스, 그리고 제본 낱장들을 표지로 감싸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 전까지 문서들은 두루마리에 작성되거나 낱장인 종이,양피지, 벨럼지에 작성되었습니다. 두루마리(scroll)로 문서 내용을 기록하여 보관하는 대신에 코덱스 방식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제본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코덱스(codex)라라는 말은 나무토막..

2015. 11.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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