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 전체보기 (3173)
    • 웹진<미디어리터러시> (98)
    • 특집 (97)
    • 수업 현장 (110)
    • 포럼 (96)
    • 해외 미디어 교육 (82)
    • 언론진흥재단 소식 (193)
    • 공지사항 (97)
    • 이벤트 (9)
    • 다독다독, 다시보기 (2326)
      • 현장소식 (178)
      • 이슈연재 (1043)
      • 미디어 리터러시 (188)
      • 읽는 존재 (77)
      • 영자신문 읽기 (53)
      • 기획연재 (150)
      • 생활백과 (114)
      • 지식창고 (52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미디어리터러시

컨텐츠 검색

태그

이벤트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진흥재단 계간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스마트폰 NIE 미디어교육 책 기자 다독다독 미디어 뉴스 독서 신문 공모전 뉴스읽기뉴스일기 신문읽기 뉴스리터러시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다독퀴즈 10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방문자 100만명 돌파! '다독다독 블로그의 2012년' 이벤트
  • [다독퀴즈 9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다독퀴즈 8회]다독퀴즈 맞히고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리더스콘서트 후기 공모 결과

아카이브

전체보기(3173)

  • 책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2015.10.21
  • 인터넷을 평화롭게 한 최고의 발명품

    2015.10.21
  • 군산의 어제와 오늘!

    2015.10.20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0월 4주)

    2015.10.20
  • 최신 뉴스 집착 벗어나면 뉴스의 미래가 보인다

    2015.10.19
  • "자기만의 방"을 찾아 카페로 향하는 사람들

    2015.10.19
책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책은 어떤 요소들이 구성되어 만들어진 걸까요. 차례, 페이지 번호, 장 표시, 인용문, 각주, 도판, 색인, 표지 등은 자기 나름의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책을 구성합니다. 편집과 디자인 실무자들은 독자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세련된 느낌을 받게 하기 위해 또는 책에 담긴 콘텐츠의 내용과 기획에 따라 이 요소들을 서로 다르게 디자인합니다. 그러면 마치 산책하는 기분으로 한 가지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 페이지 서점에서 책을 선택할 때 표지 다음으로 살펴보는 것이 차례입니다. 책이나 리플렛에서 차례 페이지는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독자들뿐만 아니라 책을 제본하는 실무자들도 책의 마지막 점검으로 책의 차례와 실제 편집 위치를 확인합니다. 차례는 대체로 장 또는 꼭지 제목과..

2015. 10. 21. 14:00
인터넷을 평화롭게 한 최고의 발명품

인터넷은 우리 삶을 참 편하게 바꾸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모든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기도 합니다. 우리 삶 깊이 들어 와 너무나 많은 혜택을 주고 있기에 전문가도 인터넷의 긍정적인 영향을 모두 나열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일부분처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 인터넷이기 때문에 폐단 역시 긍정적 효과 못지 않게 큰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오해와 갈등입니다. 인터넷에서 오해와 갈등이 많은 것이 단지 인터넷의 특징 때문만은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오해와 갈등이 늘어나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 가장 클 수 있지만, 모르는 사람과 얼굴을 보지 않고 글로만 이야기한다는 특징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가 ..

2015. 10. 21. 09:00
군산의 어제와 오늘!

‘군산’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군산 짬뽕? 이성당 빵집? 혹시 개그맨 박명수 아저씨가 생각나는 건 아니신가요? 아, 한 번쯤 군산에 가보신 분이라면 배우 한석규 씨와 심은하 씨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나실 수도 있겠네요. 도심을 떠나온 내일러들에게 군산은 사진찍기 좋은 도시, 짬뽕이 유명한 도시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여러분, 혹시 군산이 한국 근·현대사의 모습을 군데군데 간직하고 있는 도시라는 걸 아시나요? 군산은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적이면서도 슬픈 역사를 품고 있는 도시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수탈이 가장 극심했던 지역이지만 일제강점기 이후로 쇠퇴의 길을 걸어온 모순의 역사를 안고 있기 때문이죠. 동시에 혼란스럽고 탁한 시대,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민초들 삶을 녹여낸 채만식의 소설..

2015. 10. 20. 14:00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10월 4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여기 저기 신나는 축제들이 한창인 요즘. 괜히 마음까지 들떠 있는데요. 들떠있는 마음을 차분히 해줄 시간도 필요하겠죠? 마음을 차분히 하는데 독서만한 것이 있을까요? 이번 주 가장 많이 주목 받은 책 세 권을 선정하여 소개해드릴게요~ 골라서 읽어보세요!^^ 1위는 글래머가 진정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글래머의 힘”, 2위는 미국 외교상의 초상인 크리스토퍼 힐의 33년 외교관 생활 총결산의 “크리스토퍼 힐 회고록:미국 외교의 최전선”, 3위는 2차 대전 당시 영국군에 포로로 잡혀있던 독일 병사들의 대화를 기록한 문서를 연구해 담은 “나치의 병사들”입니다. 1위 : 글래머의 힘 (시각적 설득의 기술) 버지니아 포스트..

2015. 10. 20. 09:05
최신 뉴스 집착 벗어나면 뉴스의 미래가 보인다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대구대 박사후연구원 진민정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왜곡되고 뒤틀린 보도들로 인해 ‘기레기’라는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의 자성을 요구했던 수많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보도 행태는 여전하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넷 언론사의 난립, SNS의 확산, 종편의 등장 등으로 언론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면서 조회 수를 높이거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도를 넘는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김치찌개’가 특종이 되는 세상 오래 전부터 트래픽 지상주의에 빠진 한국의 인터넷신문들은 통신사가 배포하는 뉴스를 손쉽게 편집하거나,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심의 가십성 어뷰징 기사를 양산해왔고, 포털을 통해 유인되는 독자를 상대로 미끼..

2015. 10. 19. 14:00
"자기만의 방"을 찾아 카페로 향하는 사람들

아메리카노 한 잔에 공간을 빌리세요! "멀쩡한 자기 방 나두고 왜 카페에서 저러는 거야?" 하고 불만을 투덜이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먹고 사는 데 문제가 없고 주변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기 방이 없어서 카페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당수의 사람이 "자기만의 방"이 없어서 카페로 나옵니다. 부동산과 집값이 비싸고, 소득이 낮고 같은 누구나 다 피부로 느끼는 문제를 일일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니까요. 사무실이든 작업실이든 독서실이든 회의실이든, 무언가 일을 진행하려면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너무 비쌉니다. 고로 카페로 갑니다. 과거 1990년대 일본에서도 높은 집값과 좁은 공간 때문에 카페를 "거실"이나 "응접실" 삼아 사교적..

2015. 10. 19. 09:00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529
미디어리터러시 페이스북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