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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수용자 인식

    2015.10.16
  • 나를 지켜낸다는 것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2015.10.16
  • 잘 부패해야 건강한 식품

    2015.10.15
  • MCN으로 살펴 본 개인이 주인이 되는 세상

    2015.10.15
  • 조선의 궁중 요리사는 모두 남자였다!

    2015.10.14
  • '생각'하는 자를 이길 수 없는 이유!

    2015.10.14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수용자 인식

*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에 실린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김위근・김선호님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최근 언론 산업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네이티브 광고’다. 직관적으로는 개념을 유추하기 어려운 이 용어는 새로운 수익 창출 방안으로 우리 언론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관련 문헌과 자료를 종합해 보면, 네이티브 광고는 “플랫폼 기능, 레이아웃·디자인, 그리고 콘텐츠, 이 세 가지 모든 측면에서 기사와 연속성 및 유사성을 가지면서 후원이 나 협찬을 투명하게 명시하는 광고”로 거칠게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기사형 광고와 협찬 기사가 진화된 것으로 봅니다. 협찬 기사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협찬을 받았음을 수용자에게 분명히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네이티브 광고와는 다릅니다...

2015. 10. 16. 14:00
나를 지켜낸다는 것_토닥토닥 101가지 이야기

당신 괜찮은가요? 당신은 당신을 지켜내고 있나요?오늘도 격무에 시달리면서, 무기력과 답없는 괴로움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의 답없는 근원적 고민부터, 요즘따라 부쩍 일이 재미없어지는 일상의 고민과 함께, 머리 하얀 할머니가 되었을 때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을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수십년 뒤의 불안 조차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가끔 가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조금 버거운 일을 마주할 때면, 쉽게 '상황 탓'이나 '남 탓'을 해보곤 하지만, 그럴수록 공허해 질뿐, 내 힘듦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백세 시대라는데... 살아갈 날은 많은데... 세상은 더욱 개인을 소모하도록 혹독하게 나를 내몰아 칠텐데, 뭔가 나를 변화..

2015. 10. 16. 09:00
잘 부패해야 건강한 식품

햇살이 베풀어준 소박한 저장법 하늘은 높고 햇살 눈부신 날, 붉은 고추를 갈대발에 펼쳐 널어요. 무릎 꿇고 엎드려서 고추를 낱낱이 펼치고 있자니 어깨와 잔등에 뜨거운 가을 햇살이 쏟아집니다. 이즈음 건조한 공기와 뜨거운 태양의 열기는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요. 고추만 말리는 게 아니라, 땀에 젖은 옷들과 눅눅한 여름 이불도 산뜻하게 빨아 널고, 겨울 솜이불과 솜베개도 꺼내 햇살에 소독합니다. 이 강렬한 볕은 설익은 곡식을 여물게 하고 모든 축축하고 습한 것들을 바스락바스락 가볍게 말려 버리지요. 텃밭의 가지가 쉬지 않고 달립니다. 며칠만 안 들여다보면 덤불 속 애호박도 주렁주렁 맺혀요. 한꺼번에 다 먹을 재간이 없으니 부지런히 썰어서 말립니다. 아주까리도 무성하게 자랐어요. 어렸을 때 엄마는 집 마당..

2015. 10. 15. 14:00
MCN으로 살펴 본 개인이 주인이 되는 세상

그 동안 자본주의 세상을 이끌던 경제 이론의 기본 가설은 모든 사람들이 정보에 완벽히 접근 해 완벽하게 합리적인 결정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 세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죠. 모든 사람들이 모든 정보에 접근 한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지만 가능하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너무 커 합리적인 결정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에 접속하면 모든 정보를 검색 할 수 있어 정보 탐색 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졌고 경제 이론이 가설이 아닌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생산자에게도 똑같이 적용 되고 있습니다. 정보 탐색 비용의 감소는 역설적으로 제품과 정보의 평준화, 통일화 현상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생산자들도 정보 탐색 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지자 다른 ..

2015. 10. 15. 09:00
조선의 궁중 요리사는 모두 남자였다!

아무리 높고 높으신 임금님이라 해도 밥은 먹고 살아야 하는 법. 게다가 왕조시대 임금이 밥을 잘 먹고 건강하게 있는 것은 나라의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임금님 쯤 되면 나라 안에서 가장 훌륭한 밥상을 받았을 것도 같지요. 그런데 과연 누가 그런 음식들을 만들었을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수라상궁!’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몇 년 전 크게 인기를 끌었던 어떤 유명한 드라마 덕분이지요. 이미지와 달리 실상은 달라도 많이 달랐습니다. 조선시대 세종 때, 명나라가 요리를 잘 하는 여인들을 공녀로 바치라고 요구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종은 오히려 당황해서 신하들에게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궁중 요리를 만드는 것은 다 남자로 여자가 아는 바가 아닌데?" 그렇지요, 이 때만 해도 임금님이 먹을 ..

2015. 10. 14. 14:00
'생각'하는 자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입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질 수 있는 책 한 권 어떠세요? 다독다독 독자분들을 위해 이번 주 가장 많이 주목 받은 책 세 권을 선정하여 소개해드립니다~ 1위는 민음사가 고전 텍스트들의 원전을 번역해 선보이는 ‘민음생각’ 시리즈, “설득의 정치”, “그리스의 위대한 연설”, “불온한 철학사전”, “음악의 시학”, 2위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과거를 추적해가는 퇴역 탐정의 여행을 그려낸 장편소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3위는 전쟁에 참전했던 200여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입니다. 1위 : ‘민음생각’ 시리즈 (설득의 정치/그리스의 위대한 연설/불온한 철학사전/음악의 시학)마르쿠스 툴리..

2015. 10.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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