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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2
'토요일판 신문' 꼭 챙겨봐야 하는 이유!

출처_ egloos “시간이 없다.” 최근 사람들에게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중에 하나죠. 평소에는 업무가 많아서, 주말에는 주중에 하지 못한 여행과 사람 만나기 등 평소에 하지 못 했던 것을 하느라 대부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겠죠. 시간이 없다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여유 있게 책을 보거나 신문을 보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신문을 읽는 사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문을 읽는 독자가 점점 줄어드니 신문사들은 ‘이대로는 안 된다!’라고 깨닫게 됐죠. 그래서 하나 둘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바로 주말을 겨냥해 집중적으로 만든 ‘토요일판 신문’이랍니다. 기존의 신문 형식을 벗어나 새로운 지면 구성을 보여주며 심층..

2014. 9. 16. 13:34
인도 여행, 어디까지 알고 가니?

출처_ 네이버 영화 "거기 사람들은 어떻고, 그 냄새는 어떻고 분위기는 어떻길래 대체 못 잊겠다는 건데요?" 장유정 감독 작품인 로맨스 코미디 영화 의 인도에 관한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의 여자 주인공인 지우(임수정 역)는 인도에서의 여행 중에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아름다운 도시에서 첫사랑을 경험한 그녀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인도에서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고 항상 연애에 조심스러운 사람으로 변하죠. 는 그녀가 첫사랑인 ‘김종욱’을 찾기 위해 첫사랑 사무소를 방문하게 되면서 로맨스가 이어지게 되는 내용으로 인도를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그린 영화랍니다. "'인도'라는 나라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라고 질문하면, 한국사람 중에는 영화 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만큼, 임수정과 공유가 전달..

2014. 9. 16. 09:00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를 스마트폰에서 비교하며 볼 수 있는 방법은?

종이 신문을 손에 들고 읽어본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합니다. 그렇다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없어 안 보는 것은 아니에요. 포털 앱에서 보는 뉴스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락날락 하니까요. 뉴스와 정보는 필요하면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마트폰으로 보는 신문기사의 분야가 한정되어 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조금만 지루하면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다른 기사를 찾아 다니죠. 흥미로운 분야와 가십거리만 쫓는 이들에게는 스마트폰 속의 뉴스와 정보가 주체할 수 없이 많습니다. 결국엔 다 쓸모 없는 정보가 되어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종이 신문을 볼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스포츠 뉴스를 읽기 위해 지나가야 하는 경제면에서 경제 뉴스를 스치듯 ..

2014. 9. 15. 13:00
도서관은 책을 보관하는 장소일까? 책을 읽는 장소일까?

출처_ flickr by Loughborough University Library 미국인에게 도서관이란 어떤 곳일까요? 미국은 도서관이 많습니다. 미국 위인들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어릴 때 다들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전부 읽을 정도로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죠. 그들이 어릴 때 집에는 TV도 없고 즐길만한 문화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니, 도서관으로 놀러 간 것이 아닐까합니다. '도서관에 놀러갔다'는 의미는 도서관에서 놀고 즐길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는 뜻이겠죠. 이런 상황은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죠. 미국의 도서관에는 사람이 많이 찾고 그곳에서 문화활동을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쇼핑몰 다..

2014. 9. 15. 09:00
박찬호, 선동열을 배출한 봉황대기 고교야구의 어제와 오늘

야구의 본 고장인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호령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선수의 활약과 승전보에 우리 국민들은 힘을 얻곤 하죠. 빅리그 데뷔 2년차인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좋은 15승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게 하며 많은 야구팬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 선수를 보며, 90년대 말부터 2000년 당시의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박찬호 선수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박찬호 선수가 활약하던 당시는 우리나라가 IMF를 겪고 있던 시기였기에 코리안 특급의 승리 소식은 단순한 1승보다 더 값진 희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였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와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는 모두 대한민국 아마추어 고교야구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라고 할 ..

2014. 9. 12. 13:19
하루 30분, 1년 30권 독서법으로 다른 미래와 만나자!

출처_ media3.onsugar.com 얼마 전 직장 동료들과 차 한 잔 마시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답니다. 마침 화제가 책 읽기에 이르렀는데, 어떤 여직원 한 분이 큰 소리로 퉁명스럽게 얘기하더군요. "책 같은 걸 왜 봐요? 따분하게! 전 책 사는데 돈 투자 하는 것만큼 아까운 게 없던데요." 한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내놓는 직원 앞에 특별히 해줄 말이 없더군요. 이런 문제로 논쟁을 해봐야 직원 사이에 의만 상하니까요. 매사에 열심히 일 잘하는 그 직원이 그런 소신을 갖고 있었다는 게 좀 놀라웠을 뿐입니다. 그저 아이가 둘이나 있는 그 여직원은 훗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소신을 펼칠 수 있을 지가 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과연 "얘야, 책은 왜 보는 거야? 재미..

2014. 9.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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